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 씨와 성냥팔이는 아니지만 불행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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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줄거리
2. 자세한 이야기


1. 전체 줄거리[편집]


貧困にもめげず、「儲かりまっか」の精神で今日も勤労に励む少女マチ子さん。

そんな彼女が生活苦から脱する手段として目をつけたのが亮士くんだった。

お金持ちの息子という壮大な勘違いに振り回され、亮士くんはふらふらに。

かつてない真っ直ぐなアタックに、おおかみさんの乙女心(?)も穏やかではない。

もしかして初めてのラブコメ展開で、三角関係はどうなっちゃう!?

やっぱ高校生の夏といえば野球ですからねと、

なぜかおおかみさんたちがスポコンしてしまう話など、もりだくさんです!

くだらねーと笑うか、感動して泣くか、それはアナタしだい!!

빈곤에도 굴하지 않고, '돈 벌리고 있습니까?'의 정신으로 오늘도 근로에 힘쓰는 소녀 마치코 씨.

그런 그녀가 생활고에서 벗어나는 수단으로써 흥미를 가진 것이 료시 군이었다.

부자의 자식이라는 장대한 착각에 휘둘려, 료시 군은 휘청휘청.

이제껏 없던 직접 공격에, 오오카미 씨의 여심(?)도 평온하지 않다.

어쩌면 첫 러브코미디 전개로, 삼각관계는 어찌 되지!?

역시 고교생의 여름이라고 하면 야구니까,

왠지 오오카미 씨와 동료가 스포츠 근성을 발휘하는 이야기 등, 풍성한 이야기!

시시하다고 웃을까, 감동해서 울까, 그것은 당신 나름!!


2. 자세한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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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오카미 씨, 북풍과 태양의 성희롱에 분노하다.
부비를 타기 위해 오토기 은행의 여성 멤버들이 변태영감 아라가미 램프를 찾아가지만, 아라가미 램프는 '부비는 직접 벌어보라'며 여학생들을 상대로 더위 참기 대회를 벌인다. 초호화 상품이 기다리는 대회에서 부비를 벌기 위해 온갖 반칙을 서슴치 않고 해대는 오토기 은행 멤버들. 한 여름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히터를 잔뜩 틀고는 뜨거운 우동을 먹이고 계속 달리게 만들고 줄넘기를 시키면서 속으로는 변태영감을 엿먹일 작전을 실행한다. 결국 상품이란 상품은 거의 다 타가고 아라가미 램프는 찜통 체육관에 갇히게 된다.

2. 오오카미 씨, 네즈미 소년의 신부 찾기에 본의 아니게 협조하게 되다.
'네즈미 츄타로'라는 소년은 자신의 어렸을 적 친구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집의 규칙에 따라 자신의 신부가 될 사람을 찾아 오토기 은행을 방문한다. 맨 처음에는 일 잘 하는 사람을 찾아 아리스를 찾아가고 다음으로 살림을 잘 하는 사람을 찾아 지조우 씨를 찾아가고 다음으로 '가문이 격이 있어야 한다'며 오토히메를 찾아가고 다음으로 가슴이 큰 여자를 찾아 모모코에게 찾아가지만 '가슴이 크면 중력에 패배한다'며 오오카미에게 청혼하고 다음에는 젊은 게 좋은 거라며 '로리'인 링고에게 청혼한다. 그러다가 자신의 소꿉친구가 가장 소중한 것을 깨닫고 키리키 리스트의 지갑은 상처받은 여심을 회복시키는데 폭발한다.

3. 오오카미 씨, 하나사키 씨의 의뢰를 받아 열혈 야구인이 되다.
오토기 학원 역사상 최초로 야구부를 코시엔에 진출시킨 하나사키. 이시와리 선배는 그런 하나사키가 마음에 안 들어 퇴부빵 야구배틀을 벌인다. 하나사키는 결국 오토기 은행의 멤버와 모모코의 멤버들을 데리고 야구 특훈을 한다. 그리고 갖가지 운이 겹친 끝에 승리하게 된다.

4. 오오카미 씨와 별 일 없는 평범한 휴일
할 일이 없는 오오카미 씨와 링고가 료시 군이 키우는 사냥개를 보러 놀러가는 별 내용없는 단편. (개>료시 공식이 성립되었다.)

5. 오오카미 씨, 대결하기 좋아하는 소녀에게서 선전포고를 당하다.
아침부터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뛰고있는 마치코. 료시가 개를 데리고 나오는 걸 목격하고 부자로 착각해 '골목길에서 뛰쳐나와 부딪친다'는 구식 방법을 써먹는다. 오토기 은행에 료시와 데이트를 해달라고 의뢰를 하고 데이트를 하면서 료코와 링고는 료시를 미행하게 된다. (료코는 계속 투덜투덜거렸다.) 그러다 마치코의 집안 사정을 알게 되고 조폭들을 마죠리카 특제 탄알로 제압하면서 오토기 은행 멤버를 불러내 집안 채무를 정리한다. 집안에 있던 가구 등은 전부 아라가미 램프가 비싸게 사갔다.[1] 살 곳이 없어진 마치코는 료시가 머무는 하숙집에 들어가게 된다. 마치코는 료코에게 료시를 좋아하냐고 살짝 떠보지만 그 반응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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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고생이 쓰던 물품'이란 게 비싸게 산 이유였다.(...)[2] 료코 曰 "..................시.. 싫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