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패널파워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1998년 (주)한국패널리서치라는 벤처로 시작, 2000년 (주)엠브레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2년 일본 Macromill Group [2]이 대주주가되며 (주)마크로밀엠브레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 공공조사를 담당하는 엠브레인퍼블릭을 그룹사로 편입했다.
엠브레인 패널파워는 설문조사 리워드 사이트에서 가장 알려져 있는 사이트이다. 국내 리서치사 중 보유하고 있는 패널이 가장 많다.
2020년 7월 한국증시(코스닥)상장했다.
2. 상세[편집]
패널 회원[3]은 설문조사, 좌담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크게 온라인 조사 (PC 참여)와 모바일 조사 (스마트폰 참여)로 나누어져 있다. 과거 온라인 조사가 많았지만, 최근 모바일 설문조사를 많이 진행하는 편이다.
설정을 하면 할 수 있는 설문조사나 좌담회가 생기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패널파워앱이 있다.
다른 설문조사 사이트에 비해 조사 수가 독보적으로 많다. 조사에 참여하면 적립금을 주며, 이걸 모아 현금이체, 문화상품권 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른 설문조사 사이트에 비해 엠브레인 패널파워 고객센터는 응답이 매우 빠르다. 서비스가 가장 좋은 편
3. 설문조사 방식[편집]
먼저 개인 주거지, 나이, 성별, 소득 등등의 약간의 신상을 물어 1차적으로 설문조사자를 선정한다. 특정한 설문일 경우 좀 더 자세한 신상을 물어 설문조사자를 선정한다.
만약 설문조사자로 선정이 되지 못했을 경우 50원 정도를 받고 끝난다. 설문조사자로 선정 됐으면 각 토픽에 맞춰서 질문을 계속한다.
질문의 대답에 따라서 리워드가 변경될수도 있다. 설문조사를 모두 완료하면 설문 소감문(?)을 쓰게해서 매달 추첨으로 5000원을 준다고 한다[4]. 소감문까지 쓰고나면 리워드를 적립할건지 기부할건지 결정할수 있다.
4. 쇼핑패널[편집]
영수증을 이용해 수입을 얻는 방식으로 편의점 같은 경우는 바코드를 등록하며(단 김밥, 샌드위치, 도시락은 등록이 안된다.) 상품 1개당 30원을 얻을수 있다. 편의점은 100원+30 x a이다.
5. 주의사항[편집]
설문조사 도중 뒤로 가기 및 새로 고침을 할 경우 설문 조사가 끊기게 되며 다시 참여할수 없다.[5] 물론 설문조사를 하고 다시 참여하는 것도 불가능.
6. 관련문서[편집]
- 엠브레인퍼블릭: 2019년에 편입되었으며, 시사 관련 여론조사를 전화 면접과 여기에 있는 패널을 이용한 인터넷 조사의 방식으로 하는 업체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9:14:51에 나무위키 엠브레인 패널파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98년 (주)한국패널리서치라는 사명으로 창업할 당시부터 사용하였던 도메인이기 때문에 도메인 이름에 embrain 이나 macromill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https://group.macromill.com : 일본 Macromill 계열사, 한국 Macromill Embrain, 유럽 metrixlab, Macromill Southeast Asia, 미국 precision sample 등이다.[3] 엠브레인 패널 파워의 회원을 패널이라고 한다.[4] 공란으로 둘 수도 있다.[5] 이 사항은 미리 시작 전에 반드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