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야마 치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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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등장인물.
오오야마 데카오의 남동생이다. 평상시는 아메로파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 데카오와는 달리 이름 그대로 몸이 매우 작다. 데카오의 넷 배틀 솜씨를 믿었기 때문에 데카오가 졌을 때는 충격에 빠졌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데카오와 비교되게 천재성이 있는 것 처럼 묘사된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게임[편집]
동물원에서 이누카이 타케오의 사건에 말려들어 콘도르에게 잡혀가지만[1] 넷토 일행의 활약으로 무사히 구출된다.
이 사건이 있었기 때문인지, 록맨 에그제 4의 거츠맨.EXE 시나리오에서는 형을 이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 유괴소동을 일으키며 넷토를 시합에 지각시켜, 실격시키려 했기 때문에 시합 후에 데카오에게 혼난다.
2.2. 애니메이션[편집]
무인편에서 경쟁 분식점 주인인 코토히로 사부로에게 속아 넷토와 데카오를 애먹였다.
그 이후로는 자와이로 수행간 데카오 대신에 레귤러 캐릭터로 출연하며, 게임판의 얄미운 면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9:26:30에 나무위키 오오야마 치사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수많은 손님들 중 하필 치사오가 잡혀간 이유는 이후 이 콘도르를 잡아오는 서브 퀘스트에서 알 수 있다. 콘도르가 알에서 갓 부화한 시절부터 함께한 애착 인형이 치사오와 닮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