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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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이~! 도우모 곤니치와 오로친유요~!"
일본의 인기 유튜버이다. 주요 컨텐츠는 낚시, 곤충 먹기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루토에 나오는 오로치마루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유튜버이다.[1] 아직까지 얼굴을 공개한 적은 없으며 구독자수 100만명을 달성하였다.
2. 출연[편집]
가끔 '페인 사카이'[2]와 함께 영상을 찍기도 한다.
3. 여담[편집]
- 영상 초창기에는 곤충을 먹방하는 영상의 빈도가 높았다.
- '페인 사카이'가 출연하기 전에 또 한명의 인물이 자주 출연했었는데, '페인 토무라'라는 인물이였다. 페인 토무라 또한 오로친유의 지인/친구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특정시점 이후로 부터 전혀 출연하지 않고있다.[3]
- 낚시한 생선을 조리해 먹기, 곤충을 잡아먹기 등등의 컨테츠들이 어째서인지 일본의 청소년, 어린 아이들에게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성인들도 포함이다. 그러한 이유로 오로친유를 흉내내는 채널들이 많다.
- 본가에선 '치킨'과 '미루키(미루)'라고 하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 무언가 행동을 개시할 때 '센엔차슈'라고 곧 잘 말한다.
- '페인 사카이'가 등장 할 때 간단히 그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해석해 보자면 '발냄새가 심하다', '갸루를 좋아한다.' '캠핑 광', '운동이 취미' 등등이 있다.
- 영상 초창기엔 꽤나 자극적인 영상[4]들이 올라왔어서 노딱을 먹기도 했었다.
- 비트박스를 매우 잘 한다. 일본의 비트박스 유튜버가 오로친유의 비트박스를 보고 실력자라고 인정했다.
- 먼 곳으로 촬영하러 갈 때 바이크를 이용한다.
- 초등학생 때 신체능력이 매우 뛰어났다.
- 재수를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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