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ツノカゼ御来光 The Summer Breeze and The Rising Sun 여름 바람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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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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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짓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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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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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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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No.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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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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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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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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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the complete opposite of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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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과 완전히 반대였을 때.」
'여름 바람 해돋이'는
짓푸스가 2015년 8월 1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目的も無くただ僕は敷かれたレールを歩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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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테키모 나쿠타다 보쿠와 시카라타 레-루오 아루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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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도 없이 난 그저 깔려있는 레일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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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とき『迷い』を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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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토키 『마요이』 오 에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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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헤매임』을 그려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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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はかとなく漂っては 消えてく夏の思い出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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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와 카토 나쿠 타다욧테와 키에테쿠 나츠노 오모이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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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게 떠돌다 사라지는 여름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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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力な僕を巻き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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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쿠나 보쿠오 마키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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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나를 끌어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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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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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がって 強がって 逃げたって 逃げ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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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요갓테 츠요갓테 니게탓테 니게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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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척하고 강한 척하고 달아나도 달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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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たって でもいつだって 『嫌だよ』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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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탓테 데모 이츠다테 『이야다요』 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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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그래도 언제나 『싫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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停めてよ こんな電車は 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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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테요 콘나 덴샤와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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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줘 이런 전차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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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僕も連れ去って夏の世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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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테 보쿠모 츠레삿테 나츠노 세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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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줘 나도 데려가줘 여름의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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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るくて哀情なんか融け出す世界へ って空に願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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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루쿠테 아이조오난카 토케 다스 세카이에 테 소라니 네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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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애정 같은 것은 녹아내리는 세계로라며 하늘에게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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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風が微笑んでくれた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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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토카제가 호호엔데쿠레타 키가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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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바람이 미소 지어줬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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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月の山頂 快晴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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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가츠노 산초오 카이세에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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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산꼭대기 쾌청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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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えば此れまでの僕は何かを生み出す事も無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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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에바 코레마데노 보쿠와 나니카오 우미다스 코토모 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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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나는 무언가 만들어낸 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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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くて他人に任せ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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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쿠테 히토니 마카세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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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맡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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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じゃ駄目だって分かりながら言葉が届かな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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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자 다메닷테 와카리나가라 코토바가 토도카나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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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 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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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ぶの 『こんな僕は』って 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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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부노 『콘나 보쿠와』앗테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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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쳤어 『이런 나는』이라고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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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君は 君の心は 季節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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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테 키미와 키미노 코코로와 키세츠노 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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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줘 너는 너의 마음은 계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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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ざいくらいに鳴ってるのかも知れない だけどそんな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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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이쿠라이니 낫테루노카모 시라나이 다케도 손나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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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날 정도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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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対暖かい 明日が咲いて止むから信じ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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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타이 아타타카이 아스가 사이테 야무카라 신지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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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따뜻할 거야 내일이 피어나면 그칠 테니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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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を向いて歩いて往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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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오 무이테 아루이테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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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향해서 걸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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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僕らの未来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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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노 보쿠라노 미라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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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우리들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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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の可能性 きっと満ち溢れて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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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노 카노오세에 킷토 미치아후레테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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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가능성이 분명 흘러넘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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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だなって泣こう 涙が潤ってい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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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에다나테 나코오 나미다가 우루옷테이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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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하며 울자 눈물을 글썽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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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さ 素敵な自分に出会え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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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오부사 스테키나 지분니 데아에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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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야 멋진 자신을 만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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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じゃまたね ナツノカゼ御来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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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자 마타네 나츠노 카제 고라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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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만나자 여름 바람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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