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이와 뮤직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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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진행방식



1. 개요[편집]


전주MBC FM4U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던 지역방송.

지방MBC의 오후의 발견 호환 방송 중에서는 최초로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에 개설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이 청취자들의 사연 위주로 방송이 만들어져있다는 점과 DJ김예솔 아나운서의 미모(...)및 진행솜씨가 좋아서 지역 방송치고는 굉장히 활발한 편.

김예솔 아나운서는 이 프로그램에서의 인기를 발판 삼아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이라는 간판 프로그램을 잡게 되었고 현재 전주 MBC에서 7년째 자리잡고 있다.[1][2]

목소리도 차분해서 듣기 좋다는 사람이 많고, 김예솔 아나운서가 부끄러워하면서도 성대모사라든가 애교라든가 하는 건 다 한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든다는 사람도 더러 있다(...)

2012년 10월 20일을 마지막으로 가을 개편으로 인하여 폐지되었고, 동시에 2012년 10월 22일부터 DJ와 작가가 통째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으로 옮겨갔다(...)


2. 진행방식[편집]


1, 2, 4부는 각각 고정된 형태로 1부와 2부는 청취자들의 사연 위주로 방송을 하며 4부는 뮤직타임머신이라고 하여 과거의 명곡들을 들려주는데 당연히 유명한 명곡들이다. 팝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어느 정도 참고해도 될 부분.

3부는 유동적인데, 수요일에는 퀴즈를 내면서 중간 시간에 노래를 듣는다던가, 화요일에는 릴레이 선곡을 한다던가 하는 식이다.

[1] 2009년 입사[2] 대부분 지방 여자 아나운서가 2~3년마다 교체되는 것을 볼때 5년 넘게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사실이다. 하지만 김예솔 아나운서가 전주 출신이어서 다른 곳을 갈 생각이 딱히 없어보인다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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