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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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만의 배우
2. 상세[편집]
2007년 25살의 나이에 단편 퀴어 영화 《沿海岸線徵友》로 데뷔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집안이 어려워져 15살부터 데뷔 전까지 안해본 일이 없었다. 데뷔 직후부터 바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연기를 이어나가 2015년 드라마 《출경사무소》와 《마취폭풍》으로 나란히 금종장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연기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장르가 어떻든, 분량이 주연이든 조연이든 가리지 않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현재 대만 드라마에서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배우 중 한명이다.
3. 출연[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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