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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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三四郞(おんなさんしろう) / Typhoon Gal

타이토에서 1985년에 만든 게임. 게임 제목중 '산시로'의 유래는 가상의 유도선수 인물인 '스가타 산시로'에서 따온걸로 추정된다. 세가의 닌자 프린세스보다는 좀 출시가 늦었지만 당시로서는 거의 드물다시피한 '플레이어블 가능한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이기도 하였다.
원제는 일본식 한자 독음으로 온나 산시로라고 읽는게 맞지만 한국에서는 당시 한자를 좀 읽던 사람들에 의해 한국 한자음으로 독음한 여삼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더 알려진듯 하다. 郞정도만 빼면 기억하기 쉬운 한자들로 이루어져있다보니...

그래서인지 주인공 여고생은 고교 유도부에서 활약하는 유도선수이다. 그래서 유도 체육관에 가서 수련생과 사범들을 상대로 유도를 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남녀차별이 어마어마하다. 남자 여럿이서 여자인 주인공 한명을 상대로 다구리를 하기도 하고 사범은 수련생들로 먼저 상대하게 한 후 수련생들이 모두 쓰러지면 자신이 직접 나와서 겨룬다. 명색이 사범이라는 작자들이 엄청 비굴하게 싸우며 이기면 주인공을 마구 비웃는다.

유도 게임이지만 타격기 위주로 싸우다가 기술을 거는 방식의 게임인데 유도 뿐만 아니라 그래플링 기술과 저먼 스플렉스에 자이언트 스윙까지 쓴다. 심지어 팔꿈치 타격에 고간 차기까지 가능한 걸 보면 유도를 가장한 무규칙 격투기가 아닌가 의심된다. 전 8 라운드 루프, 엔딩은 없다.

가정용 이식은 먼 훗날 플레이스테이션2로 나온 타이토 메모리즈 2 하권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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