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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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상세
3.1. 잉글랜드계 미국인
3.1.1. 경제 산업 학술 분야
3.1.2. 정치 군사
3.1.3. 문화 예술 스포츠
3.2. 콘월계 미국인
3.3.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3.3.1. 스카치 아이리시 아메리칸
3.4. 웨일스계 미국인
3.5. 북아일랜드계 미국인?
3.6. 맨계 미국인
3.7. 노던계 미국인
3.8. 채널계 미국인
3.9. 지브롤터계 미국인
4. 가상 매체에서의 영국계 미국인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British Americans

영국 혈통을 지닌 미국인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영국이란 Britain, 즉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콘월의 정체성을 각각 갖고 있는 모든 미국인들의 총합 또는 브리티시 아메리칸이라는 통합적 정체성을 가진 구성원들을 의미하고 있다.

2022년 통계에서 영국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인구는 189만 1234명에 불과하나, 이는 당사자가 영국계라는 인식을 갖지 않아서고, 혈통적으로 따지면 넓게는 9천만명 이상이다. 민족 정체성 순위가 아니라 혈통 순위를 매긴다면 독일계 미국인을 제치고 미국 내 최다 혈통 그룹이다. 미국 유대인의 경우 독일계가 압도적으로 많긴 하나 영국계도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직도 미국은 영국계가 주류다. 독일계를 자처하는 인구가 더 많지만 사실 독일계는 지역이 좀 편중해 중서부에 주로 많고 영국계의 경우 전국적으로 매우 흔하게 고루고루 있다.[1]


2. 역사[편집]


미국의 시작이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계 미국인들은 미국인의 주류였다. 단 정확히는 잉글랜드를 가리켰다. WASP란 단어에서 AS가 잉글랜드인들의 주 민족인 앵글로색슨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켈트 계통은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2] 출신들이다. 단, 잉글랜드 출신의 영국계 미국인이라고 영국에서 주류는 아니었다. 잉글랜드 국교회의 차별/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온 장로회침례회 등 복음주의 계통 개신교 신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국계 미국인들은 일찌감치 미국에 정착했고 독립 당시에 남부로 내려간 이들도 있었다. 초기에는 진취적인 성향이었으나 남부와 서부 등으로 흩어지면서 다양한 산업들에 종사하면서 여러 지역들과는 양상이 달라졌다. 남북전쟁을 거친 뒤에 남부의 영국계들은 KKK를 결성하기도 했고, 현재까지도 적지 않은 인구의 상당수가 영국계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계가 가장 많다. 북부와 서부에는 다양한 이민자들이 유입된 것과 달리 남부에는 영국계들끼리 혈통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1980년 미국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표적인 남부 주인 앨라배마의 경우, 당시 앨라배마 주민 282만명 중 114만명에 육박하는, 전체 주민들 중 41%가 잉글랜드계인 것으로 밝혀졌다.[3] 이후 21세기 들어서는 전체 신생아들의 46.6%가 비백인[4]이 될 정도로 전반적인 백인의 비율은 감소세지만, 남부 백인들 사이에서 잉글랜드계의 위상은 변함없다. 절대다수가 실제로는 잉글랜드계인 미국계[5]와 잉글랜드계의 총합은 23.6%로, 10.5%에 그치는 아일랜드계와 7.9%에 그치는 독일계, 2.5%에 그치는 스카치-아이리시계를 크게 상회한다.[6] #

3. 상세[편집]



3.1. 잉글랜드계 미국인[편집]


English Americans. 영국계 미국인의 최주류이다. 2017년 기준으로 2307만 4947명이다. 1980년에는 4959만 8035명이 자신을 잉글랜드계라고 밝힌 것에 비하면 숫자가 많이 줄었다. 독일계, 아일랜드계에 이어 미국 백인 인구 중 3위이다. 이 통계를 겉으로만 보면 "애걔? 미국은 영국계가 세우고 주류를 형성한 나라라더니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에서의 영국계의 영향력까지 평가절하하기 쉬운데 인구 전문가들은 이 숫자가 과소평가된 것으로 본다.

전문가들은 영국계 이민자들은 자신의 기원이나 혈통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을 처음부터 미국인이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은 본인은 미국인이지만 조상은 독립 이전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이들은 영국인과 분리해서 본인들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 차별당하는 이들은 혈통 커뮤니티 위주로 모이게 되지만 처음부터 최주류에 속하는 잉글랜드계들은 자신의 조상에 대하여 딱히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게다가 영국인들의 경우 미국으로 이주하면 다른 민족들보다 미국 사회로 매우 쉽게 동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같은 영어권이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즉, 영국계 이민자의 후손들은 다른 계통 이민자들의 후손과는 달리 이미 본인의 혈통기원을 의식하는 단계를 넘어 미국 그 자체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식하는 경지에까지 도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7]

최근 들어 비교적 이민이 빨랐던 독일계 미국인, 아일랜드계 미국인, 네덜란드계 미국인들 역시 확실히 주류 사회에 들어섰기 때문에 갈수록 영국계 미국인들과 비슷해지고 있다. 1980년까지 통계자료에서는 잉글랜드계 단독으로도 최대였지만 1990년부터 Americans 항목[8]이 신설된 이후로 숫자가 많이 줄었다. 1775년에는 미국 인구의 48.7%가 잉글랜드계였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20%로 그 다음이었다.


3.1.1. 경제 산업 학술 분야[편집]


  • 로버트 노이스 - 인텔의 공동창업자
  • 마이클 폴 - 어머니만 미국인이고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대학 나온 NASA 우주비행사. 정작 우주복에는 성조기를 달아야 했다.[9]
  • 빌 게이츠[10]
  • 새뮤얼 모스 - 모스부호 개발자
  • 새뮤얼 콜트
  • 샘 월튼 - 월마트의 창업자
  • 앨런 셰퍼드 -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 월터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의 창업자
  • 월트 디즈니 -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창업자. [11]
  • W.K. 켈로그 - 켈로그의 창업자
  • 존 브라우닝
  • 존 글렌 - 미국 최초로 우주궤도를 돈 우주비행사
  • 존 팸버턴 - 코카콜라의 창업자
  • J. P. 모건
  • 리드 헤이스팅스
  • 칼렙 브래덤 - 펩시의 개발자
  • 토머스 에디슨
  • 하워드 휴즈
  • 헨리 포드 - 포드 모터 컴퍼니 설립자


3.1.2. 정치 군사[편집]


역대 미국 대통령 중 몇몇[12]를 제외한 모든 대통령이 잉글랜드를 비롯한 영국계 혈통을 물려받았다.

3.1.3. 문화 예술 스포츠[편집]




3.2. 콘월계 미국인[편집]


Cornish American. 약 1백만에서 250만 정도로 추정한다. 마크 트웨인이 콘월계이다. 정작 본인은 조상이 미국 독립 당시부터 살아서 본인을 미국계(American Ethnicity)으로 인식했지만.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경우 콘월계 성인 Tremaine을 잉글랜드식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한다.
앵무새 죽이기에서 애티커스 핀치의 조상이 콘월계라고 나온다.



3.3. 스코틀랜드계 미국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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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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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드루 잭슨 - 미국 7대 대통령
  • 제임스 포크 - 미국 11대 대통령
  • 제임스 뷰캐넌 - 미국 15대 대통령
  • 앤드루 존슨 - 미국 17대 대통령[20]
  • 율리시스 S. 그랜트 - 미국 18대 대통령[21]
  • 체스터 아서 - 미국 21대 대통령[22]
  • 그로버 클리블랜드 - 미국 22, 24대 대통령[23]
  • 벤저민 해리슨 - 미국 23대 대통령[24]
  • 윌리엄 매킨리 - 미국 25대 대통령[25]
  • 시어도어 루스벨트 - 미국 26대 대통령[26]
  • 윌리엄 태프트 - 미국 27대 대통령[27]
  • 우드로 윌슨 - 미국 28대 대통령[28]
  • 워런 G. 하딩 - 미국 29대 대통령[29]
  • 해리 S. 트루먼 - 미국 33대 대통령[30]
  • 리처드 닉슨 - 미국 37대 대통령[31]
  • 지미 카터 - 미국 39대 대통령[32]
  • 로널드 레이건 - 미국 39대 대통령[33]
  • 빌 클린턴 - 미국 42대 대통령[34]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45대 대통령[35]
  • 조 바이든 - 미국 46대 대통령[36]




  • 브래드 피트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앤드리아 보언[37]
  • 앨리 라터
  • 에릭 로버츠[38]
  • 에미넴[39]
  • 에이미 스마트
  • 엠마 로버츠[40]
  • 제프리 다머
  • 존 피어폰트 모건
  • 줄리아 로버츠
  • 켈리 클락슨[41]
  • 토머스 데커[42]
  • 토머스 제퍼슨
  • 토미 리[43]
  • 힐러리 클린턴





  • 댄 퀘일[44]
  • 벤 퀘일[45]
  • 레슬리 칵번[46]
  • 올리비아 와일드
  • 빌 워터슨[47]




  • 죠셉 죠스타 - 10대 때 뉴욕에 이주하여 기둥 속 사내들과 치열한 사투 후 뉴욕에서 부동산 왕으로 성공.
  • 홀리 죠스타 - 죠셉 죠스타의 딸로 일본인 뮤지션 쿠죠 사다오와 결혼하여 아들 쿠죠 죠타로를 낳은 후에는 일본에서 주부로 살고 있다.
  • 새뮤얼 T.오언 - 아인의 등장인물로 정확히는 중국인 어머니와 영국계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혼혈이다.
  • 윌리 - 스코틀랜드계 미국인이다.[48]
  • 크리스 레드필드
  • 클레어 레드필드
  • 존 마스턴 - 아버지가 스코틀랜드인 이민자다.


[1] 평균적인 미국 백인들은 남서부 잉글랜드인에 가장 가까운 듯 하다. 미국식 영어가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방언과 유사한 것과도 일맥상통할지 모른다.#[2] 아일랜드 출신들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치며 북아일랜드 출신들 역시 분리 시점과 상관없이 그냥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친다. 단, 북아일랜드 출신의 개신교 신자들은 스스로 스카치 아이리시라고 생각하고 미국에서도 통계를 낼 때 스카치 아이리시를 별도로 분리해놓는다. 그래서 그런지 북아일랜드계 미국인은 통계에서 영 보이지 않는다. 근데 최근 들어서 스카치 아이리시계 미국인이 스스로를 그냥 스코틀랜드계나 아일랜드계 하나로 퉁치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 조상을 게일 하이랜더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거나 남부에서 가장 큰 백인 집단이 아일랜드계로 나오는 오류가 발생하는 등 혼동이 심해지고 있다.[3] In the 1980 census 1,139,976 people in Alabama cited that they were of English ancestry out of a total state population of 2,824,719 making them 41% of the state at the time and the largest ethnic group.[4] In 2011, 46.6% of Alabama's population younger than age 1 were minorities.[5] Those citing "American" ancestry in Alabama are of overwhelmingly English extraction, however most English Americans identify simply as having American ancestry because their roots have been in North America for so long, in many cases since the early sixteen hundreds.[6] ' The largest reported ancestry groups in Alabama are American (13.4%), Irish (10.5%), English (10.2%), German (7.9%), and Scots-Irish (2.5%) based on 2006-2008 Census data.[7] 쉽게 얘기하자면 미국에 정착한 영국계의 후손을 놓고 너의 뿌리가 어떻고 혈통이 어떻고 너에게는 영국의 어떤 가문의 피가 흐르고... 이런 소리를 하면 "그딴거 알빠임? 그거 다 조상님 때 얘기고 난 태어날 때부터 우리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다 미국인이었는데."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8] 이른바 American Ethnicity로 미국 독립 당시에 미국에 살던 사람들의 후손 또는 자기를 어느 계통도 아닌 그냥 미국인이라 자처하는 것을 가리킨다. 번역하기도 애매하다. 미국족, 아메리카족 등...2016년 2000만 명 가량이 American Ethnicity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 콜베어마크 트웨인 등이 자신을 이 정체성으로 규정한다.[9] 대학 시기에 스티븐 프라이에게 우주뽕 작작 들이키라고 조롱받은 적도 있다.[10] 잉글랜드, 독일,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혈통[11] 잉글랜드, 독일, 아일랜드 혈통[12] 마틴 밴 뷰런, 제임스 포크, 제임스 뷰캐넌, 우드로 윌슨, 존 F. 케네디[13] 일부는 웨일스, 프랑스계[14] 아버지는 아이스 댄스, 어머니는 페어 선수였다.[15]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프랑스 피가 섞여 있다. 일단 스위프트라는 성씨가 영어로 '재빠른'이라는 뜻의 영국식 성이다. 재빠르게 트렌드를 잡아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16] 독일, 아일랜드, 잉글랜드 피가 섞여 있다.[17] 독일, 아일랜드, 잉글랜드 피가 섞여 있다.[18] 아버지는 네덜란드계, 어머니는 스코틀랜드[19] 이탈리아, 프랑스, 스코틀랜드, 파나마 혈통이다.[20] 일부는 잉글랜드계[21] 일부는 스코틀랜드계와 잉글랜드계[22] 일부는 잉글랜드계[23] 일부는 잉글랜드계[24] 일부는 잉글랜드계[25] 일부는 잉글랜드계[26] 일부는 스코틀랜드계, 네덜란드계, 잉글랜드계, 프랑스계[27] 일부는 잉글랜드계[28] 일부는 스코틀랜드계[29] 일부는 잉글랜드계[30] 일부는 잉글랜드계와 독일계[31] 일부는 잉글랜드계, 독일계[32] 일부는 잉글랜드계[33] 일부는 스코틀랜드계, 잉글랜드계[34] 일부는 잉글랜드계와 아일랜드계[35] 외가가 스코틀랜드계.[36] 5대조가 현 서식스주 출생. [37] 위기의 주부들에서 줄리 마이어의 역을 맡은 것으로서 국내팬들에게 익숙하다.[38] 줄리아 로버츠의 오빠로서 다크 나이트에서 살 마로니의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여러 미드에서는 주로 악역을 많이 맡는듯 하다.[39] 아버지는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웨일스계 혈통이고 어머니는 독일계, 덴마크계 혈통이다.[40] 에릭 로버츠의 딸이자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서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독일계, 스웨덴계, 웨일스계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41] 그리스, 웨일스 피가 섞였다.[42] 모친이 웨일스인이며 웨일스, 네덜란드, 잉글랜드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존 코너의 역을 맡았고 백스트롬에서는 메인 캐릭터인 그레고리 발렌타인역을 맡은 것으로서 국내팬들에게 익숙하다.[43] 머틀리 크루의 드러머로서 유명하다.[44] 전 미 44대 부통령으로서 실언의 대명사로 꼽힌 인물이기도 한다.[45] 댄 퀘일의 아들로서 전 미 하원의원이다.[46] 작가이자 영화 제작가이자 탐사 보도 기자로서 올리비아 와일드의 어머니이다.[47] 캘빈과 홉스의 작가[48] 스코틀랜드 본토 출신은 아니고, 오크니 제도의 커크월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