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아(리멤버 -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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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생. 대학생.[1]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 한보배가 연기한다.
23세. 오성택의 딸. 진우의 이웃집 대학생으로 서재혁과 함께 이 드라마 내의 최대 피해자. 진우네와 매우 친한 이웃이였다. 그러나 남규만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하고 잔인하게 와인오프너로 살인까지 당하였다. 실제로 이 드라마의 기승전결로, 자세한 사항은 서촌 여대생 강간 살인사건 참조.
1989년 생. 대학생.[1]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 한보배가 연기한다.
23세. 오성택의 딸. 진우의 이웃집 대학생으로 서재혁과 함께 이 드라마 내의 최대 피해자. 진우네와 매우 친한 이웃이였다. 그러나 남규만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하고 잔인하게 와인오프너로 살인까지 당하였다. 실제로 이 드라마의 기승전결로, 자세한 사항은 서촌 여대생 강간 살인사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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