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연(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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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지연 (Oh Ji-Yeon)
출생
1990년 11월 29일 (33세)
신체
174cm, 55kg
가족
남편 이호재, 딸 이다나
데뷔
2010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활동
2010.03 ~ 2020.10
경력
SK 와이번스 (2010~2020)
전주 KCC 이지스 (2010~2013)
구미/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11~2020)[1]
원주 동부-DB 프로미 (2015~2018)
성남 FC (2019)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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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3. 관련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치어리더. 활동하던 시기에는 SK 와이번스의 10년차 고참급 치어리더였다.

발목 부상 이후 치어리더 활동을 쉬고 있던 강윤이를 다시 단상으로 불러온 장본인이다.[2] 또한 같은 을 응원하는 이미래 치어리더와는 동네 친구를 공유하는 사이이기도 하다.[3]


2. 활동[편집]


2010년부터 SK 와이번스에 데뷔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SK 와이번스 응원단의 상징과도 같은 치어리더였으며 응원 때 카리스마가 넘친다.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원주 동부 프로미의 응원단으로 강윤이와 함께 합류면서 치어리더 팀장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다.

2015-2016 시즌 원주 동부 프로미의 그린 엔젤스 응원단으로 KBL 베스트 치어리더상을 수상하며 성덕에 오르게 된다. 동부 치어리더팀, '베스트 치어리더상' 상금 기부

이후 팀장직은 2016-2017 시즌에는 동갑이자 친구인 이미래에게 주었지만 사실상 텃밭을 만든 주인공이었다. ‘케미’ 넘치는 원주 동부 그린엔젤스! 오지연·이미래 치어리더를 만나다

2017년 11월에는 정영석 응원단장과 강윤이, 이미래, 차영현 치어리더와 더불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2018년 SK 와이번스가 우승하면서 4회 우승2를 같이 하게 되었다.[4]

2019년 SK 와이번스 응원단장 정영석의 부상으로 단기간 응원단장을 대신하였다.

2020년 1월 12일 결혼했다. 강윤이와 같은 날에 결혼했다. 그리고 2020년 야구 시즌이 끝난 직후 치어리더 은퇴를 선언하였고 BJ로 변신해 응원했던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공식 BJ로 자리했다. 이후 임신을 했고 2021년 8월 8일 딸을 출산했다.


3. 관련문서[편집]



[1] 모기업이 바뀌기 전의 팀명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2] 강윤이와는 중학교 동창이라고 한다.[3] 결혼 전 거주지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이었다. 팬들의 목격담도 여럿 있다.[4] SK 우승 이후 개최된 축승회에도 강윤이, 이미래 등과 함께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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