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클랜

1인 1색, 조합되다.

이 팀과는 무관하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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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2 NewStart Clan

스타크래프트 2 엔에스 클랜은 전신 격의 RE클랜의 클랜원 [RE]감염이 진상 행위로 커뮤니티의 어그로를 끌자, 클랜마스터 쿨레리는 주위 커뮤니티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감염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감쌌고, 결국 커뮤니티 vs RE클랜, 심지어는 RE vs PRIME 간의 대결 구도가 일어나게 되면서 이 상황을 클랜을 폭파시키는 것으로 클랜마스터가 무마시켜 버렸다. 그 이후 Tez를 중심으로 한 잔존 인원과 신규 인원이 합쳐져 2013년 11월 7일에 만들어진 친목클랜이다.
클랜원의 종족은 테란이 압도적으로 많다.[5] 클랜원들끼리 연습게임을 돌릴 때 코랄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현재 클랜마스터인 Anais은 6대 클랜마스터이다. 클랜원들의 리그 분포는 주로 다이아몬드 리그가 주를 이루며, 마스터 리그에서 뛰는 클랜원도 간혹 보이지만 그 수는 적다.[6]
여러 차례 굴곡이 있었지만 클랜 내부전을 꾸준히 이어갔기에 스타크래프트2 자체가 하향세의 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수하고 있는 클랜이다. 3대 클랜마스터 NSElin부터 클랜에서 연습게임 파티와 내전의 활성화를 정책적으로 중요시하는 전통이 꾸준히 이어져왔다.

2016년 12월 들어서 클랜마스터 교체 이후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한때 덕후 기질이 충만했었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한때는 아재들에 의한[7] 새로운 질서(?)가 확립된 모습이다. 덕후 기질은 말 그대로 그 모습을 감췄다. 사실상 이때부터의 엔에스 클랜은 이전과의 연속성이 대부분 끊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2017년 중반 들어서 신입 클랜원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클랜 탈퇴율이 상당히 낮은 편으로, 한번 들어온 클랜원을 잘 잡아두는 이상한 능력이 있는 듯 하다(...). 클랜 내에서 격식은 이미 집어던진 채 순수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2017년 후반 클랜원들 사이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유행하기 시작해 클랜 내 핵심 전력인 Hwasin, Nara와 스탭진들이 하라는 스타2는 안하고(...) 배그만 하기 시작했다. 이미 다들 스타2 아니면 배그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wasin: 뭐 전 스투 안해도 그마급이니까
Luke: 네 뭐 그러시죠 썩은물 오브 썩은물이시니까

2. 내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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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인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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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NSC(NS Story Cup, 구 N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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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강 규모까지 개최되는 소규모 대회. 브론즈부터 플래티넘까지 참가 가능한 NSC Challenge와 다이아몬드 리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한 NSC Premier가 있었다. 매주 토요일엔 NSC Challenge가, 일요일엔 NSC Premier가 열린다.소규모 대회에 상품따위 기대하는게 바보다. 자본력도 안되고.

NSC 시즌 3에 들어서 변화가 좀 생겼다.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이루어지고 맵 밴픽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테란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에 제외시키고 울레나뭐라고?와 군단의 심장 맵이었던 데드윙, 그리고 테저전 밸런스가 안좋다는 세종과학기지를 제외하고 GSL맵인 라크쉬르까지 포함하였다.

하지만 근본적인 구조가 기형적이었다. 4강까진 모두 단판이고 결승만 5판3선이다. 그리고 진행된 탈퇴 러시로 인해 결국 리그가 잠정 중단되었고, 바톤을 NSL에게 넘기게 된다.

2.1.2. NSL (NS Leagu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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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잠정 중단 이후 너무 휙휙 끝나버리는 기존 NSC를 뜯어 고쳐 만든 리그로서, 8강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4강부턴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기존 5판3선이었던 결승을 3판2선으로 줄였다. 한깨 그랜드마스터 리거가 가입해서인지 워낙 압도적으로 1회차 리그가 끝난 적이 있었고 다들 데꿀멍했다. 저 최적화 실화인가요?

하지만 인원수가 절망적으로 적어진 후 NSL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가 어느정도 회복세에 들어온 후, Premier, Challenge 형태로 다시금 부활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인구 문제로 신음하지는 않는 편.

2.2. 게릴라 청백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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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진행된 혜자리그는작명 센스의 상태가? NSTL S11 이후 잠정 중단된 팀리그를 다른 방식으로 되살려낸 방안이다. 방식은, 진행자인 <엔에스>Ballista에게 쪽지를 보낸 클랜원들을 진행자 재량으로 나눠서 팀전을 하는 개념이다.[8]

2.2.1. 혜자리그 1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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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혜자리그 2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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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혜자리그 3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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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혜자리그 4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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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엔에스

2.2.5. 혜자리그 5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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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아제로스 리그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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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rver의 탈퇴 이후, 공백이 생긴 청백전을 Luke가 되살린 버전이다. 얼라이언스 팀과 호드 팀으로 나뉘게 되며, 진행 방식은 대체로 혜자리그와 비슷하나 이번엔 신청을 댓글로 받고 3대3 대진이 나올 경우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2.2.7. 아제로스 리그 1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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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아제로스 리그 2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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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아제로스 리그 3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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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아제로스 리그 4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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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자인 Luke가 기숙사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더이상의 진행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2.3. 장기 팀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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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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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 2015.02.20
NS Blaze와 NS Frost의 2파전.[10] 초기엔 그럭저럭 잘 나갔다. 그러나 전적을 보면 밸런스가 심하게 맞지 않을 정도로 Blaze가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관리자였던 Ballista의 활동량 감소와 더불어 고질적인 참여율 저조로 인해 결국 2월 20일, 폐지되었다.

2.3.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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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 2015.05.17
WAS, DS, BlazeFrost는? 프로스트는 죽었어, 이젠 없어!의 3팀제로 운영되었다. 이때를 기점으로 엔에스 클랜의 사정이 나아짐에 따라 시즌을 조기종료하고 시즌 3 준비에 착수했다.
우승팀은 WAS.

최초로 각 팀의 감독들이 가상의 경매자금을 통해 선수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되었다.

2.3.3. 시즌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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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 2015.07.11
CA, DS, WAS, BlazeFrost는 끝내 없었다 카더라의 4팀제로 운영되었다. 사실상 NSTL 최고의 전성기.그래도 BSTL에 밀렸다. 4주차에 DS가 BoO로 팀명을 바꿧다.
우승팀은 CA.[11]

2.3.4. 시즌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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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 2015.08.23
시즌 3에 이어 이번에도 DS,이름 바꿧대며 누가 주워먹었다 EZIS,[12] CA, BoO의 4팀제로 운영이 됐다. 사실 여기부터 문제가 발생하는데 시즌 3에서도 4팀제의 무리한 진행 때문에 삐꺽이기도 했던 것. 어쨋건 어째어째 진행되긴 했다. 4주차에 BoO가 NPix로 이름을 바꾼다.그만 좀 바꿔 5주차엔 CA가 SBU로 이름을 바꿨다.(...) 그런데 그 5주차에 문제가 생긴다...







EZIS팀의 선수가 단 한명도 출석하지 않은 것이다.[13] 이건 확실히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징조고, 그때까지 무리한 진행으로 떨어진 파편 조각들이 끝내 구조물을 무너뜨린 격이었다.[14] 끝내 운영진은 NSTL을 급히 중단해버렸고 NSTL 시즌 4는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2.3.5. 시즌 5 "Rebir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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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2015.12.20 ~ 2016.01.09
시즌 5 떡밥은 시즌 4가 중단돼버린 후 몇달 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는데, 계속해서 공식적인 시작 소식은 없었다. 공식적인 시즌 5 게시글로는 8월 30일, NSTL 시즌 5 모집글이 처음으로 올라왔다. 그러나 인원이 부족한 나머지 몇달동안 이게 계속 지연이 되었다. NSTL 시즌 중 최초로 부제를 달고 나왔다. 공식적인 발표는 10월 21일에 났지만 계속 연기가 되었다.(...) 이때의 계속된 연기 때문에 말이 많아졌고. 끝내 <엔에스>MasterSKiLL(당시 SKiLL)[15]에게 클랜마스터가 양도되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12월 12일, 12월 20일에 개막전을 연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16]다행히 이 꼴 나진 않은 듯 하다.

애초의 계획은 NS Purity, NS Harmony, NS Supremacy의 3팀제였다.아니 이보쇼? 클랜이 위험하다. 그러나 인원이 예상 외로 많지 않아 Supremacy가 빠지고 Purity VS Harmony의 양강 구도가 만들어졌다.신체강화 기술이 아직 덜 됐나 보다.
결과는 NS Purity의 압승.
구상은 군단의 심장때 실천은 공허의 유산때

2.3.6. 시즌 6 "Only one Vert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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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 2016.02.27
시즌 6은 시즌 5때 흐지부지됐던 Supremacy팀이 컴백해 3팀제를 다시 이루게 되었다.어쨋건 그렇게 양강 구도에서 벗어나게 돼서 그런지 상당히 흥미진진한 전개가 꽤 나왔다. 팀명을 고정시켜버려서 그런지다행이다 특별한 일이 없었고, 평범하디평범한 리그가 진행되나 했다. 그런데 다 끝나갈때쯤에 웃긴 사건 하나가 벌어진다.

2월 13일, 꿈도 희망도 사라져버린 Supremacy팀[17]이 Harmony팀에게 하위티어만 내야하는 1세트 말고도 모든 세트에 하위티어를 포진시켜 4:1로 조공경기를 했다.[18] 그렇게 Harmony팀의 우승이 유력해지고, Purity팀의 입장에선 애가 탈 노릇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2월 20일, Purity팀이 Supremacy 팀과의 경기에서 3:2로 져버렸다.(...) 최후의 경기인 Harmony VS Purity. Harmony는 2승 1패 +5, Purity는 1승 2패 -3. 퓨리티는 5전 전승을 해야만 했다(팀수가 작아 선3승과 상관없이 5판을 전부 진행했다). 반면 Harmony는 1승만 챙겨도 우승하는 상황. 극한의 상황에서 Purity는 3대0셧아웃을 시켰고, 이제 남은건 마지막 두경기. 그러나 4경기에서 Purity쪽이 져버리며 Harmony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5경기는 Purity가 이겼다.[스포일러]







그런데 2월 13일 경기에서 득실차 계산이 잘못되어있었다. 실수로 Harmony에게 득실차 +2를 더 부여한것이다! 즉 Purity, Supremacy, Harmony의 전적은 2승 2패 ±0이 된 것! 이렇게 시즌 6은 사상 최초로 전 팀 공동 1위라는 괴랄한(?) 기록을 남기고 끝났다. Only one Vertex라며

2.3.7. 시즌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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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 2016.04.16
사실 그렇게 특출난 점은 없었던 시즌.시즌 6이 그렇게 될줄 알았으나 fail 진행은 시즌 6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달라진 점은 제대로 된 중계진이 구축됐다는 것.이건 꽤 큰 변화잖아
우승팀은 NS Harmony.[19]

2.3.8. 시즌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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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2016.06.18
시즌 7에서 선수가 부족하자 제3팀의 선수를 계속해서 용병으로 데려와서 3팀제가 무리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그렇게 Purity, Harmony, Supremacy의 3팀제는 막을 내리고 Convy와 Rain의 2팀제가 되었다. 꽤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다가 점점 Rain팀이 인원 부족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 최소 인원인 4명을 못 채우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20] 그렇게 진행이 어려워진 NSTL 시즌 8은 예상외로 선전하며 5주차까지 진행됐지만 끝내 중단되었다.[21]
종합하면 Rain팀 우승.[22]

2.3.9. 시즌 9 "Alpha - Omeg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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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략 1달이 지난 후, 시즌 9 시작이 임박했다. 부제가 부활했으며 2016년 7월 30일 선수 드래프트를 했다.러브라이브 얘기가 오고가는데 총괄 스탭만이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다.[23]
ASTL로 인해 조기종료되어 NS Alpha가 좀 싱겁게 우승한다.

2.3.10. 시즌 10 "New Exped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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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 클랜의 팀 리그(MSPL, Msv Special Proleague)와의 통합이 타결, ASTL(Alliance NS-Msv Team League)가 진행된다.

총 여섯 팀이 참가하였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9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경기를 가지고, 9월 3일부터 시작되었다.

2.3.10.1. 출전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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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W(NS)[25]
  엔에스 클랜원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닌 감독이 엔에스 클랜원 인 것이다. 애초에 엔에스 클원의 비중은 30%정도이다
  • 정식 팀 이름: 나는 일꾼이 적다뭔...
  • 감독: <엔에스>하라나량[24]
    앞서 말했듯이 실제 닉네임은 류죠지짱페로페로다.(...) 닉네임이 너무 그래서 하라나량을 쓰고 있다.무엇보다도 잡혀갈 각이다
• MBZ(Msv)
  • 정식 팀 이름: Miracle Bluez 정작 팀 컬러는 주황
  • 감독: Middle
• TPF(Msv)
  • 정식 팀 이름: 정화자 (The Purifier)
  • 감독: jedok
• POL(Msv)[27]
  첫 드래프트에서 팀원 한명 제외한 모두가 매시브 클랜원들로 이루어졌으나 현재 엔에스 클랜원을 영입하면서 비율이 어느정도 맞춰졌다. 참고로 이 팀엔 자유의 날개 시절에 GSL예선 통과한 전프로가 있다...! 사실 다른 팀에도 프로게이머 연습생까지 있다 뭐야 그거 무서워
  • 정식 팀 이름: 제 3의 다리의 힘으로 이분들이...
  • 감독: LSHunterS[26]
    매시브(Msv) 클랜의 클랜마스터.
• TND(NS)
  • 정식 팀 이름: 테란은 죽지 않아요 (Terrans Never Die)
  • 감독: <엔에스>PixeL
• TSH(NS)[28]
  첫 드래프트에서 엔에스 클랜원인 감독을 제외한 모든 팀원이 매시브 클랜원(!)들로 이루어졌으나 현재 소수의 교체로 밸런스가 잡혔다.
  • 정식 팀 이름: 제6게임단
  • 감독: <엔에스>캡틴

2.3.10.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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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토요일 7시 경기, 9시 경기, 일요일 3시 경기 진행자가 다 달랐다. 진행자가 방송도 틀어야 하는데 다들 쓰는게 다른 나머지 1주차 경기에서 토요일 7시는 아프리카TV, 9시는 다음 tv팟, 일요일 3시엔 유튜브 스트리밍을 쓰는 웃지못할 일도 벌어졌다.(...)

2.3.10.3.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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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팀의 페널티를 모두 합치면 무려 10이나 되는데 정작 페널티로 순위가 바뀌는 일은 없었다

2.3.10.4. 포스트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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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4.1. 준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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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4.2.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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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프로토스가 없다

2.3.10.4.3. 최종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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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승전은 위너스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왼쪽만 보면 종족최강전인줄 알겠다


그러나 몇개월 뒤 터진 사건 때문에 시즌 10은 흑역사 취급받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현재 엔에스에서 이때를 기억하는 클랜원이 몇이나 남아있냐만은...

2.3.11. 시즌 11 "Retrospect and Evol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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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BGM - 그날의 회고록.

테마 브금에 맞게 팀 이름으로 지난 우승팀들의 이름을 채택하였다. 시즌 1 우승팀인 Blaze, 시즌 3 우승팀인 CA, 시즌 5 우승팀인 Purity.

헌데 진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Luke가 NSTL S11을 맡았는데, 문제는 Luke가 경험 부족으로 진행 능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클랜 내 세대 교체가 일어난 것을 무시하고 "관례"상 했던 대로 진행을 했는데, 선수 드래프트에서 그것을 모르던 감독이 제대로 선수들을 고르게 뽑지 못한 것이다.[30] 선수 소개도 해달라는 드래프트 방송에서의 클랜원과 시청자의 요구에도 무시하겠다는 등의 모습을 보여줘서 실망을 안겨주었다. 결국 스탭 회의까지 갔다. 이것은 확실히 진행자인 Luke의 큰 오판이 맞다.거기에 일 안한다고 욕을 먹는건 덤이다. 일해라 루크

그리고 리그가 시작되고 루크가 홀로 경기 해설과 캐스터를 맡았는데, 샤우팅만 좋고 나머지는 별로다.[31] 시청자 입장에선 경기를 보는데엔 문제가 없지만 매끄럽게 설명하거나 어떻게 되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 전달이 잘 안된다. 조금 진지한 모습을 갖추고 해설을 해야하고, 처음 이 리그방송을 보거나 스타2에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좀 더 노력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매치는 Blaze팀과 CA팀. Blaze팀이 선전했으나 결국 CA팀이 에이스 결정전 끝에 승리했다.

2.3.12. NS프로리그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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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Hwasin이 장기적인 팀리그를 부활시켰고, 사실상 이전 "NSTL"과의 연속성은 확실히 끊어졌다. 4팀제로 운영되며, 3라운드를 잡고 있으며 그중 2라운드는 위너스 리그 방식이다.

2.3.13. NS프로리그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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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을 이은 시즌 2가 개막했다. 3팀으로 진행된다.

2.4. 기타 중지된 내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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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SL(NS StarLeague) - NSSL은 NS클랜 초반에 진행됐었는데, 현재는 NRC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2014년 초에 재편되며 바톤을 NRC에게 넘겼다. 특이점으로 브론즈 리거[32]
  SilentMove
  가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물론 지금은 다이아 비중이 대부분이라 꿈도 희망도 없다.
• NS랭킹전 - NS랭킹전은 MilesPrower(현 Ballista)가 초기에 NSElin의 NSSL 운영방식이 비효율적임을 비판하면서 만든 내부전이다. 당시 NSSL은 티어 수준도 고려하지 않았고 참여기간도 길어 출전자가 부족하거나 출전을 하지 않는 등 활성화가 잘 되지 않았다. 경기방식은 리그와 승패를 고려해 랭킹포인트를 산정하고 그 포인트에 따라 4인 1조를 편성하여 조별리그로 랭킹포인트를 쌓아나가는 순위전이다. 우승자를 가리거나 우승팀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수준의 클랜원끼리 내부전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지만 이 리그는 참여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기존 멤버들이 클랜을 떠나거나 잠수를 타게 될 경우 활력이 점차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래서 3주 정도 이후에는 참가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후에 Ballista가 임용준비를 선언하면서 중단되었다. 이후 Ballista가 다시 활동에 복귀하면서 참여기간이 긴 리그를 지양하고 당일에 끝낼 수 있는 청백전이나 연승전 위주로 리그를 기획하게 된다. 그리고 티어 차이를 고려해 수준별 리그를 하는 아이디어는 고티어 선수에게 패널티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반영된다. --
• NSNL(NS 청백전) - 과거에 진행됐던 게릴라성 청백전이다. 엔에스클랜 초창기에는 청백전이라는 이름으로 Ballista가 운영하였다. Funky~NSElin 초기 시절까지는 클랜원 25명이 랭킹에 등록될 정도로 핫하게 운영되었고, 시즌3까지 Ballista가 운영하였다. 당시 저그가 상당히 강세를 보인 리그였다. (1대 우승자 Rebecca 3대 우승자 Casy 모두 저그이다. 유일하게 2대 우승만 TopGun 프로토스인데 그마저도 준우승은 프로토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저그 유저이다.) 그 이후에는 NSTL에 묻히다가 나중에 들어온 Rain(Special)에 의해 운영되었다. 그러나 NSTL이 다시 활성화되자 이 리그는 갈수록 묻히는 꼴이 되며 또 다시 NSTL에게 지분을 다 뺏겼다. 즉 이 리그는 NSTL이 없거나 운영되기 어려운 시기에는 잘 운영이 되었으나 NSTL이 활성화되면 다시 묻히는 모습을 보이곤 하였다. 안습. 앞서 서술하였듯이 2016년 12월 들어 다시금 이 리그를 모티브로 한 혜자리그를 시행한다. 혜자리그 또한 NSTL의 공백시즌에 열린다.
• BSTL(Ballista이 발리스타 아니다 Team League) - 꽤 영향력 있던 클랜원인 <엔에스>Ballista가 개인으로 주최한 팀 리그. 3번의 시즌이 운영되었다. 그런데 6개 팀으로 진행된 적도 있어뭐라고? 왜인지 NSTL을 안습하게 만들었다.(...) 주최자가 꽤 오랫동안 클랜을 나가있는동안 자연스레 묻히며[33]
  애초에 탈퇴 전부터 묻히기 시작했지만...
  사라졌다.
• 냥코 대전쟁네? 뭐라고요? - 역시 영향력 있던 클랜원 <엔에스>선야낭이 주최한 리그. 앞서 설명한 NSNL과 비슷한 모양새였지만 1회 리그만 열고 그대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그 이름에 걸맞지 않는다.
• SPL(SaYA Proleague) - 영향력 없는 SaYA(HyuN)가 혼자서 개최한 팀 리그. 탈주닌자 메타 덕분에 1Round만에 종료한 비운의 갓리그. 팀명이 조금 이상한것만 빼면 완벽했다. 조...금?

3. 클랜전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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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7년 NsP 클랜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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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 클랜에서 클랜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되자, 엔에스는 여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랬는데 문제는 첫 상대가 그 s2Mc였던지라...망했어요 결국 예상대로 2 대 4의 스코어로 11강에서 처참히 광탈당하고 끝났다.

3.2. WSCL 2017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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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몇달 뒤 열린 우리동네게임리그 스타크래프트 II 클랜전 시즌 1에 참가, 16강에서 지비클을 만나게 된다. 3 대 0의 무난한 원사이드로 8강 진출에 성공하였고, 이 과정에서 엔에스의 테란 중 한명이었던 영재따까립니다에게 유대현 해설께서 영따 별명을 친히 하사하셨다(...).

8강에서는 ProTT를 만나 3 대 1로 4강 진출에 성공한다. 이 때 2, 3세트에 출전해야 할 에이스 테란인 Hwasin이 개인 사정으로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늦어지게 되자, 1세트 주자이자 클랜마스터였던 Anais가 패색이 짙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세레머니를 감수하며 시간끌기에 성공(...),[34] 결국 Hwasin이 올 때 까지의 시간을 버는 데 성공했다는 슬픈 전설이 생겼다. 그래도 Anais는 4세트 팀플은 챙겨갔다. 아니었다면 엔에스 클원들에게 친히 독재자 포스를 내뿜었을 것이다

4강까지 오니 이젠 정말 헬게이트가 열린 것인지 다른 4강 진출 클랜은 인투더, 인트로, s2Mc같은 클랜들 뿐이었다.[35]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4강 상대는 인투더였는데, 이미 엔에스 내부에서도 비관적인 의견이 압도적이었고,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1세트는 감염충 빨대 관광을, 2세트에서는 대놓고 마패 관광을 당하는 등 안습의 연속이었다. 내려갈 클랜은 내려간다 그렇게 0 대 3으로 처참히 관광당한 뒤 4강에서 탈락했다.

4. 스탭 업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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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진은 대체로 인사&관리, 홍보&디자인, 리그 관리 3개 팀으로 나뉘어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36]

4.1. 인사, 관리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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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관리
• 인사 차트 관리
• 카페 인원 관리
• 가입/탈퇴 관리
• 처벌 관리
• 기타 업무

4.2. 홍보, 디자인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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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업무
• 인게임, 카톡, 카페 등지에서의 홍보 업무

4.3. 리그 관리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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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운영
• 포인트 차트 관리
• 리그 동영상 관리
• 리그 스케줄 관리

5. 클랜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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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디스를 거리낌없이 던지는 문화가 어느샌가 정착된 뒤로,인성에어 빙의 음성채팅이건 카톡방이건 끊임없는 디스전을 볼 수 있다. 피해자가 한정적이라는건 넘어가자 이런 현상에서 기이한 형태로 클탈빵이 유행처럼 번졌으나 아직 이로 인해 실제로 클탈한 사람은 한명도 없으니 그냥 해보는 소리에 불과하다. 2017년 봄 들어 거의 죽어가던 클랜이 점차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이는 새로이 내부전을 이끌어갈 대체자인 마스터 테란 Hwasin의 등장이 컸다.[37] 확실히 시간이 흐름에 따라 초기의 엔에스 클랜과는 전혀 다른 클랜이 하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창 덕후클이었을 시절에는[38] 애초에 당시 운영진도 덕후였기에 톡방에 2D 사진이 속출했다. 이에 따른 비 덕후 회원들의 불만을 접수해서 호민관이었던 Kosaki는 덕후 클랜원들을 위한 별도의 톡방을 개설했다. [39] 하지만 2016년 말 들어서서 덕후들의 화력은 망했고 결국 그 채팅방은 망하다시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요즘은 여성 아이돌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추세다. 결국 2D에서 실제 사람으로 바뀌었을뿐 달라진 건 없다

클랜 내 문화는 디시인사이드가 연상될 정도로 서로에게 막힘 없이 디스를 할 정도로 예의보단 재미를 훨씬 중요시하고 있다. 물론 나이라는 개념은 최소한 한국에서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형같은 존칭은 붙인다.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셈. 또한 신입에게도 깔 거리를 아직 못 찾았으므로 예의는 지키는 편이다. 그리고 그 신입을 본인들처럼 물들인다.

은근히 그랜드마스터 유저와는 상성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40] 한번은 6대 클랜마스터인 Anais의 경솔한 발언 때문에 그마 프로토스가 자진해서 탈퇴했고, 한번은 그마 테란이 엔에스와 NsP에 동시에 기입신청을 넣고 NsP쪽을 무시하고 엔에스로 들어와서 NsP쪽에서 해명을 요구하자 자진 탈퇴한 일이 있다. 예외라면 엔에스의 간판급 테란인 Hwasin 정도인데, 애매한 것이 이쪽은 그마로 반짝 올라갔다가 다시 마스터로 내려온 상황이다. 하지만 그랜드마스터 티어를 마음만 먹으면 다는 모습 또한 보이기 때문에 그냥 래더 돌리기 귀찮은 나머지 유효경기수가 모자라 그마에 가지 못하는 것 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다이아몬드 라인이 매우 탄탄하나, 마스터 유저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클랜원들을 불러세워보면 대부분 다이아몬드를 달고 있다 보니 일어난 상황. 게다가 마스터라곤 몇 명 되지도 않는 상황이다보니 다이아몬드 편중 현상이 더더욱 심해졌다. 다이아몬드 아래 티어대의 사람들은 이제 구경조차 하기 힘든 수준. 클랜 최약체로 평가받는 Luke도 2018 래더 시즌 2에서 다이아몬드 3을 달았으니 말 다했다.

6. 주요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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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클랜 생성(2013.11.0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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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클랜이 시작하게 된 계기는 썩 좋지 않은 데서부터 시작했다. RE클랜이 감염이라는 유저의 깽판에 의해 커뮤니티에서 배척을 받는 상황에 이르자[41] 결국 클랜은 터졌고, 그 정신적인 후신이 엔에스 클랜이다. 생성 직후인 2013년 11월 당시 인원은 대략 10명 남짓 정도. 이때 있었던 1기 멤버는 단 1명도 남지 않았다. 현재 다른 클랜으로 이적했고, 정황상 엔에스에서 다시 보긴 힘들듯 하다.

6.2. 클랜 대격변(2014.11~2015.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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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러 클랜원들이 서서히 잠수를 타거나 탈퇴를 하고 내부전을 이끌던 Ballista까지 탈퇴하면서 운영이 마비되어 클랜원 수가 기어이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자, 클랜에는 쿠데타 시도가 일어난다. 일단 이렇게까지 난장판이 된 후, 2대 클랜마스터인 Funky는 기어이 클랜마스터직을 내팽개치고 떠난다. 그렇게 3대 클랜마스터가 자리에 오르면서, 말 그대로 여기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클랜은 부흥기를 맞는다. 이 때 건빵이와 Ballista 등을 다시 설득해 클랜에 재가입시켰고 당시 Ballista는 해체 직전의 엔에스클랜을 끈질긴 홍보공세와 꾸준한 내부전 운영으로 클랜을 화려하게 부활시킨다. 이후 MasterSKiLL이 클마가 되기 전까지 엔에스클랜은 사실상 Ballista의 활동량에 따라 위기와 부활을 반복하는 굴곡을 겪게 된다.[42]

6.3. 클랜 분열 사태(2015.3.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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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ista가 서서히 잠수를 타면서 다시 시작된 위기로 인해 일어났다. 현 클랜마스터의 운영에 불만을 품은 클랜원들이 엔에스 클랜을 떠나려고 한 것이었다. 당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던 Rebecca, ChocoB, Flower, 노스텔, KOCO, ELPIS, 로린이 등 많은 클랜원이 이 당시에 클랜을 떠나 Ember클랜을 만들었다. 한동안 잠수를 타던 Ballista는 결국 클랜의 분열을 막지 못하였으나 많은 클랜원들이 이탈해 어려움을 겪던 클랜을 다시 살려낸다. 그러나 분열된 Ember 클랜은 꾸준히 클랜을 관리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겪다가 사실상 활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43]

6.4. 4대 클랜마스터(2015.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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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이후 클랜의 활동이 침체되면서 클랜마스터의 활동량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클랜 내에서 비설 등 일부 클랜원들은 클마의 사퇴를 요구했고 클랜마스터 자리를 SKiLL에게 양도하고 사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클랜마스터의 사퇴에 반대한 UltraMarin 등 일부 클랜원들이 탈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차기 클랜마스터 SKiLL은 클랜 활성화에 힘썼다.

6.5. 5대 클랜마스터(2016.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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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4대 클랜마스터인 MasterSKiLL에 의해 클랜마스터직을 다시 기존 클마에게 넘겨버린다. 이에 대한 명확한 경위나 그에 대한 근거는 없으며 아직도 이 사건은 의문으로 남는다.[44] 그런데 고작 몇개월 후 터진 일은...

6.6. 6대 클랜마스터(2016.10~2016.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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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말이 클랜을 부흥시킨 터닝 포인트라면, 2016년 말은 분위기가 확 바뀐 터닝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클랜 내 활성화가 정말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클랜마스터가 효과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자, Kosaki의 탈퇴를 계기로 클랜을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어버렸다. 여전히 일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자, 스탭진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45] 결국 12월 들어 거의 반강제로 클랜마스터 자리를 갈아엎고 후임으로 <엔에스>Anais가 클마직을 맡게 되고, 이 일 이후 정말 많이 변한다. 우선 가장 큰 건 분위기. 서로 가벼운 욕설도 하면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클랜마스터가 욕을 가장 찰지게 한다 결국 연령, 티어에 약한 제한을 걸었으나, 이후 철회한다. 그리고 부클마였던 Luke는 부클마->리그 스탭 선에서 끝난다. 다행히 입시는 성공했다 카더라 이 자리를 대체할 클랜원은 <엔에스>space였는데... 망했어요 또한 기존 애니덕들의 모임단체였던 NS는 탈덕을 성공시키고 오히려 살짝 와일드한 클랜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과연? 숨덕들은 넘치고 넘친다.

6.7. 클랜 2차 분열(2016.12~2017.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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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Anais가 클랜마스터 직에 오른 후, "조금 본인 멋대로 행동하려고 한다"라는 의견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클마 교체 이후 불만이 쌓이게 되어 치명적인 탈퇴 러시가 시작됐다. 클랜 내에서 탈퇴 러시가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대충 안봐도 뻔하니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래도 클랜의 존망을 걸 수준까지 치명적이진 않았으나, 거의 대부분의 대회가 파토가 났다. 가장 오래 지속되던 NSC가 기어이 잠정 중단되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Anais에 반대해 이탈한 클랜원들은 Preserver를 주축으로 "시럽"이라는 새 클랜을 창설했다.[46] 이전 Ember 사태와 비슷한 일일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인데, 현 스타2판이 어떻게 됐는지 봐야 한다. 신규 유저가 거의 없는 마당에 클랜 유입 인원이 이젠 그리 크진 않다. 완전히 새로 생긴 신생 클랜이 중견 크기까지 자란 케이스는 이제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엔에스도 이 일로 제대로 한 방 먹었고 2017년 2분기 들어서야 겨우 수습되는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사실 이 일로 인해 클랜 운영진과 함께 클랜원들도 대부분 물갈이가 되었다고 봐도 되는데, 엔에스 초창기의 주축 멤버들은 대부분 이때 시럽으로 간 게 그 이유이다. 사실상 이때부터 시즌 2가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6.8. 클마빵 라크쉬르, 7대 클랜마스터?(2017.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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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클마빵 매치"라는 명목 하에 3판2선 대결이 펼쳐졌다(...). 후에 이는 라크쉬르로 불리게 되었고 도전자는 와인두잔식판저그[47]. 그런데 어찌 저찌 1대1까지 끌린 대결에서 3세트 맵으로 식판저그가 악명높은 저그맵인 프리온 단구프리온 저구를 골랐고, 결과는 식판저그의 승리. 그리고 6대 클랜마스터인 Anais는 실제로 클마 권한을 식판저그에게 넘겨버렸다(...). 뭐야 그거

그러나 너무 경솔하게 클랜마스터를 주고받는다라는 Luke의 지적으로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6.9. 7대의 등장이 필요한가? (2018.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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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in이 접속에 어려움을 보이기 시작하자, 운영에 구멍이 엄청나게 날 수 밖에 없었던 클랜을 우려해[48] Hwasin은 클랜마스터 교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투표를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했다. 문제는 교체 찬성이 90퍼센트 가까이 되는 압도적인 표수를 받았다. 이제 어떻게 될지는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

7.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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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의 클랜 내 유저들은 엔에스 클랜의 장, 단점에 대한 감각이 무딜 수 밖에 없다.
유저들은 상당히 많이 존재했었지만 정작 클랜내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그렇게 많이 없는탓에 유령 클랜원들이 생각외로 꽤 있었다.
클랜의 관리가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이전에는 소통의 문제로 일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2017년 초 카페를 새로 신설했다. 그러나 카페에는 소수의 인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원들은 활동이 뜸한 편이다.[49]
많은 공지글이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카페를 정작 방문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클랜내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상 게임에서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다. 다른 타인이던 클랜내 유저간의 갈등이던 아주 작은 갈등이라도 갈등은 갈등이다.

7.1. 동영상 분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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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떠오르기 시작한 이슈인데, 사실 밑밥은 2차 클랜 분열때부터 깔려 있었다. 클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소유자가 탈퇴하면서 관리자를 더 등록할 수 없게 돼버린 것. 이미 등록되어 있었던 방송러인 Luke는 별 문제 없이 이 채널을 이용해왔지만 이제 Hwasin이 장기 팀리그를 개최하고 있다보니 문제가 되고 있다. 클랜전 영상은 공식 채널에, 팀리그 영상은 Hwasin의 채널로 올라오는 등 동영상 업로드가 분산되어버렸다. 일단 이 문제는 방송러들끼리 새 채널을 파는 등의 해결책을 내놓을 듯 하다.

7.2.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클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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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원에 대한 규제랄 것이 딱히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가입 조건이 없어서인지 몇몇 클랜원들이 순위전, 친선전에서 상대에게 욕설을 하는 행위가 빈번히 일어난다.[50] 그래서인지 스탭진은 이것때문에 비매 행위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이다. 여담으로 이러한 일에 대한 징계가 상당히 특이한데, 다른 곳은 주로 영구정지를 때리는 반면 여기는 30년 재가입 불가같은 처분을 내린다.(...)그때쯤가면 게임도 사장돼있을텐데? 이미 사장되기 시작했다...
나름 유명 커뮤니티인 Play XP에서 엔에스 클랜 유저들의 신고글이 꽤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창 흑염룡 자라날 나이를 가진 유저가 많았(었)다.
덕분에 패드립과 그 외 선시비, 욕설 등 으로 인해 엔에스 클랜의 이미지는 상당히 하락해 있는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들어서는 이런 일이 딱히 생기고 있지는 않지만, 한 번 잃어버린 신뢰는 회복하기 매우 어렵다.

7.3. 신인의 부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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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클랜원들이 모습을 영 드러내질 않는다. 2017년 말부터 내부전 중심으로 클랜이 돌아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단톡방 안의 사람들끼리만 떡밥 순환이 되고 있다 보니 참여하지 않는 클랜원들은 클랜 태그만 단 채 잊혀져 가는 게 실상이다. 문제점이 많지만, 당장 고쳐지기도 힘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