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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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식
3. 옆머리의 종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정수리를 기준으로 양쪽 옆부분에 난 머리카락을 일컫는다.

보통 눈썹의 바깥쪽 끝부분에서 수직으로 올려 닿는 부분이 앞머리와 옆머리가 나뉘는 경계가 된다.

2. 인식[편집]


대한민국 남성의 경우 2000년대 샤기컷이 유행하던 시절에는 옆머리를 귀가 덮힐 정도로 기르는 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옆머리가 퍼지면 머리모양이 소위 버섯머리라 불리는 귀두컷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하여 투블럭 같이 옆머리를 치는 스타일로 깔끔하게 다듬거나 다운펌이나 드라이를 해서 눌러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기존의 하드 투블럭 스타일이 소위 뚜껑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옆머리를 조금 기장 있게 자르는 소프트 투블럭을 하거나 윗머리와 라인을 맞추는 원블럭 스타일로 옆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보통 옆머리를 누를 때는 드라이기의 열로 눌러주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과정이 귀찮거나 시간상 여유가 없을 때는 다운펌으로 옆머리를 눌러주거나 옆머리를 눌러주는 기계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드라이로 옆머리를 눌러서 고정하고 싶다면 모발이 자라는 방향으로 바람을 분사해서 눌러 드라이를 하면 된다.[1] 여기에 촉촉하고 묵직한 제형의 왁스나 헤어젤을 발라 고정해 주면 고정력이 더 강해진다.

여성의 경우 앞머리를 길러 옆머리와 같이 넘기는 여신앞머리 스타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여신앞머리를 한 여성은 앞머리가 없고 옆머리만 있다는 오해가 생기게 되었다. 앞머리 문서 참고.

일본 여성들은 옆머리를 더듬이처럼 만드는 헤어 스타일을 종종 한다. 튀어나온 광대를 가려주기도 하고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국인들에게는 영 어색하게만 보이는 스타일이다. 잘라주고싶다 그러나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식 패션이 유행하면서 이런 더듬이 스타일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3. 옆머리의 종류[편집]


  • 구레나룻 - 엄밀히 말하면 머리털이 아니고 수염의 일종으로 구별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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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머리가 자라는 방향은 아래를 향하고 있지만 사람마다 다른 각도로 자라기 때문에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