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 유우리의 소설 〈영원한 어제〉를 실사화한 드라마.
2022년 10월 20일부터
MBS에서 방영된
이노우에 소라,
코미야 리오 더블 주연의 목요 심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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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 성격으로 학급 내 인기쟁이인 코이치와 수재이지만 인간관계에 서툰 미츠루.
고등학생인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격 때문에 서로 상하게 끌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코이치는 미츠루의 눈앞에서 사고를 당한다.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평소처럼 웃어 보인 코이치는 분명 '살아' 있었지만, 같은 반 학생들은 차례로 코이치의 존재를 잊기 시작하는데...
코이치가 사라져 버리기 전까지의 한정된 시간을 열심히 빛낸 두사람의 모습에
'울고 또 울게 되는' 청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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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주제가 [ 이마즈 아유무 - 「Sunshower」 ] ver.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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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주제가 [ 쿠보 아오이 - 「Eternal」 ] ver.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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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고등학생. 농구부 소속. 밝은 성격으로 학급 내 인기쟁이지만 성적은 좋지 않다.
미츠루와 등교중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살아있는 시체」 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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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치의 클래스메이트. 성적이 좋은 수재이며 용모도 단정하지만 사람 사귀는 것을 어려워한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불가사의한 상태가 된 코이치를 지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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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MV] 이마즈 아유무 (今津渉) - 「Sun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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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MV] 쿠보 아오이 (久保あおい) -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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