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제키 레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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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바인으로 유명하다. SNS, 유튜브, 티비플 등지에서 일본 여고생의 실체라고 떠돌던 영상의 주인공이자 그 영상을 기점으로 국내에서의 인지도도 높아졌다.
실제 여고생의 생활을 솔직하고 과장되게 표현한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리를 지르는 영상이 꽤 많아 볼륨을 높게 하고 들으면 귀가 매우 아플 지경. 일본어가 가능해야 공감이 가능한 개그가 많다.
현재는 유튜브 조회수를 100만회도 어느 정도 뽑아내는 유명 유튜버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 기타[편집]
바인뿐만 아니라 트위터도 굉장히 비범하다. 바인을 한 번 봤다면 트위터 갤러리를 보는 걸 추천. 인스타그램에는 일상생활을 주로 올리는 듯하다.
아이스크림 피노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시바견을 키우고 있다. 이름은 갓츠, 영상에서도 자주 보인다. 주로 대화를 주고받는 역할. 2021년 6월 11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보고]제 소중한 가족이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티비 출연도 한 것 같다.[2]
2015년 9월에는 바인의 6초영상이 화제가 되어서 영화에도 출연하였는데, 연예 기획사 소속도 아닌 일반인이 첫 출연부터 단역이 아닌 주연. 참고로 영화 제목이 우리들의 하앍하앍(...).[3]
2016년 6월 Short Shorts 라는 단편영화제에 출품된 HANA라는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였다.[4] 첫 장면부터 자신이 나온 Vine 영상을 보면서 깔깔거리는 여고생으로 등장하며(...), 반 친구인 주인공의 가슴에 대해 놀리는 역할을 맡아서 영상에서 나오던 드립과 상당히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줬다.
3. 여담[편집]
2016년 뒤늦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시작한 지 5년차가 되었으며 주 컨텐츠는 일상 브이로그
이후로 먹방, ASMR, 안무 커버 등 상당히 다양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구독자수는 61만명으로 꾸준히 오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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