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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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2.2.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2.2.1. 2020 시즌[편집]
6월 25일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콜업되었다.
더블헤더 2차전 7회말 2루수 대수비로 들어가 8회 데뷔 첫 타석에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월 21일 롯데전 9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이대호의 좋은 수비에 막혀 1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그래도 더블아웃은 안 당해 이후에 나온 최용제가 안타를 쳐 이겼다.
2군에서 같은 팀인 양찬열과 함께 수위타자 역할을 해내며, 차세대 두산의 하위라운드 지명신화를 쓸 것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하드웨어는 179cm 79kg로, 야구선수치고는 조금 왜소하지만 그래도 내야수이기에 크게 영향은 없을 듯하다.
수비는 아직까지는 눈에 돋보이진 않지만 안정적으로 해내고 있고, 어쨌든 수비보단 타격에 더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2.2.2. 2021 시즌[편집]
등번호를 53번으로 교체했으나 3월 25일 양석환이 트레이드로 영입됨에 따라 기존의 53번을 양석환에게 주고 등번호를 6번[1] 으로 바꿨다.
5월 28일 1군에 콜업되었다.
5월 28일 삼성전 9회초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5월 29일 삼성전 팀이 12대1로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5회초 대주자로 출전, 타석에서는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5월 30일 유희관, 윤명준, 김민규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퓨처스리그 주전 내야수로 뛰며 퓨처스 팀 내 최다인 71경기에 출전했고 246타수 64안타 4홈런 12도루, 타율 0.260 출루율 0.338 장타율 0.386 OPS 0.724를 기록했다.
2.2.3. 2022 시즌[편집]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4월에 상무 지원을 했지만 아쉽게도 불합격했다.
상무 불합격 이후 열흘 정도 출전이 없다가 5월 10일 복귀했고 5월 11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에서 이승헌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5월 말에 현역으로 입대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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