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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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욱
세탁특공대 공동대표

본명
예상욱
소속
세탁특공대 (공동대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출생
1987년 11월 21일
학력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졸업)
신체
172.5cm
MBTI
ESTP
가족
부모님, 남궁진아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생애 및 활동
4. 세탁특공대
5. 루머
6. 여담



1. 개요[편집]


누적 사용자 100만명, 매출 300억! 비대면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의 CEO



2. 상세[편집]


본 페이지는 모비딕(SBS) 채널의 <존버클럽>의 인터뷰 내용 및 기존 기사 내용들을 참고로 작성되었다.

유병재는 양주 공장을 둘러보던 중 갑자기 예상욱 대표를 앞에 세워두고 ETA 챌린지를 찍었다. 예상욱은 지금 뭐하는 거냐며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그 장면을 캡쳐해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시켰다.

유병재는 예상욱 대표에게 <존버클럽>의 시그니쳐 중 하나인 존버위키(feat. 나무위키)를 만들어주려고 했다. 만들기 전에 유병재는 아무나 존버위키를 만들어 줄 수는 없다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예상욱이 존버클럽에 맞는 CEO인지 검증하기 위한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은 순발력 테스트로, 제작진의 질문하면 5초 안에 세 가지 답변을 대답하면 되는 게임이었다. 게임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연습게임) Q. 유병재의 첫인상 3가지는?
예상욱은 ‘생각보다 잘생겼다, 화장했다, 그리고...’라며 5초 이내에 대답하지 못했다. 대답 후 다시 유병재의 얼굴을 봐야 해서 고민하느라 대답을 못했다고 한다.
  • Q.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3가지는?
(예상욱): 물 먹기, 약 먹기, 화장실 가기
(유병재): 양치, 똥누기, 물 먹기. 근데 그 순서대로 하지는 않아
  • Q. 최근 검색어 3가지?
(예상욱): 세탁특공대, 예상욱, 유병재
(유병재): 아 이건 안 할게요. 난 그냥 기권패할래 라고 대답해 현장에서 웃음을 유발했다.
  • Q. 나의 이상형 3사람?
(예상욱): 남궁진아, 김태희, 전지현.
김태희씨는 어떤 부분이 좋은 거냐는 유병재의 질문에 ‘나 사실 예쁜 사람 좋아해’라고 대답했다.
(유병재): 이나영, 전지현, 틸다스윈튼.
유병재는 뒤늦게 ‘아 틸다스윈튼을 말한 건 좀 재수없지 않았나?’ 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 Q. 나의 라이벌 세 사람?
(예상욱): ‘크린토피아, 비, ... ’ 까지 대답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는 이상형인 김태희의 라이벌이라 꼽았다고 한다.
(유병재): 톨스토이, 헤밍웨이, 무라키미 하루키
이에 예상욱은 ‘이런 식으로 하면 나도 간디 말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테스트 진행 결과 합격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답변 중 ‘비’를 이야기 한 것이 예상욱의 솔직하고 순박한 모습을 봤던 것 같아 합격을 준다고 했다.


3. 생애 및 활동[편집]


세탁특공대는 부부가 공동 대표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두 CEO가 처음 만난 곳은 SK에서 운영하는 ‘T아카데미’라는 교육센터였다고 한다(스타트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센터). 이후 예상욱은 새로운 회사에 취업한 후 남궁진아를 그 회사에 데려오게 되었고 그 회사를 나온 후 같이 현재의 세탁특공대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세탁특공대를 창업할 때 회사의 원탑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남궁진아에게 지분 1%를 더 줬다고 한다. 남궁진아 대표 51%, 예상욱 대표 49%의 지분으로 회사를 시작했다.
예상욱 대표와 남궁진아 대표의 역할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아내인 남궁진아는 내부적으로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와 관련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한 업무를 맡고, 남편인 예상욱은 조직관리, 투자 유치 활동, 전략 설정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예상욱은 대학교 4학년 때 소셜커머스 붐이 일자 친구들과 동아리처럼 재미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했었다. 그 다음은 적립 카드를 만드는 회사에서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다. 이후에 예상욱은 남궁진아와 함께 조기축구 앱 ‘어이브라더’를 만들었다. 이는 축구를 좋아하던 예상욱이 조기축구 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팀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걸 느끼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앱이었다.

조기축구 앱을 만든 후 어떻게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투자를 받을까 고민하던 중 스타트업계의 유재석인 권도균 대표(프라이머 대표)를 만나 멘토링을 받기 위해 어필했다고 한다. 권도균 대표가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해 페이스북에 미국의 스타트업 강의 영상과 번역이 적힌 스크립트를 올려두었는데, 이에 도움이 되고자 영상 하단에 자막처럼 스크립트가 같이 뜨게끔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남궁진아를 통해 권도균 대표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프로그램을 전달하며 대가 대신 한 번 만나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예상욱을 만난 권도균 대표는 없던 시장을 만들어내는 건 어려운 일이라며 사람들이 어디서 돈을 쓰는지를 보라는 조언을 주었고, 조기축구 앱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서비스는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접었다고 한다. ‘고객들이 좋아하는 서비스는 뭐지’ 라는 관점에서 여러 시장을 분석하던 중 아파트 상가에 집중하게 되었다. 슈퍼마켓이 쿠팡이 되고, 부동산이 직방이 되고, 은행이 토스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상가에 남아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세탁소가 남아있었고 그때부터 세탁특공대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가 2015년 3월이다.

2015년 3월에 세탁서비스 아이템을 발견한 예상욱과 남궁진아는 딱 두달 준비 후 5월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한다. 오픈 당시는 껍데기만 있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마치 자판기 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고객들이 주문하고 나면 나머지 작업은 뒤에서 수동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2015년도에 서비스를 시작했던 예상욱과 남궁진아는 세탁업에 대해 더 잘 파악하기 위해 2016년에 세탁소를 하나 인수했다고 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세탁업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15평짜리 세탁소에서 일을 하다가 이후에는 50평짜리 공장을 인수해서 운영해보는 식으로 3년 정도 운영해보니 세탁소의 프로세스를 바꿀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큰 규모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2019년도에 처음으로 대규모 스마트팩토리를 만들었다.

예상욱은 존버할 수 있었던 무기로 힘듦을 ‘미션’으로 생각하는 것이라 말했다. 힘듦을 스트레스로 생각하면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미션을 수행하는 일이라 여긴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도 힘들다고 생각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이 힘듦조차도 내가 이겨내야 할 미션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4. 세탁특공대[편집]


세탁특공대는 빨래를 대신 해주는 서비스이다. 집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주문하면 집으로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을 거쳐 고객에게 다시 돌려준다.

<존버클럽>의 MC 유병재는 세탁특공대 대표 예상욱과 함께 양주에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팩토리를 만든지는 2년 정도 되었고 완전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곳이라고 한다. AI 분류 시스템이나 레일 등 모두 엔지니어가 붙어서 만들었다. 만드는 데에 거의 100억이 넘는 돈이 들었다고 한다. 투자받은 돈의 대부분이 이 공장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은 총 150명 정도 된다고 한다. 세탁특공대 전 직원은 350명 정도이다.

세탁물이 입고되면 바코드를 달고, AI 이미지 촬영을 통해 의류의 세탁 방법이나 컬러에 따라 분류하는 과정을 거친다.
세탁물은 레일을 지나가면서 세탁 방법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된다, 예상욱은 일반 세탁소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의류를 보고 세탁 방법을 결정하지만 이 공장에서는 시스템이 알아서 결정해주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말했다.

고가의 의류나 안전한 세탁이 필요한 옷들은 전문가분들이 직접 세탁을 진행한다. 유병재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직원은 원래도 세탁업을 해오던 분으로 37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었다.

세탁특공대의 또 하나의 특징은 티셔츠, 수건, 속옷 등의 생활빨래들은 하나의 세탁기에 한 집의 세탁물만 빨래한다는 것이다. 다른집 빨래와 같이 세탁하지 않는다는 것이 꽤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세탁이 완료된 의류는 하나씩 다 개어서 다시 고객한테 배송된다.

유병재와 예상욱은 마지막으로 포장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세탁특공대는 시스템을 통해 한 집의 세탁물들을 자동으로 모아 포장하기 때문에 다른집 세탁물이 잘못 섞여올 일이 없다고 한다.

서비스가 나온 초반부터 고객들은 좋아했다고 한다. 일반 세탁소에서는 얼룩이 안 지워지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분들이 생각보다 더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왜 그런지 봤더니 세탁소라는 공간 자체가 정해진 룰이 없는 곳이라서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라는 인식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강해보여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세탁특공대는 배송에 걸리는 시간, 보상 방법 등과 관련된 룰을 처음부터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유병재는 본인은 컴플레인을 잘 못 거는 성격이라 이런 룰을 만든 것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어릴 때 세탁소에 맡겼던 패딩이 없어졌는데도 컴플레인을 못 걸었다고 한다.

예상욱은 <존버클럽>에서 세탁특공대를 하면서 가장 크게 실수했던 에피소드로 셔츠 100벌을 망가뜨렸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세탁을 맡겼던 사장님께서 셔츠 100벌에 세제 대신 락스를 발랐던 것이다. 이런 사고가 처음이었던 예상욱은 일일이 모든 집을 방문해 사연을 설명하고 무조건 물어드리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때 고객들이 엄청 화를 낼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본인들은 괜찮은데 너는 괜찮냐고 오히려 물어봐주어서 되게 감사하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반대로 심하게 대했던 고객 중에는 처음 취업해서 샀던 소중한 셔츠였다며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대신 보상해달라고 요구한 고객도 있었다고 한다.

세탁특공대는 디캠프의 오피스아워를 통해 멘토링과 투자, 대출 등 금전적인 도움들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이용했다고 한다. 사업 초반에는 창업 공간을 무료로 임대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세탁특공대는 현재(2023년 8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0만 명, 실사용자는 월 10만 명 된다고 한다.

세탁특공대는 올해(2023년) 3월부터 흑자 전환을 했다고 한다.

세탁특공대는 ‘옷을 다시 입게 만들어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여름에 겨울 옷을 보관해주는 옷장 서비스나, 의류 중고 거래 서비스 같은 것들이다. 최근에는 헌 옷 서비스도 하고 있다고 한다. 고객들이 버리는 헌 옷을 받아서 깨끗하게 세탁해 판매까지 이어지는 서비스이다. 고객들은 헌 옷을 내놓으며 포인트를 받고, 옷이 필요한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옷을 구매할 수 있다.

세탁특공대는 명품 옷을 관리하는 서비스도 런칭할 예정이다. 관리가 어려운 명품들을 세탁, 수선,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예상욱은 올해(2023년) 매출은 420억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작년엔 260억, 재작년엔 130억 매출로 매년 두배씩 성장했다고 한다. 코로나 때도 성장률이 좋았다고 한다. 그당시 사람들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세탁특공대에도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집에만 있다보니 빨래 양이 많지는 않아 지표상 성장률이 크게 뛰지는 않았다고 한다.


5. 루머[편집]


예상욱은 스스로를 수평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CEO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존버클럽> 제작진은 예상욱의 말이 맞는지 직원들을 직접 모셔 검증해보기로 했다. 직원들이 들어오자 예상욱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원들에게 소개를 부탁하자 직원들은 케빈, 밀레, 마돈나라고 본인들을 소개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예상욱에게 너네 영어이름 쓰냐며 허세 쩐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예상욱의 영어이름은 데이빗이었고 유병재도 아담이라는 영어이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케빈은 처음에 영어이름을 쓰는 것에 거부감이 있고 적응이 안 되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본명을 부르는 것이 더 어색하다고 말했다. 밀레는 다 같이 외부 식당을 나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말했다. 직원들끼리 본명을 모른다고 한다. 마돈나는 영어이름을 쓰니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사전 답사 때 <존버클럽>을 오전에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케빈은 ‘데이빗이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케빈은 세탁특공대에서 일하는 직원의 99.9%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예상욱은 아침잠이 많은 게 아니라 야간에 이루어지는 일을 모니터링 하다 보니 늦게 잘 뿐이라며 반박했다.

불만이나 제안이 있냐는 유병재의 질문에 마돈나는 워낙 바쁘셔서 그런지 모습을 잘 안 보인다고 이야기했고, 밀레는 공장이 많이 덥다며 그래도 해결해주려고 계속 노력해주신다고 이야기했다.
예상욱의 장점에 대해서 밀레는 자주 안 오셔서 좋다고 이야기했다.

유병재가 두 공동대표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하자 예상욱은 ‘누구랑 더 오래 일하실지를 생각하시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케빈은 둘 다 장점이 뚜렷하게 있어서 한 사람과 일하라고 한다면 본인은 일을 못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서로가 서로의 장단점을 잘 메꿔주어서 공동대표인 것이 딱 어울린다고 말했다.


6. 여담[편집]


  • 예상욱은 집빨래를 무조건 세탁특공대에 맡긴다고 한다. 집에 세탁기랑 건조대가 아예 없다고 한다.
  • 예상욱은 의경을 나왔다.
  • CEO 예상욱과 남궁진아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부터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가 먼저 좋아했냐는 유병재의 질문에 예상욱은 나는 꼬심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만나자는 제안은 예상욱이 먼저 했지만 남궁진아가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회식자리에서 만취한 후 일어나보니 남궁진아의 본가였고 남궁진아는 ‘너는 나를 좋아해서 데려다준 거다’라고 말하며 호감을 표했다고 한다.
  • 처음에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냐는 유병재의 질문에 예상욱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되게 친해져 있었다고 답했다. 하루 14-15시간을 붙어있고 회식이 끝나면 매번 집으로 데려다주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당연한 관계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 세탁특공대 초반에는 너무 많이 싸워서 싸우면 직원분들이 알아서 사무실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고 한다. 사업을 하다보니 서로 고집이 생겨 타협이 안 됐었다고. 연애하면서는 거의 안 싸웠는데 일 하면서 엄청 크게 싸웠다고 한다. 그렇게 10년을 하고 나니 이제는 서로 건드리면 안 되는 포인트를 알아서 요새는 안 싸운다고 한다.
  • <존버클럽> 촬영날이 남궁진아 대표의 출산예정일이 가까워진 때였다. 아기 이름은 다빈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 예상욱과 남궁진아는 각자의 수입에 대한 관리를 서로에게 알리지 않고 불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투명하게 갈 예정이라고 한다.
  • <존버클럽> 루머 검증 코너에 나온 직원 케빈은 유병재가 질문하자 ‘나 같은 경우는~’ 이라며 자연스럽게 반말로 대답했다. 이에 유병재는 ‘죄송한데 저희한테는 존댓말을..’ 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유병재는 크린토피아는 차은우가 모델인데 세탁특공대는 모델을 뽑을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예상욱은 유병재를 모델로 쓰는 걸 마케팅팀과 이야기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보통 계약은 1년이나 6개월, 짧게는 3개월 정도 하지만 본인은 1개월, 보름도 할 수 있다며 강하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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