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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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목록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오지(), 또는 벽지()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접근하기 힘든 험한 지역을 뜻한다. 그런 만큼 대체로 자연 환경은 매우 잘 보존된 곳이다. 교통만 나쁘고 건강적 측면에서는 살기는 좋은 지역과 살기에도 좋지 않은 고산, 아웃백 같은 곳이 있는데, 전자 같은 경우는 일부러 그런 곳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 외에 비슷한 말들로는 격오지, 첩첩산중, 두메산골, 외딴 곳, 삼수갑산 등이 있다. 삼수갑산은 한국의 분단 전에는 실제로 가장 오지로 꼽힌 지명이다. 오지의 순화어로는 '두메' 가 있으나 잘 사용되지 않고, 오히려 '두메산골' 이라는 말이 더욱 자주 쓰인다. 벽지의 순화어로는 '외딴 곳' 이 있지만, 표준국어대사전 최신판에서는 없어졌다. 한때는 촌구석이라는 단어가 오지 대신 많이 쓰였는데, 지역 비하의 의미가 더 강해서 이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2. 목록[편집]


여행유의/자제국가 등은 제외. 남극 역시 제외.
민간인이 없고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을 경우에는 ※ 표시.
일반인이 없고 연구소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 표시.
기타 이유로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 표시.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워낙 교통사회기반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어 아무리 벽한 지역이라도 접근이 힘들거나 생존 위험이 생기는 곳은 없으며, 작은 섬마을에서도 편의점택배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휴전선 인근은 물론이고 심지어 독도조차 아래 목록에 있는 지역들에게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이다. 외딴곳 존재감없이 있는 무인도 바위섬도 낚시꾼들에겐 낚시를 하는 곳이다. 국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열악한 지역인 낙후지역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해당 문서 참조. 그나마 오지에 가까운 곳은 북한 북쪽 개마고원 정도이다.

이 외에 역링크로도 이동하면 좋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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