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군단/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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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영웅의 군단 1. 개요[편집]
영웅의 군단에 등장하는 장비는 다음과 같은 종류로 나뉜다.
- 근접무기: 검, 도끼, 창
- 사격무기: 대포, 총, 활
- 마법무기: 고서, 지팡이
- 방어구: 갑옷, 모자, 장갑, 신발
원래 PC게임이었다가 모바일 게임으로 전환한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데, 장비 이미지가 경장갑/중장갑 구분이 되어 있다는 것과 고급 장비일 수록 쓸데없이 화려한 장식들이 많이 붙어 있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실제로는 장갑 타입 구별이 없고, 아무리 화려한 장식이 붙은 장비라 해도 모델링 상으로 전혀 드러나지 않음에 유의할 것.
2. 종류[편집]
장비의 종류는 아래의 표를 참고
3. 강화[편집]
MMORPG의 요소인 장비 강화 시스템을 차용해 넣은 것. 그런데 흔한 국산 게임의 장비강화와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장비의 등급이 떨어지거나 장비가 파괴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비 파괴를 좋아하시는 게임을 다수 서비스하는 넥슨의 높으신 분들이 이런 대인배적인 시스템을 저지하지 않았다는게 놀라울 따름.
3.1. 일반강화[편집]
장비강화는 최하급인 D등급부터 가장 높은 등급인 EX까지 올라갈 수 있다. B등급까지는 100% 성공이며, A등급부터는 강화 확률이 존재하지만 위에 말했듯 장비가 파괴되거나 낮은 등급으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강화비만 충분하다면 무조건 SS등급을 뽑을 수 있다. 다만 저렙장비는 금방 다음 레벨로 넘어가면서 교환하게 되므로 초반부터 너무 강화에 치중할 필요는 없다. 절대자 정도부터 강화를 고려해 볼만하다고 볼 수 있다.
강화는 원래 브룩이 전담하던 컨텐츠였으나, 유저들의 편의성 문제와 장비레벨 다운시스템 적용등으로 인해서 NPC를 방문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패치되었었다. 후에 장비레벨이 사라지면서 브룩이 실업자 신세가 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장비진화 시스템이 나오면서 실업자 신세는 면하게 되었다.
패치로 장비의 EX등급이 추가 되었다.EX등급 강화를 위해서는 차원강화석이 필요하며,차원강화석은 매일 차원의틈을 플레이하면 장비진화석과 함께 얻을수있다.
3.2. 룬강화[편집]
일반강화와는 다르게 npc가 필요하다. 주문각인 시스템이 삭제되면서 나타난 장비 강화 개념이다. 일반,전설,신화 장비와 전용무기 및 고룡무기[3]를 포함한 현재 존재하는 장비 중에서 주인공 전용반지인 '무신의 인장'[4]과 결혼반지만 룬강화가 불가능하고 나머지 모든 장비는 룬강화가 가능하다. 2017년 11월 30일에 진행된 1차 불멸 업데이트에서 장비 관련 용어가 일부 수정되고 전설/신화장비는 각 장비의 등급에 따라 강화 최대레벨이 제한되었다.[5] 다만, 기존에 강화해놓은 장비의 지속기술과 보조기술의 레벨은 그대로 유지된다.
3.2.1. 지속 기술(패시브) 강화[편집]
일반장비는 최대 20레벨까지 강화가 가능하고 전설/신화 장비를 포함한 대부분의 장비는 장비 등급에 따라 최대 32레벨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10레벨이상부터는 룬의정수를 사용하지 않고 강화를 하다가 실패할 경우 패시브레벨이 1레벨 감소한다.
15레벨이상부터는 룬의정수를 사용하지 않고 강화를 하다가 실패할 경우 장비가 파손된다.[11]
자세한 것은 밑의 표를 참고(전설/신화 장비기준으로 작성)
3.3. 보조 기술(액티브) 강화[편집]
2016년 7월 19일 빅매치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리타에게 동일한 레벨의 무기를 가져가면 액티브를 올릴 수 있는데 꽤 많은 룬의 정수가 필요하며 무조건 1씩만 올라간다.
예를들면, 2시즌 3성장비(A)의 액티브가 1, 2시즌 3성장비(B)의 액티브가 3이여도 4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4. 장비 파손 및 장비 수리[편집]
전설/신화장비와 고룡무기 룬강화시 15강 이상부터는 룬의정수를 사용하지 않고 룬강화를 시도하다가 실패할경우 장비가 파손되며 파손된 장비는 npc데니스에게 가면 수리 할수있다. 수리비용은 파손될때마다 2배씩 증가하며 장비 수리는 최대 15회까지 가능하다.
5. 주문각인[편집]
5.1. 기본 설명[편집]
11월 25일 패치로 위의 내용이 전부 날아가고 장비가 드랍될때 기본적으로 주문각인이 랜덤으로 붙어서 나오게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서 리타에게 가서 주문각인을 변경하는 기능은 사라졌으며, 대신에 주문각인 레벨만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전설/신화 장비의 경우에는 룬강화를 통하여 패시브 스킬 레벨만 올릴 수 있다. 일반 장비의 경우에는 주문각인된 스킬만 올릴 수 있다.
일반 장비의 강화에는 룬스톤+골드만이 사용되지만, 전설/신화 장비의 경우에는 강화에 룬파우더라는 재료를 추가적으로 요구한다. 10레벨 이상의 주문각인부터는 강화시에 파괴/하락 확률이 발생하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룬의 정수를 사용하여야 한다.
룬강화 확률이 현재 논란이 크게 일고 있는데, 1~10 사이 구간에서 표기확률보다 실제 성공확률이 거의 10%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실험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저들은 어차피 확률게임인데 운이 없는거다 vs 그래도 정도가 있지 이건 좀 심하게 차이나는거 아니냐 로 나뉘어 통계 실험에 표준분포까지 들고 나오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물론 하루만에 조용해졌다
16.07.19 빅매치 업데이트 이후 NPC 리타를 통하여 전설/신화장비의 액티브 옵션도 강화할 수 있게 바뀌었다. 재료와 골드만 지불하면 확정 강화이며, 6레벨부터는 다량의 룬의 정수가 필요하다.
5.2. 종류[편집]
- 방어구
- 신성한 : 착용 영웅의 MAX HP를 레벨*2%만큼 증가. 사실상 가장 무난한 각인 옵션으로 평가받는 옵션이다. 신성 5레벨 이상이면 무조건 멈추는 것이 좋다.
- 인내하는 : 착용 영웅의 방어력을 레벨*3%만큼 증가. 신성 옵션과 비슷하게 영웅이 잘 죽지 않게 해 주지만 마법 공격 앞에서는 무력한지라 신성 옵션보다는 아래로 취급받는다.
- 폭주하는 : 착용 영웅이 피격 시 일정 확률로 분노를 일정량 회복. 분노 회복량이 고정되어 있어 스펙과 아무 상관 없기 때문에 HP가 충분한 고기방패 영웅들에게 많이 쓰는 옵션. 항상 발동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 피격 시에도 분노가 쌓이기 때문에 분노가 특별히 모자란 경우가 아니면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 날카로운 : 착용 영웅이 피격 시 일정 확률로 1턴간 치명타를 %로 증가. 방어구 각인 중 가장 기피되는(..) 옵션으로 유명. 1턴밖에 적용받지 못하는 데다 폭주 옵션과 다르게 해당 영웅이 쓰러질 경우 아무런 이점이 없고 치명타 증가량도 썩 좋지 못한지라 날카로운 옵션은 사실상 꽝 취급받는다. 나오면 룬스톤이 모이는 대로 바로 재각인하기 바란다.(..)
- 축복받은 : 착용 영웅이 피격 시 일정 확률로 십자열의 아군의 HP를 회복[12]하고 다음 1턴간 추가 회복. 상당히 인기가 많은 옵션이지만, 일단 발동하면 당장 쓰러질 가능성은 낮아지지만 그 후로는 적의 어그로를 끌어[13] 일점사를 당할 위험이 생기기도 한다.
- 견고한 : 착용 영웅이 피격 시 일정 확률로 자신에게 방어막을 건다. 방어막은 착용 영웅의 공격력의 %만큼 데미지를 막아준다. 방어막 HP가 공격력에 비례하는지라 배수영웅들에게 착용시키면 무지막지한 수준의 방어막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발동 확률의 문제도 있고 잘 나오지도 않는지라(..) 잘 쓰이는 옵션은 아니다. 결정적으로 방어막 발동중에 받은 피격으로는 방어막이 깨지기 전까지는 분노수급이 안된다.(...)
- 무기
- 육중한 : 착용 영웅의 공격력을 1레벨 8%, 이후 레벨당 4% 증가하여 공격력을 증가. 사실상 무기를 주문각인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육중은 보통 레벨 1만 나오면 무조건 멈추는 편.
- 예리한 : 착용 영웅의 치명타를 %로 증가하여 치명타확률을 증가. 고레벨 각인이 가장 잘 나오기로 유명한 각인. 상성으로 인한 치명타 종류도 많고 육중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있어 별로 선호되지는 않는다.
- 고동치는 : 착용 영웅의 평타 공격 시 해당 적을 일정 확률로 1턴 기절. 기절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평타 공격'으로 국한된 까닭에 별로 선호되지는 않는다. 세리사나 블랙펄 같이 적극성 0으로 두고 사용하는 영웅들에 주로 사용되는 옵션.
- 절규하는 : 착용 영웅의 평타 공격 시 해당 적을 일정 확률로 1턴 침묵. 위 옵션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 타락한 : 착용 영웅의 평타 공격 시 해당 적에게 일정 확률로 표식을 건다. 표식은 1턴 뒤 폭발하여 십자열 피해를 준다. 무기 각인 중 가장 기피되는 옵션으로, 지연폭발의 활용도가 너무나도 낮다.
6. 장비개량[편집]
10월 16일자 Android/for Kakao(로마) 버전의 패치를 통해 개량 기능이 삭제(!)되었다.
덕분에 기존에 레벨 제한때문에 착용하지 못하던 장비들도 영웅의 레벨에 관계없이 모두 착용가능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장비의 레벨은 계속 존재하는데 장비를 선택하지 않고도 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오리하르콘은 모두 룬스톤으로 바뀌었으며, 더 이상 오리하르콘이 드랍되지 않는다.
그 덕분에, 기존에 오리하르콘이 드랍되던 곳에서도 모두 룬스톤이 드랍되게 변경되었다.
자세한 패치노트를 보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7. 장비진화[편집]
장비진화는 일반장비는 불가능하며 전설장비[14]와 신화장비 그리고 고룡무기와 같은 특수 장비도 진화가 가능하다. 반지도 진화가 가능하지만, 주인공 전용 반지인 무신의 인장은 서브퀘스트를 통해서만 다음 단계로 진화가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표를 참고
장비진화를 위해서는 장비진화석[15]과 적지 않은 양의 골드와 오리하르콘이 필요하다.
17.06.16 BEYOND 업데이트 이후 1시즌 오리하르콘과 2시즌 오리하르콘이 오리하르콘으로 통합되었다.
2017년 7월 3차 업데이트에서 전설/신화/고룡무기의 장비 등급 표기가 단계로 통합되었다.
아래의 표를 참고.
17.12.22 2차 불멸 업데이트 이후 11단계 장비가 새롭게 공개되었다.
7.1. 전설장비[편집]
7.2. 신화장비[편집]
7.3. 전용무기[편집]
2016년 6월 3일(안드로이드 카카오는 6월 2일) 업데이트로 전용무기도 진화가 가능해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9:05:07에 나무위키 영웅의 군단/장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주인공 전용 반지[2] 길드 아지트에서만은 노팅엄 마을 NPC인 데니스 를 소환하여 강화 성공률을 올릴 수 있다.[3] 현재는 2016년 7월 19일에 이루어진 빅매치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서브퀘스트 완료보상으로만 획득이 가능하다.[4] 무신의 인장은 서브퀘스트를 완료해서 상위등급의 반지를 얻는 방식이다. 2016년 9월 22일 기준으로 4단계(4성)까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5] 10단계 장비를 기준으로 한단계 올라 갈 때마다 지속 기술은 2레벨, 보조 기술은 1레벨이 증가하고 한단계 내려 갈 때마다 지속 기술은 2레벨, 보조 기술은 1레벨이 감소한다.[6] 전설장비 중에서 유일하게 진화가 불가능한 장비[7] 신화반지 포함[8] 전설/신화 반지 포함[9] 고룡무기, 큐티 루돌프 머리띠 포함[10] 고룡무기, 큐티 루돌프 머리띠, 전국옥새, 전국옥새 모조품 포함[11] npc데니스에게 일정량의 골드를 지불하고 장비를 수리 할 수 있다. 수리 비용은 수리횟수가 1회 증가할 때 마다 2배씩 늘어난다.[12] 회복량은 착용 영웅의 공격력의 %에 비례한다.[13] 적들이 각인으로 인한 HP회복을 '힐러가 힐을 주는 것'처럼 인식하기 때문.[14] 2단계(구 1시즌 2성) 장비 제외[15] 차원의 틈에서 획득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