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르 칼 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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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의 왕자. 빅토리아 왕세녀와 베스테르예틀란드 공작 다니엘의 1남 1녀중 장남이자 막내이다. 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와 실비아 왕비의 4번째 손주이기도 하다.
현재 누나 에스텔 공주의 뒤를 이어 스웨덴 왕위 계승 서열 3위다.
2. 작위[편집]
- 스코네 공작, 스웨덴의 오스카르 왕자 전하 Hans Kungliga Höghet Oscar, Prins av Sverige, Hertig av Skåne (2016년 3월 2일 ~ 현재)
3. 생애[편집]
2015년 5월 9일, 스웨덴 왕실이 빅토리아 왕세녀가 둘째를 임신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2016년 3월 2일, 스웨덴 현지시각 오후 8시 28분에 어머니와 누나가 태어난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에서 몸무게 3.655kg, 키 52cm로 태어났다.
}}} 2016년 3월 3일, 이름이 오스카르 칼 올로프(Oscar Carl Olof)로 결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오스카르는 역대 스웨덴의 국왕, 칼은 할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와 외삼촌 칼 필립 왕자, 올로프는 아버지의 미들네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작위 또한 스코네 공작(Hertig av Skåne)로 함께 결정되었다.
2016년 5월 27일, 스톡홀름 왕궁 예배당에서 루터교회 유아세례를 받았다. 대부모는 이모 마들렌 공주, 덴마크의 프레데리크 왕세자, 노르웨이의 메테 마리트 왕세자비, 어머니의 고종사촌 오스카르 망누손, 아버지의 이종사촌 한스 오스트룀이다.
2016년 7월 14일, 첫 공무를 수행했다.
2023년 9월 15일부터 9월 17일, 할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의 즉위 50주년 기념 행사 골든 주빌리에 참석했다.
3.1. 학업[편집]
2017년 가을, 1살 반이 되었을때부터 2022년 여름까지 키빅족에 있는 몬테소리 유치원 릴라 키빅족을 다녔다.
2022년 8월 18일부터 캠퍼스 마닐라에 누나와 함께 다니고 있다.
4. 여담[편집]
- 외모가 아버지와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다.
- 갈색 눈을 가졌다. 어린시절에는 어두운 금발을 가졌으나, 크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 다만 현재도 빛을 받으면 밝게 보이는 머리를 가졌으며, 이를 브루넷 머리라 한다.
- 베르나도테 왕조의 영향을 받아 어린아이치곤 상당히 우람한 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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