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마티스

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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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커넥트의 원거리 영웅. 성우는 테루이 하루카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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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면서 신과 맞먹는 능력을 지닌 연금술사. 생명의 비술에 능하며 현자의 돌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존재.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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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원거리 마법
종족: 인간
스킬: 에니그마틱 아시드 - 물리 공격이 높은 적 2체에 위력 150%의 마법 대미지&마법 방어 20% 다운×2턴&독・혼란・슬로우×2턴(독・혼란・슬로우는 신・인간에 유효)
리미트 버스트: 마법 폭우

승부사 란코처럼 강력한 상태 이상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태크니컬 타입. 전용 장비 시약의 플라스크도 물리 공격이 높은 적 1체에 위력 140%의 마법 대미지&독・혼란・슬로우를 거는 나쁘지 않은 성능이라 아레나에서 많이 채용된다. 단점은 암속성에 취약하고 내구가 많이 약하다는 것 정도.

전용 코스튬 연금술사의 토끼 헤어밴드는 물리 공격이 높은 적 3체에 위력 10~60%×2회의 마법 대미지를 주고, 1턴동안 마법 방어 30% 내리며 &독・혼란・슬로우(모든 종족에 유효)를 거는 코스튬 중에서도 막나가는 스킬에 마법 공격, 물리 방어, 마법 방어, 명중율을 올려 기존의 단점이었던 약한 내구를 커버하는 때문에 더더욱 강해졌다.

하지만 엄청난 파워 인플레를 견디지 못하고 이 캐릭터 역시 아레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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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을 만들 수 있는 존재라서 주인공 일행이 찾아가게 된다. 폐도시 로고스에 연구소가 있으며 현자의 돌을 만들 재료가 없다며 주는걸 거절한다. 그리고 그 재료는 바로 개기일식. 현자의 돌을 만드는 과정중 마지막 관문으로 재료를 섞어서 마지막에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순간 태양빛을 쬐어서 완성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관문이기도 하다. 여기에 스쿨드는 달의 운행을 관리하는 달의 신 마니를 찾아가게 된다. 이후 개기일식이 일어나면서 현자의 돌을 만들어내자 주인공 일행에게 흥미를 느끼고 이들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 적으로 돌변한다. 이후 참패하면서 힘에 지배되거나 악용될 일이 없다는 것에 안심하고 현자의 돌을 넘겨준다.

자아내는 명맥에서는 리사랑 사샤에게 사람을 되살리는 옷에 대해 가르쳐주기도 했다.

5. 영웅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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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래살았는지 매우 해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