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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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호
출생
1982년 7월 25일 (41세)
경기도 안양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홍익대학교
포지션
리베로
신체
176cm, 70kg
소속 구단
수원 KEPCO45 (2004~2012)
상무 배구단 (2005~2006)

1. 개요
2. 선수 생활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남자 배구 선수. 포지션은 리베로.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응호받았으나 이 사건 때문에 영구 제명을 당하고 팬들의 지지를 잃은 선수.


2. 선수 생활[편집]


2004년 김상기와 함께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뛰어난 수비력과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지지받는 선수이자 7년 넘게 선수생활을 이어 왔다.


3. 승부조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2년, 염순호는 2009년에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이 드러났다. 이는 브로커 강용호와 같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고, 팀 동료 김상기와 후배 최귀동도 같이 가담한 것이 드러났다. 또 팀 내 신인인 박준범을 협박해 승부조작에 가담하도록 강요했다. 결국 KOVO는 염순호에게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내리는 동시에 검찰에 기소되었다.

이후 구속되었고 수감 생활을 했지만, 출소 이후에도 반성은 커녕 최귀동과 같이 고발한 선수들을 협박하다 또다시 검거되었다.


4. 기타[편집]


알고 보면 V리그의 모든 승부조작 사건의 원흉이라 볼 수 있는 선수이다.[1]


5. 관련 문서[편집]


[1] 그리고 이는 타 종목들로 번져 나가며 프로 스포츠 계에서 엄청난 승부조작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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