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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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
우등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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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り子
Odoriko / 오도리코

파일:expOdoriko_logo.png
サフィール踊り子
Saphir Odoriko / 사피르 오도리코

파일:SaphirOdoriko_logo.svg
열차 정보
운행 지역
간토, 주부
열차 종류
특급열차
기점
도쿄역, 이케부쿠로역[O], 신주쿠역
종점
이즈큐시모다, 슈젠지[O]
정차역 수
최대 25역
운행개시일
1981년 10월 1일
사피르 : 2020년 3월 14일
운영자
파일:JR 동일본 로고.svg
JR 동일본

파일:JR 도카이 로고.svg
JR 도카이

파일:Izuhakone_logo.svg
이즈하코네 철도

파일:Izukyu_logo.svg
이즈 급행

사용 차량
E257계 전동차
사피르 : E261계 전동차
노선 제원
운행거리
167.2km(도쿄~이즈큐시모다)
140.5km(도쿄~슈젠지)
궤간
1067mm
전력 공급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최고 속도
130km/h

파일:JR_East_E257-2000_Series_Test_Run.jpg
오도리코 (E257계 전동차)
파일:Jreast-e261-wiki.jpg
사피르 오도리코 (E261계 전동차)

1. 개요
2. 특징
2.1. 오도리코
2.2. 사피르[1] 오도리코(구. 슈퍼 뷰 오도리코)
3. 운행 구간
4. 운행 차량
4.1. 과거 운행 차량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JR 동일본, 이즈 급행, JR 도카이, 이즈하코네 철도에서 운행하는 특급 열차. 도쿄역에서 출발하여 이즈 급행이즈큐시모다역이즈하코네 철도 슨즈선 슈젠지역을 잇는다. 시즈오카 동부의 휴양지인 이즈 반도로의 운송을 책임지는 열차. 참고로 열차 애칭인 오도리코(踊り子)는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단편소설 「이즈의 무희(伊豆の踊子)」에서 따온 이름이다.


2. 특징[편집]



2.1. 오도리코[편집]


이즈 반도행 수요 대응 기능 외에도, 도카이도 본선의 주요 역에 정차하는 주간 특급열차로써의 기능[2]도 수행하고 있다. 오다와라역까지 이용하면 특급요금이 일반실 지정석 기준 1,020엔이며, 도카이도선 보통 열차의 그린샤가 평일 1,000엔 / 주말 800엔이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 소요 시간은 도쿄 - 오다와라 기준 보통 열차보다 약 20분 정도 빠르다.

2021년 3월부터 기존 185계 전동차로 운행하던 오도리코도 모두 E257계 전동차로 대차되면서, 전석 지정석으로 바뀐다. 츄오선이나 조반선, 타카사키선 특급에서 볼 수 있었던 '티켓리스 시스템'도 도입한다.(JR 도카이 및 이즈하코네 철도 구간은 사용 제한) 아울러 별도의 우등요금을 받지 않던 슨즈선 구간에서도 특급료를 받는다. 전석 지정석으로 변경되기 전에는 50km 이내 자유석 특급권 요금이 520엔, 100km까지 950엔으로 상당히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은 열차였으나, 2021년 3월 13일 이후 자유석이 폐지되어 지정석 요금 (50km까지 760엔, 100km까지 1,020엔, 이후 1,580엔, + 이즈급행선 특급료 520엔 또는 슨즈선 특급료 200엔) 을 지불해야 한다. 지정석이라고 해도 JR 동일본 근교 특급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다른 노선에 비해서는 저렴하나, 실질적으로는 특급 요금이 올라가는 효과가 발생했다.

JR패스를 비롯한 각종 패스 이용자나 좌석을 지정받지 않은 특급권을 소지한 경우 좌석 상단에 있는 표시등이 적색으로 점등된 자리에 앉아서 가면 된다. 이는 히가시니혼 권역에 있는 모든 특급열차들도 해당. 단, 자유석이 편성된 열차라면 자유석에만 앉을 수 있다.

2.2. 사피르[3] 오도리코(구. 슈퍼 뷰 오도리코)[편집]



JR 동일본 공식 홍보 동영상


첫 열차 운행 및 차량 내부 모습 (스츠)

2020년 3월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하였다. 사피르 오도리코는 과거 대한민국에서 운행했던 새마을호의 전신 관광호와 똑같이 보통차 지정석, 자유석 등급은 다 잘라버린(...) 특실 전용 차량이다. 그래서 일반 JR패스로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린샤권으로 탑승할 수 있으나, 그린샤 개인실과 프리미엄 그린샤는 얄짤없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오승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오도리코는 "지정석[4] 특급권이 필요합니다.", 사피르 오도리코는 "그린권이 필요합니다."라고 육성 방송[5]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 열차 때문에 일반석 공급이 감소하면서 비판 여론이 생겨났다. 거기다 사피르 오도리코의 경우 재래선/신칸센 연계 환승할인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1호차는 프리미엄 그린샤로, 2열로 되어 있다. 그란클래스나 JR 큐슈의 DX그린의 선례를 따라 JR패스로는 운임만 인정된다. 2~3호차는 그린샤 별실(4인석, 6인석), 5~8호차는 3열로 된 일반 그린샤이다. 일반 그린샤는 같은 가와사키제로 높은 그린샤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던 JR 동일본 신칸센 E5계 전동차 또는 JR 시코쿠 8600계 전동차의 그린샤와 비슷하다. 참고로 별실 지정에 따른 추가요금은 4인실 8,400엔, 6인실 12,600엔이며, 더 적은 인원이 들어갔다고 할인을 해주고 그런건 없다. 오히려 프리미엄 그린 요금은 그린샤권 대비 도쿄-이즈큐시모다 2,000엔, 도쿄-이토 1,500엔 수준이라 창가좌석을 구매할수만 있다면 초호화 관광열차 치고는 꽤 좋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4호차 카페테리아에서는 첫 시즌의 경우 미슐랭 2스타 쉐프가 감수했다는 특제 라멘을 팔았는데, 찻사발만한 그릇에 650엔이나 받았다.[6](...) 사실 창렬이라고 하기엔 구루메라는 게 원래 가성비는 내다버린 장르이긴 하다. 미슐랭 투스타 쉐프의 음식이면 호텔급 음식인데 650엔이면 싼 거다. 토마토소스 뇨끼의 경우 2022년 기준 950엔, 고등어 파스타는 1450엔으로 전반적으로 과거 고추장도색 시절 새마을호의 프라자 익스프레스급 가격대 라인업이라고 보면 된다. 식당차의 메뉴는 매 시즌마다 바뀌고 2023년 겨울 기준 완탕면(1700엔), 탄탄면(1900엔) 등 중식 메뉴를 팔고 있다. 2023년 6월 기준 카페테리아는 완전 예약제로 운영중이라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승객은 카페테리아에서 취식이 불가능하다.

그 외에도 일반 오도리코의 심심한 챠임음과는 다르게 전용 챠임음[7]도 있는데 이건 호평을 받는 중. 철도 모바일에서 음원을 50엔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도쿄-아타미역간 영업거리가 104.7km인데, 100km 초과시 1,000엔 가량 훌쩍 뛰는 그린권 요금의 특성을 잘 활용해 시나가와역에서 출발하면 기존의 60% 수준까지도 교통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 사피르 오도리코 운임요금표[8]

과거 251계 전동차로 운행되던 시절에는 슈퍼 뷰 오도리코(スーパービュー踊り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었다. 슈퍼 뷰 오도리코는 전석 지정석 열차이고 1~2호차가 그린샤로 지정되어있는데, 전망석과 라운지가 설치되어있어 전면 차창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쉽게 말해 차량 투자비용 회수하려고 전석 그린권으로 올려받았다는 얘기

노선 특성상 바다측 창가 좌석의 인기가 더 높다. 그리고 상/하행 상관없이 바다측은 A열 좌석이다.[9] 그래서 A열 좌석이 먼저 매진되며, A열 좌석이 다 나간 경우 하행 기준 "왼쪽(바다측) 좌석이 다 나갔는데 오른쪽(산측) 좌석으로 드려도 괜찮을까요?" 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특별히 상행의 경우 바다측이 아닌 8호차 1B석도 추천되는데, 상행시 프리미엄 그린카인 1호차가 맨 뒤편에 자리 잡고, 일반 그린카인 8호차가 선두가 되므로 8호차의 1B석은 한 가운데에서 전방 파노라마 뷰를 획득할 수 있다.[10] 다만 이 좌석도 경쟁이 치열하므로 비어있는지 여부는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사피르 오도리코 공식 홈페이지


3. 운행 구간[편집]


파일:2016051508.png
▲ 오도리코의 주 운행 구간

일반적으로 도쿄역 - 아타미역 간에는 도카이도 본선, 아타미역 - 이토역 간에는 이토선, 그리고 이토역 - 이즈큐시모다역 간에는 이즈 급행선을 경유하는 형태이다. 하루 4왕복인 오도리코 중 2왕복은 슈젠지역 방면 열차가 병결되어, 아타미역에서 분리/병결 한다. 단, 아타미 - 미시마 구간은 JR 도카이 구간이므로, JR 동일본 발행 패스 소지자는 이 구간의 운임 및 특급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여야 한다.

<정차역>
1. 오도리코
[도쿄]/[이케부쿠로] - 요코하마 - (오후나) - (오다와라) - (유가와라) - 아타미[11] - [이즈큐시모다]/[슈젠지]
※ ()안의 역은 일부 열차만 정차. (이케부쿠로 발착 열차는 모두 요코하마 - 아타미 간 무정차 통과)

2. 사피르 오도리코
[도쿄(S)]/[신주쿠(S)] - 요코하마 - 아타미 - 이토 - 이즈코겐 - 이즈아타가와 - 이즈이나토리 - 카와즈 - 이즈큐시모다


4. 운행 차량[편집]




4.1. 과거 운행 차량[편집]




5. 기타[편집]


파일:Tokkyu-Odoriko.jpg

파일:odoriko_185kei.jpg

185계 운행 시절에는 이런 헤드마크가 쓰였다. 이후 E257계와 E261계 모두 LED 행선판을 사용하여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3:02:15에 나무위키 오도리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O] A B 사피르 제외[1] 사파이어를 의미하는 프랑스어(Saphir)이다.[2] 출/퇴근 시간의 특급열차 기능은 특급 쇼난이 수행 중.[3] 사파이어를 의미하는 프랑스어(Saphir)이다.[4] 좌석비지정 특급권도 가능하다.[5] 자동방송은 양 쪽 모두 동일하다.[6] 개통 전 이미지에는 그릇에 담아져 있는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종이 그릇에 담아준다. 참고로 에그누들 완탕 등 남방계 중국 음식은 원래 사발 크기가 육개장 사발면만하다.[7] La Mer Bleue; 프랑스어로 푸른 바다라는 뜻.[8] 2023년 3월 기준이며, 운임과 요금이 모두 합산된 것이므로 이 돈을 모두 냈다고 가정하면 부가적으로 결제할 금액이 없다.[9] A열이 하행시 왼쪽, 상행시 오른쪽이 된다. 열차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U턴을 하지 않고 시/종점에 들어온 방향의 반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걸 생각하면 된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딜 가나 시/종점에 오면 청소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좌석을 반대로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 유리카모메, 유후인노모리와 비슷함[도쿄] 도쿄 - 시나가와 - 가와사키[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 - 신주쿠 - 시부야 - 무사시코스기[11] 슈젠지행 열차 분리[이즈큐시모다] (아지로) - 이토 - 이즈코겐 - 이즈아타가와 - 이즈이나토리 - 카와즈 - 이즈큐시모다[슈젠지] 미시마 - 미시마타마치 - 다이바 - 이즈나가오카 - 오히토 - 슈젠지[도쿄(S)] 도쿄 - 시나가와[신주쿠(S)] 신주쿠 - 시부야 - 무사시코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