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스 전기: 용왕전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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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장점
2.1.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
2.2. 새로운 설정
2.3. 웹툰판의 고퀄리티 그림체
2.4. 먼치킨 요소
3. 단점
3.1. 주변인물들의 스토리
3.2. 레온의 황금 소울링의 정확한 측정
3.3. 기갑 스토리
3.4. 슈렉학원의 인물들



1. 개요[편집]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의 평가.


2. 장점[편집]



2.1.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편집]


용왕전설의 큰 장점이자 메인.

전작들인 소울랜드절세당문보다 높은 완성도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주인공인 레온의 앞에 있는 시련들과 골든 드래곤 킹의 폭주를 억제등 레온의 중심 진행으로 레온의 생각이나 감정묘사를 통해 주인공인 레온에게 몰입이 잘되어 있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진지한 스토리를 잘 나가는게 용왕전설의 장점중 하나이다.[1]

그래서인지 중국웹툰인데 레온의 심리적 묘사가 거의 한국 웹소설, 일본 라노벨급 정도로 보인다.


2.2. 새로운 설정[편집]


전작의 부실한 설정인 스피릿 듀서와 달리 레온의 전공직인 단조에 대한건 작중에서도 계속 나오며, 정신력 증가 소재로도 쓰는 동시에 단순 제작부터 심오한 단조레벨 설정등 아크의 스피릿 듀서제작과는 격이 다르다는 평이 나온다.

다른 설정으로는 스피릿 듀서 아머의 신형인 배틀 슈트와 스피릿 기갑이 등장하며 점차 시대가 발전되는 묘사를 잘 보여준다는 설정이 있다.


2.3. 웹툰판의 고퀄리티 그림체[편집]


웹툰판 용왕전설의 그림체 역시 전작인 절세당문과 후속작이면서 확장판인 더 라스트 웹툰판 그림체 처럼 상당히 높은 그림체이며 레전드 장면이 나올때면 평소의 그림체와 달리 더 높은 그림체를 보여주면서 일러스트들 또한 매우 높은 그림체들을 보여주는 만큼 매우 좋다는 독자들이 꽤 있다.


2.4. 먼치킨 요소[편집]


역시 먼치킨물 스토리답게 초반에는 약하지만 점차 성장하는 성장형 먼치킨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숨겨진 힘과 혈통의 대한 비밀들이 차례대로 공개가 되며 특히 레온의 몸속에 있는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이 먼치킨 요소의 주요 포인트이다.

또한 여주인공인 셀레나하고 동료들이 등장할때도 각각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골든 드래곤 킹의 봉인을 하나씩 풀때마다 강해지는 덕에 레온의 성장과정을 정확히 알수가 있고 정신력 또한 분류가 잘 되어서 주인공과 주변인물의 정신력이 어디에 속해있는지 알수가 있다.


3. 단점[편집]



3.1. 주변인물들의 스토리[편집]


용왕전설이 레온의 중심을 다루기 때문에 주변인물들의 스토리가 매우 부실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주변인물의 스토리에는 거의 대부분 레온이 껴있으며, 이사야의 목욕 훔쳐보기, 심연의 세상과 싸움등 특히 주연급 캐릭터인 럭키와 스텔라의 스토리는 거의 엑스트라 마냥 공기취급.[2]

Yue Zhengyu와 세라는 그나마 초반에 분량이 꽤 있었지만 별빛의 힘 각성, 7죄악 스토리, 지하철 테러 이 세가지 스토리를 제외하면 별다른 이야기도 안나올쭌더러 특히 후반부에 모두 90레벨 엘피스 샤먼이 돼서 나올때 갑자기 세계최강의 제어력을 가졌다고 하며 띄워주는데 보통이라면 이 힘을 어떻게 얻었는지 스토리가 있어야 하지만 없다.[3]


3.2. 레온의 황금 소울링의 정확한 측정[편집]


물론 주인공의 먼치킨 요소는 괜찮았지만 정확하게 강함을 측정하기가 애매한 점도 있다. 레온이 골든 드래곤 킹의 황금 소울링을 통해 강해진 레온이 대체 얼마나 강해졌는지 수치로 나타내지 않아서 답답한 점이 있으며 정신력 같은 경우에는 바다 영역, 심연 영역, 신의 영역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알려주지만 활금 소울링 하나가 몇레벨의 가치가 있는지 모른다.


3.3. 기갑 스토리[편집]


이 점에서는 매우 아쉬운 점이 있는데 원래 레온의 꿈이 기갑 조종사였는데 빨간색 스피릿 기갑을 직관하며 자동으로 기동할수 있으며 무구의 형태로 변환해서 무기로 사용할수 있다고 나오지만 샤먼 수련과 기갑연구도 하다간 망한다고 해서 기갑은 나중에 하라고 하지만 일단 기갑을 돈주고 사서 셀레나와 데이트 하는것도 있었고 나중에는 가상현실세계에서 기갑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하고 스텔라 연방으로 가서 당문의 물건을 팔다가 싸움났을때 연방최강의 기갑조종사를 상대로 이기기는 하지만 그 이후로 부터 기갑에 대한 스토리가 없어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


3.4. 슈렉학원의 인물들[편집]


슈렉학원 답게 이곳에 속한 선생들은 전부 엘피스 샤먼이며 상당한 강자들이 많지만 세인트 고스트 교단이 슈렉학원에 공격하여 유엘을 제외한 슈렉학원의 1인자인 Yun Ming하고 모든 장로들, 선생님들이 전부 죽게되었다. 이렇게나 강한 자들이 일격에 죽었다는게 좀 아쉽다는 점이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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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전작인 소울랜드는 마무리가 급전개로 끝났다는 반응이 있으나 어느정도 준수한 퀄리티의 좋은 결말을 보여줬지만, 절세당문은 후반부와 결말 문제 때문에 졸작으로 평가 받는다.[2] 실제로 원작 용왕전설에선 럭키와 스텔라의 분량이 거의 없다.[3] 이 때문에 새로운 능력을 얻은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