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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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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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7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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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이루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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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까미유 (Feat. 스텔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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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Rap / 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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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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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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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M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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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Newport (Feat. San E)
2017년 5월 16일에 발매된
이루펀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이루펀트가 전하는 그들만의 여행기 EP [여행의 기술] 힙합듀오 이루펀트가 2015년 정규앨범 'Man On The Moon'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새로운 EP 앨범 '여행의 기술'을 들고 돌아왔다.그동안 2016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세계 음악 축제 '2016 MIDEM'과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적 K-POP의 장 '2016 K-CON' 등에 초청 게스트로 참여하며 해외 활동으로 보폭을 넓혀온 이루펀트는 이번 '여행의 기술' EP를 통해 세계 각국을 돌며 느낀 그들만의 긍정적인 Vibe를 앨범 가득 담아냈다.타이틀곡 '까미유'는 이루펀트 멤버들이 여행 당시 접한 미술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갤러리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에 비유해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힙합 씬의 히트 프로듀서 프라임보이(Primeboi)가 트랙을 쓰고 그 위에 색깔 있는 보이스와 지적인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피처링으로 목소리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선공개곡 'Newport'와 '생활 속으로'를 포함해 '여행의 기술', 'Tour Guide'까지 총 5곡을 수놓는 이루펀트만의 유려한 스토리텔링과 위트 있는 가사는 왜 이루펀트가 이 씬에 독보적인 존재로 불리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여행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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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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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bee, Minos, San E
| G-Slow
| G-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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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까미유 (Feat. 스텔라장)
| Kebee, Minos, 스텔라장
| Primeboi, 스텔라장
| Prim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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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Tour Guide
| Kebee, Minos
| John Napoleon, Elapse, Minos
| John Napoleon, E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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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생활 속으로 (Feat. 양다일)
| Kebee, Minos
| Kebee, 박민우
| Kebee,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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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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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키비 마이노스
I think you've gone through a hard times
왜 자꾸 눈으로만 핥아
진짜로 떠날 때가 됐어
실은 오래전에 미리 머릿속에 들어찬 거 같아
이왕이면 Asiana airlines
유니폼이 안 이쁘면 헤어 나와
여행 가서 읽을 책은 캐리어 안에
넣어놨고 프랑스어 몇 마디 외워놔
Yo 미리 체크했어 laptop부터
카메라 내 기분처럼 full charge
이제 날아가네 작은 극장
불 꺼지면 다들 굿잠
Yo 한국과는 다른 날씨 냄새
또 여자들의 걸음걸이
예약해놓은 렌터카 느낌 paradise
창문 내려놔 boom boom
자켓 옷걸이에 먼저 걸어
관광 온 느낌말고 현지인 모드
뽑아논 낯선 지폐들은
안 써 카드 꺼내 no 현질 모드
다들 가는 관광진 관심 없고
진짜 동네 맛집 go
디테일 먼저 보여 바닥 타일 느낌
신호등 디자인 같은 거
Searching 해놓은 미술관에 (mmm)
일정은 많이 안 잡기에 (mmm)
느긋함을 뽕 뽑는 거지
천천히 경치 살펴 창밖을 (mm)
공원 가까이 metro에 내려
공기 냄새 가까이 호흡해
동네에서 가장 맛있다는
햄버거는 무조건 졸업해
Yeah yo 아침부터 밤까지 too many hops
만지고 싶어 우리 둘만의 코스
노래할 때 여행은 출발인 걸
이게 나의 style 이제 내 스토리 꺼내 right
Yo 너랑 있으면 뭐든 good times yo
눈 감은 곳이 우리 누울 자리 ho
노래할 때 여행은 출발인 걸
준비하는 순간 여행은 출발인 걸
누군가의 인스타그램
관음증은 저기 둬 huh
그저 다 그림의 떡이야
아이폰 속 무릉도원
빡빡한 일상 탓만 하면
덮은 이불도 무거워
결정 장애야? 항공권 티켓만
줄곧 다시 두리번
난 그냥 갈 거야
걱정하는 타입 no
편한 옷이랑 슬리퍼만
챙기면 돼 나머진 다 사 입고
귀엔 young rapper's
새로 나온 믹스테입들 빛, 소금
좆같은 미세먼지 없는 도시로
I feel so good
숙소 근처 커피숍부터
맛있어야 돼
체크인 전 한잔 먹고
일단 우 마침 thursday
Supreme Y-3 또 Bape
처음 보는 동네 로컬
브랜드까지 털 거야
난 아직 어린애야 oh yeah
급 어른이라도
된 것처럼 굴지 마
건 실로 구림 fuckin play
like a goodie mob
떨어질 일 없는 혈중알코올농도
I got the JUICE
Say 'Young!' 넌 따라날지
I'm the 구름
Yeah yo 아침부터 밤까지 too many hops
만지고 싶어 우리 둘만의 코스
노래할 때 여행은 출발인 걸
이게 나의 style 이제 내 스토리 꺼내 right
Yo 너랑 있으면 뭐든 good times yo
눈 감은 곳이 우리 누울 자리 ho
노래할 때 여행은 출발인 걸
준비하는 순간 여행은 출발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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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Newport (Feat. San E)[편집]
Newport (Feat. Sa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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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키비 마이노스 San E
Oh 제발 내 눈에 보이는 게 너에게도
잘 보였음 좋겠어 아니면 외로워
저 풍경은 우릴 holy한 상태로
이끌 거야 그러니 꽉 잡아볼래 내 손
내가 이상주의자냐 묻는다면 (alright)
하지만 속물이 되지 않는다는
정도의 현실감 나도 좋아 걱정 마
이번 여행의 예산은 전부 짜놨으니까 so
이젠 널 에스코트해
서울을 벗어날 거야 자 벨트 얼른 매
묻지 말아줘 우리의 행선지에 대해서
이미 놀 거리는 다 예정돼있어
나 구두도 새로 샀고 flow도 새로 타
땡기는게 생겼다면 여기 메뉴 봐
쌀국수면 Vetnam 햄버거면 Manhattan
Are you feeling better now?
come on
우 무슨 얘기를 들었건
Don't matter I'm feeling good
오 떠날 거야 무조건
여긴 밀치거나 밀릴 뿐
Hey 네 맘을 메꿔놔야 돼
You 구멍을 메꿔놔야 돼
Hey 그래서 널 데리고 가야겠어
You 널 데리고 가야겠어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드르르르륵 캐리어 끌고
들뜬듯한 호흡
브르르르르 춤을 추는
나의 flipflop flipflop 워우
완전 Tom Hanks
Airport 집이라도 된 기분이야
지난달 시부야에서 쓴 영수증
백팩 속 빼곡한 채 캘리포니아
와이키키 해변의 오렌지빛
노을 지는 해
너의 눈에 러브샷 건배
달리 보여 녹아내리는 시계
Knock 문 열어 봐
내가 너희 집 앞에다 세계를 갖다 놨으니까
여권은 됐어 걍 내 입술에다 찍어주면 돼
참 잘했어요 반짝반짝한 그 립밤
꿈이 꿈을 가지는 거란 건
딱 죽는 기분 같을 거야 얼른 들어 암보험
You only live once
뭣 같은 우물 안 출구는 니 눈 앞야 like 원
Smokin' Newport
에펠탑에 걸터앉은 청량감
덜컹 이제 창문 열어 봐
연기처럼 흘러나올 거야 Oh my god
우 무슨 얘기를 들었건
Don't matter I'm feeling good
오 떠날 거야 무조건
여긴 밀치거나 밀릴 뿐
Hey 네 맘을 메꿔놔야 돼
You 구멍을 메꿔놔야 돼
Hey 그래서 널 데리고 가야겠어
You 널 데리고 가야겠어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I feel like smokin' Newport
떠나자 매일 품는 생각인데
생각은 왜 생각보다 어려운지
너와 나 so stressed out
승모근 위에서 좀 내려와라 버거운 짐 (hiccup)
딸꾹질과 공황 장애 등 현대병에 답은
담배 술 아냐 바로 공항 let's fly
자 여행이란 러닝머신 위 뛰어올라
삶을 태우자 calorie burning
널 가꾸는 건 좋아 but 바꾸지는 마
지금 입고 옷은 너가 아냐 벗어봐
Feel good 얼마만야 이런 기분
태양을 연인 삼아 let's da da da dance
Who whoop vibe so positive
누구든지 환영해요 new port parade
비록 시작은 남이지만 오 영원한 친구
지금 이 순간만큼은 brother
우 무슨 얘기를 들었건
Don't matter I'm feeling good
오 떠날 거야 무조건
여긴 밀치거나 밀릴 뿐
Hey 네 맘을 메꿔놔야 돼
You 구멍을 메꿔놔야 돼
Hey 그래서 널 데리고 가야겠어
You 널 데리고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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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까미유 (Feat. 스텔라장)[편집]
까미유 (Feat. 스텔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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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키비 마이노스 스텔라장
Masterpiece in my mind
너를 계속 감상하고파
날 미소 짓게 만드는 초상화
So let me be your muse
And you will be mine too
너와 나 우리를 그려가 ooh yeah
르네 마그리트 on a shoes
난 왕의 박물관 거니는 중야
초록빛의 양산을 쓴 여인 날 돌아봐요
smile for me now, yo
까미유 나의 영원한 모델
그래 right 대체 불가능
그려봐도 그 이상의 표정?
생각이 날리가 캔버스 위 온통 다 불협화음이야
이 갤러리의 퀸
모두가 널 찍고만 있는 느낌
웃어주지만 마요 모나리자
불 꺼지면 그 미소는 나만 볼라니까
반 고흐 우리도 한 잔 줘요 앱생트
베베 꼬인 말들은 이 귀로 들을 생각
없으니까 키스해 ring ring 춤을 춰
예술적인 이 밤 니 입술이 부르터
Masterpiece in my mind
너를 계속 감상하고파
날 미소 짓게 만드는 초상화
So let me be your muse
And you will be mine too
너와 나 우리를 그려가 ooh yeah
새침한 바람 니 머리 곁에
하늘에 뿌려놓은 물감 같애
공기를 담아 내 방에 놓으면
비춰 비춰
새침한 바람 니 머리 곁에
하늘에 뿌려놓은 물감 같애
공기를 담아 내 방에 놓으면
비춰 비춰
Oooh white 벽에 갤러리가 좋아
와인도 한 병 가져왔지
너랑 둘이 마주 앉아
나누는 얘기처럼 여기 딱 좋아 babe
TV가 없으니까 맞아 ay
세상은 시끄러우니까 말야 (babe)
눈 화장 지워도 돼 붓질은 화가에게 맡기고
너는 자연 그대로였으면 해
이 갤러리에 queen
21세기 Mona Lisa의 feel
반대로 이국적인가 봐 너의 몸짓이
게다가 비율 쩌는 몸매 plus 동양적인 눈매
해서 저기 풍경화 속을 걷는 건 어때 보여
지금 누가 우릴 그린다면 어때 보여
여기 이름 없는 작은 도시에 취하고 있는
니가 하루 종일 섹시해 oh shit
Masterpiece in my mind
너를 계속 감상하고파
날 미소 짓게 만드는 초상화
So let me be your muse
And you will be mine too
너와 나 우리를 그려가 ooh yeah
새침한 바람 니 머리 곁에
하늘에 뿌려놓은 물감 같애
공기를 담아 내 방에 놓으면
비춰 비춰
새침한 바람 니 머리 곁에
하늘에 뿌려놓은 물감 같애
공기를 담아 내 방에 놓으면
비춰 비춰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일 아침 '하늘이 하얗다' 말해줘
그 사람이 만일 나라면
'구름은 검다'라고 대답할 거야
우린 계속 춤을 출 거야
춤을 출 거야 춤을 출 거야
춤을 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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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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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키비 마이노스
내게 필요한 한가지 (영감)
너와 얘길 나눠야지 (talk about)
어제 오늘 내일까지 knock
Knock는 안 해 follow my way
내게 필요한 두 가지 (커피 담배)
너와 얘길 나눠야지 (talk about)
어제 오늘 내일까지 knock
Knock는 안 해 follow my way
손 때 묻은 노트북 버릴 생각은 nothing
이건 돈 주고 못 구하는 영혼의 나침반 yeah
꼬부랑글씨 보나 마나 악필
근데 이걸 랩 뱉으면 니 전두엽 반띵 uh
무대 오를 때마다 투어 가이드 된
기분 들어 따라와 암거나 물어봐 yeah
많이도 헤맸지만 이 방향이 옳아
지금 니가 보는 나의 모습이 바로 all I need
마음이 열린 만큼 보일 거야 (yeah)
즐기는 놈에겐 시스템마저 놀이터야 (yeah)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던 mentality
어느새 가사로 빽빽해 작은 내 책상 밑이
예술이 됐거든 길이 까매도 안 헷갈리지
날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게 hiphop이지
Yo 난 또 하나를 완성해
투어 티켓이 또 쌓여 사람들의 탄성에
내게 필요한 한가지 (영감)
너와 얘길 나눠야지 (talk about)
어제 오늘 내일까지 knock
Knock는 안 해 follow my way
내게 필요한 두 가지 (커피 담배)
너와 얘길 나눠야지 (talk about)
어제 오늘 내일까지 knock
Knock는 안 해 follow my way
I'mma beat it 다 상관없이
하나둘씩 불꽃이 된 것처럼 손을 흔드네
너를 멀리 데려가고 있어
우리 가사들은 보석처럼 박혀있어 in the air
I'mma beat it 다 상관없이
하나둘씩 불꽃이 된 것처럼 손을 흔드네
너를 멀리 데려가고 있어
우리 가사들은 보석처럼 박혀있어 in the air, yeah
마치 비행기 행기 행기 행기 그리고
편하게 누워 담배 펴도 돼 흡연 에어 비앤비
나의 정원 a.k.a 호가든 깻잎
향기까지 다 취향 저격이야 Ain't no 샌님
같은 소리 할 거면은 다 꺼져
내 가사는 두 번 읽어 그럼 두 가사야 딴 버전
Illinit, Justhis 그들의 말처럼
난 널 한큐에 두 장소를 여행시키는 스탑오버
2 Many 홈즈 4 1 루팡 (yeah)
그래 이 본격적인 궤도 (yeah)
이미 메인이 나이니 해
그냥 줄 생각은 없어
이 티켓은 해독이 필요해 스도쿠
Sit back & Relax
영화 보는 기분 손엔 팝콘 & 비스켓
Time I feel I wanna shout
man it's real that way
Wanna think of things
that make you feel that way
내게 필요한 한가지 (영감)
너와 얘길 나눠야지 (talk about)
어제 오늘 내일까지 knock
Knock는 안 해 follow my way
내게 필요한 두 가지 (커피 담배)
너와 얘길 나눠야지 (talk about)
어제 오늘 내일까지 knock
Knock는 안 해 follow my way
I'mma beat it 다 상관없이
하나둘씩 불꽃이 된 것처럼 손을 흔드네
너를 멀리 데려가고 있어
우리 가사들은 보석처럼 박혀있어 in the air
I'mma beat it 다 상관없이
하나둘씩 불꽃이 된 것처럼 손을 흔드네
너를 멀리 데려가고 있어
우리 가사들은 보석처럼 박혀있어 in the air, yeah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ㄷ ㄷ ㅏ ㄹ ㅏ 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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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생활 속으로 (Feat. 양다일)[편집]
생활 속으로 (Feat. 양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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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ALL 키비 마이노스 양다일
눈을 떴을 때의 우드 블라인드
스며 드는 해 물감 칠해 놓은 것
같은 침대로 오면 와이키키 해변이야
나눠 마실까 Big wave
Call me 'Frank' 내 눈빛은 ocean
Taxi driver MINOS
웃프게 나 빠진 내일은 odd future
그건 나쁜 종교야 모네의 정원도 낡은 고시원
이 방은 midnight in paris
스노우 글로브 눈 내리는 에펠탑도
이 밤의 생택쥐베리 누운 채
너의 google map 별들 비행해봐 또
She said, 'You should be
stronger than me'
너와의 일상은 wine house야 완전 취해
냄새 뱄지 매일에 이미
But I don't need a rehab
한 번도 본 적 없는 길을 걸어
아무도 우릴 몰라보도록
멀리 오길 잘 한 것 같아
이 도시에 반할 것 같아
단지 하루가 흘러갔는데
이렇게 느낌이 많이 다른게
아쉬운 날 homecoming day
다시 back to the real life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고
책을 보거나 생각에 잠기면
요즘엔 뭔가 텅 빈 것만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최고의 날 12시까지 누워있어
목은 아직 갈라지고
모든 일은 too troublesome
자세를 바꾸면 꿈이 멀리 날아갈 듯해
다시 눈을 감고 구름을 올려놓지 발끝에
달콤한 여행이 끝난지 딱 하루 됐어
아직도 펼쳐놓은 지도 역시 방에 있어
낯설었던 언어들을 음미하고
여행의 자잘한 습관이
몸에 스며들 땐 그냥 눈을 감고
매일 빠짐없이 해오던
일상의 일에 쭈뼛거리게 될 땐 아직 넌
그 여행을 끝낸 게 아니지
조금 더 거기에 취해있을 필요가 있어
Yeah yeah, I miss it
널 앞에 두고 내 자랑만 늘어놓는 건 dummy 더미
난 여전히 대충 편하게 걸쳐 입고 도미토리
처럼 빽빽하게 적어 낯선 땅
그 어색함은 break it down
하루 속에 니가 더 스며들면 좋겠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길을 걸어
아무도 우릴 몰라보도록
멀리 오길 잘 한 것 같아
이 도시에 반할 것 같아
단지 하루가 흘러갔는데
이렇게 느낌이 많이 다른게
아쉬운 날 homecoming day
다시 back to the real life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고
책을 보거나 생각에 잠기면
요즘엔 뭔가 텅 빈 것만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고
책을 보거나 생각에 잠기면
요즘엔 뭔가 텅 빈 것만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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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 The Beat - [[한해|{{{#f2582a 한해]]&이루펀트 ] 이루펀트 LIVE - Newport @해요TV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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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ort (Feat. San E)' OFFICIAL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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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ort (Feat. San E)' 후렴구 기습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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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동명의 저서 [여행의 기술]에서 제목을 따 온 것으로 추측된다. 이루펀트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같은 소속사였던
피타입 또한 자신의 싱글
2 years Part 1에서 드 보통의 저서와 동명의 곡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발매하였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철학적인 요소들이 래퍼들에게는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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