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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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1.1. 五經
1.1.1. 유교
1.1.2. 기독교
1.2. 五更
1.3. 五京
1.4. 五境
2. 인명


1. 단어[편집]



1.1. 五經[편집]



1.1.1. 유교[편집]




유교의 가장 중요한 경전인 시경(詩經), 상서(尙書), 주역(周易), 춘추(春秋), 예기(禮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흔히 유교에서 가장 중요한 서적과 경전 일곱 개를 통틀어 일컫는 것이 사서삼경인데, 시경, 상서, 주역을 묶은 삼경(三經)에 춘추와 예기를 추가하여 사서오경이라고 한다.

1.1.2. 기독교[편집]


기독교에서는 모세오경을 가리키는 말로, 구약성경의 첫 다섯 권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다섯 경전을 일컫는다.

1.2. 五更[편집]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을 의미한다. 초경(저녁 7시에서 9시 사이), 이경(밤 9시부터 11시 사이), 삼경(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 사경(새벽 1시에서 3시 사이), 오경(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으로 나눈다. 즉, 십이지시에서는 인시(寅時)를 가리키는 말이다.

1.3. 五京[편집]


다섯 수도.

고대 중국에서는 행정 상의 편의, 또는 군사적 목적으로 수도 외 여러 곳에 수도에 버금가는 행정 중심지를 따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묶어서 이르는 말이다. 보통 영토 내에서 동, 서, 남, 북, 중의 방위에 하나씩 있었다.

사실 이런 식의 부수도 시스템은 세계사를 통틀어 그다지 드문 개념이 아니고, 아래 목록의 다섯 수도가 동시에 존재하지 않을 때도 있었다. 오악이나 중국 7대 고도처럼 그저 중국식 묶어 부르기의 일종으로 봐야 할지도 모른다. 이보다 간소화된 것은 삼경(三京)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경(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五境[편집]


불교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의 감각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다.

불교의 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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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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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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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경(불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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