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가미 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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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의 노래소리를 좀 더, 쭉, 어디까지고 멀리.
1. 개요[편집]
타카나시 프로덕션을 지탱하는 유능 사무원. 침착한 성격으로 모두의 형 같은 존재. 잡무부터 츠무기의 매니저 업무 서포트까지 폭 넓게 담당하고 있다. 자신을 사무소에 고용해준 타카나시 사장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었다고 느끼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부 15장에서 사실 Re:vale의 전 멤버였다는 사실과, 현 Re:vale의 멤버인 모모는 그들의 열성적인 팬이었다는 과거가 밝혀진다. 유키와 같이 인디즈에서 활동한지 5년이 되었을 무렵, 라이브 공연 도중 무대 조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벌어졌으며, 반리는 유키를 대신해 머리에 큰 부상을 입게 되었고 그 때문에 모 사무소와 계약했던 메이저 데뷔는 공중분해가 되어버린다. 그때 쿠죠가 유키에게 '반리의 상처를 말끔히 치료해주겠다'며 접근하자 자신은 유키의 짐이 된다고 생각하여 '유키답게, Re:vale 답게 노래할 곳을 찾아줘'라는 쪽지를 남기고 스스로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러나 Re:vale가 전 파트너 일로 갈등이 생겨 위기에 처했다는 일을 나기에게 듣고 Re:vale의 5주년 라이브가 시작하기 전 유키와 모모 앞에 스스로 나타난다.
3부에선 사무소의 사정이 안정되어 mezzo의 매니저도 함께 겸임하게 되었다. 과거의 일도 조금씩 더 풀리는 데, 유키와 처음 만난 시기는 고2이며 그 당시 유키는 고1이었다고 하며 지금보다도 성격이 무뚝뚝했다고 하며 Re:vale라는 이름도 사실은 유키가 지은 밴드명이었다고 한다.
3. 카드 [5][6][7][8][편집]
3.1. SR~SSR[편집]
3.1.1. 서프라이즈 파티[편집]
3.2. SSR[편집]
3.2.1. 과거에서 미래로[편집]
3.2.2. 최고의 추억[편집]
3.2.3. 특별한 하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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