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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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엠아이비/youngcream.jpg
이름
영크림 / Young Cream[1]
포지션
래퍼,서브보컬2[2]
출생
1990년 2월 14일 (34세)
대전광역시
신체
AB형
소속사
플레이뮤직그라운드
별명
요잉크림[3]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VEVO 로고.svg

1. 소개
2. 활동
3. 여담
4. 논란




1. 소개[편집]


M.I.B에서 랩을 맡고있으며 <끄덕여줘!>[4]에서는 보컬로도 참여했다. 참고로 보컬이 전문이 아니라 본인에게 별로 상관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본인이 잘하는 일정 음역대를 벗어나면 노래가 (...)

"그룹 데뷔 전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쌓아온 기본기가 확실히 묻어난다. 날카로운 보이스 톤이 힙합 특유의 시니컬한 정서의 랩 가사와 잘 어울리고 준수한 라이밍과 언어유희를 여유롭게 사용한다." - Deepflow IZE 기사



2. 활동[편집]


2015년 무료음원 Enough Is Not Enough를 공개했다.그 외에도 공개된 무료 음원이 몇개 있다.

해체 후 769엔터테인먼트[5]와 계약을 맺고 싱글앨범 3장을 냈다.그 중 방송 활동을 시작한 곡은 세번째 싱글인 '밤이면' 이다.



참고로 현재는 플레이뮤직그라운드 소속 프로듀서, 행사를 다니면 같이 소속된 젠토와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한다.


3. 여담[편집]


'치사BOUNCE'로 활동 전, 강남과 영크림이 녹음실에서 놀다 벽에 세워져 있던 큰 거울이 갑자기 깨지는 바람에 그 옆을 지나가던 영크림이 계단에서 넘어져 팔 부상을 입었다. 그 때 유리에 깊게 찔려 팔을 스무 바늘가량 꿰메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참고로 영크림이 다치고 난 뒤 병원에 갈 때 팔을 싸맬 수건이 없어 강남이 자기 옷을 벗어주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치사BOUNCE' 활동이 시작된 2집 쇼케이스 사진에서 팔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선 모습을 볼 수 있다. # # 이 일로 군대도 공익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도 다 낫지 않아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한다고.

M.I.B활동 당시 일본 공연을 갈 때마다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 항상 컨닝 페이퍼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고.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는 듯. 학창시절 공부도 잘 하지 못하고 사고만 치던 아들이라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고 한다. SNS에 자신처럼 어머니를 울리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며 충고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네이버 M.I.B 프로필에서 네이버 담당자의 실수로 영크림이 빠지는 바람에 탈퇴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소속사 측에서는 이를 부인했고 얼마 후 다시 프로필에 영크림이 올라갔다.

여담으로, 셀카를 보면 항상 측면으로 찍는데 이를 본 강남 왈. 멤버들 중 가장 잘생겼는데 셀카를 왜 그렇게 찍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하지만 요즘 셀카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4. 논란[편집]


2020년 5월 7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같은 해 4월 29일,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간이 마약 조사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 되었다. 경찰에 입건된 이후로는 대마초 구입 경로 등을 조사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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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탱 클랜의 노래를 듣던 중 'C.R.E.A.M.'이라는 곡을 모티브로 본인 이름을 따왔다.[2] <끄덕여줘!>나 <낭독>에서는 보컬로도 참여했다.[3] MIB 일본 콘서트 굿즈에서 나온 부채에 영크림이 '요잉크림'으로 프린트 되어 나왔다.[4] Money in the building 타이틀 곡[5] BM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