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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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지중해의 기사단에서 추가된 국가로, 지도자는 장 파리소 드 라 발레트다. 수도는 발레타.
여러모로 오리지널 시기 캠페인의 주역이었던 성 요한 기사단의 추억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된 듯한 국가로, 후프 투척병을 리메이크한 화염방사병이나 캠페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저장고, 초대형 대포, 자폭선 등을 멀티에서도 지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많은 의의가 있다. 홈 시티에서도 탐험가 고유 모델로 알레인 매그넌이나 모건 블랙을 선택할 수 있고, 사힌이나 엘리자벳 램지 등을 홈 시티에서 배회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캠페인을 즐겁게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고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오마쥬도 충실히 들어갔는데, 종사 업그레이드에 에이지 오브 킹(오리지널) 표지의 왕이 나오는가 하면 튜튼 기사단 업그레이드를 하면 구호기사의 외양이 2의 튜튼 기사로 바뀌는 깨알같은 요소도 있다.
2. 특징[편집]
- 국가 특성
- 초기 지원 자원: 주민 6기, 식량 상자(100) 4개, 목재 상자(100) 2개, 금화 상자(100) 1개
- 고유 업그레이드
- 튜튼 기사단(2시대) - 구호기사단 데미지+25% 속도-20%
- 십자군 기사단(2시대) - 250목재. 구호기사단과 보초병의 건물 주위 강화가 적 건물 주위에도 발동
- 구호 기사단(3시대) - 1500목재. 병원마다 구호기사단 1기 받고 구호기사단이 병원 건설하는 능력을 얻는다.
몰타는 방어와 맵 장악력에 집중하는 유럽국가다.
몰타의 경제는 주민 마차를 생산하게 해주는 카드와 마을회관과 감시초소 주위에서 자연 채집량 25%, 건물 생산량 15%가 증가하는 오라를 주는 카드 2개에 크게 의존한다. 주민 마차 카드는 비싸고 추가 자원 투자도 많으며, 2시대 주민 카드 자리를 차지하지만 주민이 늘어나는 속도가 2배가 돼서 내정이 폭발적으로 강해진다. 또한, 채집 오라 카드는 영구 자원을 거의 안 쓰는 섬멸전에는 절대적인 내정카드며, 조약/팀전에도 목재 수급을 끝까지 보조해준다. 채집 자원이 중요한 만큼 몰타는 금광이나 자원 밀집 구역에 감시초소를 짓고 맵을 장악하는 게 중요하다. 게다가 몰타는 기사단 지부라는 추가 방어 건물이 있으며, 그 건물의 순간이동 능력으로 넓은 지역을 방어하기 좋고, 유닛들도 자기 건물 주위에 강해지며, 카드로 감시초소를 여러 면에서 강화할 수 있다. 이 뛰어난 초반 경제력과 방어력을 기반으로 유닛들이 보완되는 후반까지 버텨야 된다. 다만 보너스가 수집 자원 한정이고 공장이 하나 부족해서 후반 경제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 떨어진다.
몰타의 유닛들은 여러 약점이 있다. 일단 보병은 석궁병을 제외하고 모두 중보병이라 척후병에 취약하며, 포병양성소에 나오는 화염방사병은 2시대 기준으로는 초반 척후병과 수류탄 투척병 역할을 동시에 맡고, 4시대에는 로켓을 발사해서 강력하지만 3시대에는 모션이 나쁜 매우 어중간한 유닛이다. 기사단 기병들은 준수한 유닛의 영사관 유닛이라 무난하지만 가성비는 떨어지고 지원 카드가 없어서 주력으로 쓰기는 애매하다. 이 약점들이 대부분 카드로 많이 보완되는 만큼 그 전에는 건물 주위에 싸우는 것으로 만회해야 된다. 마침 몰타는 건물급 체력에 최상급 사거리를 갖는 초대형 대포가 있어서 대포를 지키면서 싸우는 조이기 전술에 특화되어 있다. 후반에는 특성으로 괴물같은 체력을 갖는 구호기사단과 포병 그리고 로켓을 쏘는 화염방사병의 힘으로 강력하지만 유닛들이 대부분 인구 수가 높아서 물량에 밀릴 수 있다. 유닛들이 애매한 대신 용병카드들이 상당히 좋아서 카드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게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침 내정카드 중에 1시대 교회 카드가 있는데, 이 카드가 교회 마차 2대를 보내고 한도도 2 늘려주는 만큼 카드 사용에도 이득이 있다.
몰타는 해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특성 덕분에 함선들의 체력 스탯이 더 좋으며, 고유 캐러벨이 더 강하고 적을 죽이면 스탯이 올라간다. 게다가 프리깃을 지벡으로 변환하는 카드 같이 물량을 초과할 방법도 가지고 있다. 자폭선을 가지는 것도 소소한 덤이다. 해군 지원 카드도 전부 있고 고유 카드도 하나 있지만 전함 카드가 팀 카드라서 1대1에서 스탯이 부족하고 기사단 갤리선의 한도가 1 낮은 게 작은 흠이다.
3. 혁명[편집]
몰타는 강화 카드들이 모두 대상 지정이고 기본 유닛들은 4시대 강화 카드의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너지가 적다. 그래도 주민 마차 몇 기 양산 가능한 만큼 경제 복구는 조금 빠른 편이며, 인성비 낮은 몰타에게 준수한 인구1 유닛들을 제공해준다. 다만 공장 1개 적은 건 큰 흠이다.
이와 별개로 구호 기사단이 나름 신대륙 개척한 역사가 있고, 이게 캠페인 액트1의 영감이 된만큼 신대륙 혁명을 하나 정도 구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헝가리 수류탄 투척병은 대체 유닛인 화염방사병이 상호호환인 카드가 자체적으로 있으며, 유탄 발사기 카드가 없어서 모션과 사거리 개선이 안되고 따로 적용되는 강화도 없다. 마자르 후사르는 몰타의 후사르는 영사관 후사르라서 적용 안되며, 모든 스탯 카드가 대상 지정이라 추가유닛과 시너지가 없다. 그나마 있는 시너지라면 감시초소 강화가 많고 전투유닛이 지을 수 있는 몰타에게 헝가리의 감시초소 한도 증가가 좋으며, 판더와 하이두크라는 원래 없는 대경보병 병종이 생기고, 대보병 소총술 받은 하이두크가 쓸만한 척후병 역할도 맡는다는 점이다.
성능과 별개로 요새에 생산유닛을 많이 주는 몰타와 헝가리 특성상 너무 많이 해금하면 아이콘이 밀려서 요새 업그레이드와 수송품 도착지역 설정이 막힐 수 있다.
성능과 별개로 요새에 생산유닛을 많이 주는 몰타와 헝가리 특성상 너무 많이 해금하면 아이콘이 밀려서 요새 업그레이드와 수송품 도착지역 설정이 막힐 수 있다.
주민을 호위 로델레로급 유닛으로 만드는 혁명이다. 거기에 추가로 주는 해적 명사수는 몰타에게 없는 척후병이고 나름 제국급 성능이 나온다. 다만 강화하는 다른 카드는 없으며, 펜싱 훈련소 카드가 없어서 즉시 생산이 안된다는 허점이 있어서[3] 새로운 유닛은 덤이고 핵심은 혁명하면 주민이 변하는 유닛이 강력하다는 점이다. 거기에 사략선 용병 함선을 생산하게 해주고 지백 용병선을 카드로 받는만큼 해전용으로 쓰일 수도 있다. 특히 사략선은 갤리온의 모든 보병과 기병 생산 기능에 추가로 소형포와 컬버린도 생산할 수 있다. 다만 몰타는 이미 카드로 지백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어서 이 이점도 조금 적다.
4. 생산 가능 유닛[편집]
4.1. 병원[편집]
보병양성소를 대체하는 몰타의 고유 건물. 목재 100만 소모되며 사거리 12 이내 유닛을 2.5/s 속도로 회복시킨다. 그 대신 체력이 1500으로 낮은 편이다.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을 할인하는 환대 카드와 스위스 근위대 총독이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면 베테랑 업은 모두 목재 50, 금화 50만 들며, 호위 업도 왕실이거나 총독 안 받는 석궁병과 보초병은 목재 450, 금화 450이고, 구호 기사단은 목재 150, 금화 150이며, 장창병은 아예 무료다.
홈 시티 지원 카드
* 환대(Ⅱ): 다음 시대업이 빨라지고 병원의 모든 업그레이드 목재와 식량 비용-150
* 초기 보병 공격력(Ⅱ): 장창병/석궁병 데미지 +15%
* 초기 보병 체력(Ⅱ): 장창병/석궁병 체력/내구력 +15%
* 초기 보병 전투력(Ⅲ): 장창병/석궁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 몰타 기사단(Ⅲ): 구호기사단/보초병/화염방사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 강철 석궁 화살(Ⅲ): 석궁병의 중보병 데미지 보너스 +0.75, 사거리 +2, 사격 공성 공격 허용[4]
* 고관(Ⅳ): 구호 기사단에 원거리 방어 20% 부여. 권총 충전 공격 부여
* 플린트록 로켓 발사기(Ⅳ): 보초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45%, 가격 +45%[5]
, 로켓 충전 공격 부여[6]
- 장창병: 2시대부터 뽑을 수 있는 유럽 공통의 대기병 및 대건물 유닛. 스페인 수준의 카드 지원에 몰타 특성의 수송품 당 체력 증가가 있어서 의외로 스페인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유닛이 된다. 다만 이건 강화된 이후이고, 초반에는 다른 국가와 다를 바 없으며, 내정에 쓰기도 부족한 목재를 쓰기에 대기병이 급할 때 카드로 받거나 보초병 뽑을 금도 없을 때 급하게 쓰는 유닛이다.
- 석궁병: 특화 유닛. 특화 시 베테랑 석궁병 → 철석궁병 → 제국 철석궁병으로 이름이 바뀐다.
2시대부터 생산 가능한 보병특성의 석궁병. 척후병과 동일한 특성을 보유한 석궁병답게 중보병에게 강하다. 스탯 카드 지원이 주력급으로 되며, 왕실 호위가 되고, 약점인 중보병 계수와 사거리도 카드로 보완하면서 장거리에서 공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며, 아쉬운 체력도 몰타 특성의 수송품당 체력 증가가 있어서 보완된다. 다만 이렇게 지원 받아도 겨우 척후병과 비슷한 수준의 스탯에 중보병 상대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몰타의 약점이다.
- 구호 기사단: 몰타의 고유 고급 근접 중보병.
- 보초병: 몰타의 고유 머스킷총병.
4.2. 기사단 지부[편집]
기병양성소를 대체하는 몰타 고유 건물. 일단 동양의 성처럼 전투 능력이 있으며[7] 수송품 도착 지점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사령부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떠한 사령부에 배치한 유닛이든 쿨타임 있는 고유 능력을 써서 다른 사령부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 순간이동 능력이다.
홈 시티 지원 카드
* 고급 기사단 지부(Ⅰ): 기사단 지부 건설 시간 -50%, 유닛 전송 쿨타임 -40%
* 오베르주(Ⅱ): 기사단 지부 인구 10 부양, 기사단 유닛 비용 10%감소[8]
- 기사단 후사르: 식량 130, 금화 90 소모.
유럽국가가 대부분 공유하는 기초 중기병. 식량과 금화 각각 10씩 투자하는 대신 10% 더 강하고 업그레이드 비용도 아끼는 만큼 보조로 준수한 기병이다. 카드 투자 없이 무난하게 제 역할 하는 중기병.
- 드래군 기병: 식량 100, 금화 100 소모.
유럽의 주력 경기병. 기본 한 방 데미지가 높아 힛 앤 런에 특화되어 있으며 중기병 및 포병에 강력하다. 척후병과 함께 자주 보이는 유닛. 석궁병, 척후병 등 보병 계열에는 추가데미지를 받는다.
- 주민 마차: 독일어 숙련 카드(Ⅰ)로 주민 마차 2기와 기사단 지부 마차 1기 수송 및 생산 가능(한도6). 목재를 450이나 소모하지만 주민 4기 카드와 같으며, 덤으로 4분간 마을회관이 2개인 것처럼 주민을 늘릴 수 있고 방어 건물도 준다. 역으로 주민 마차 미루고 후사르를 생산해서 빠르게 견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 장궁병: 식량 65, 목재 45 소모. 영어 숙련 카드(Ⅱ)로 장궁병 7기와 기사단 지부 마차 1기 수송 및 생산 가능. 몰타가 척후병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렇다고 영국의 억제기인 장궁병을 가지고 올 정도로 급한 것은 아니다. 석궁병 강화 카드가 장궁병에 따로 적용되는 것도 아닌 만큼 더더욱 쓸 일이 없다.
- 창기병: 식량 120, 금화 100 소모. 스페인어 숙련 카드(Ⅲ)로 창기병 7기와 기사단 지부 마차 1기 수송 및 생산 가능. 카발레로 카드가 없어서 보병 배율을 높일 수 없고 강화 카드도 없어서 성능은 최약이지만 대보병 전문 유닛답게 척후병 상대로 적당히 탱킹 가능하면서 역으로 녹일 수 있는 만큼 쓸만한 기병이다.
- 까사도르: 식량 90, 금화 40 소모. 포르투갈어 숙련 카드(Ⅲ)로 까사도르 11기와 기사단 지부 마차 1기 수송 및 생산가능. 까사도르는 척후병이 없다는 몰타의 단점을 채워줄 수 있는 유닛이다. 다른 척후병 옵션이 3시대에 강화 카드 받아야 겨우 쓸만해지는 석궁병, 4시대 가야 사거리가 보완되는 화염방사병, 용병 계약자 총독 써서 선술집에만 생산되는 캐노니어, 그리고 무한으로 보낼 수 있는 2시대 원주민 척후병 카드 뿐이라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옵션이다.
- 퀴러시어 기병: 식량 165, 금화 165 소모. 프랑스어 숙련 카드(Ⅳ)로 퀴러시어 기병 8기와 기사단 지부 마차 1기 수송 및 생산 가능. 대표적인 사기 유닛인 퀴러시어를 양산하게 해주는 것은 좋지만 강화 카드가 전혀 없는 건 뼈아프다. 그래도 영사관 유닛 특성상 프랑스와 달리 제국업에 페널티가 없어서 차이가 크지 않으며, 가장 양산에 준비가 적게 필요한 만큼 대기병이 약한 국가 상대로 쐐기로 쓸 수 있다. 특히나 몰타의 생산속도 카드 받으면 양산이 쉽다.
- 오프리치니크 기병: 식량 100, 금화 65 소모. 러시아어 숙련 카드(Ⅳ)로 오프리치니크 기병 13기와 기사단 지부 마차 1기 수송 및 생산 가능. 어차피 역할이 테러와 포병 저격인 만큼 강화 카드 없는 것이 별로 아쉽지 않다. 다만 포병 저격은 특화 컬버린을 갖는 몰타 입장에서 그리 급한 게 아닌 만큼 중요도가 높지 않다.
4.3.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몰타는 따로 포병 지원 카드가 없지만 특성의 체력 증가와 비전투 회복이 적용된다.
홈 시티 지원 카드
* 화염 투척병(Ⅱ): 화염방사병에게 화염방사포 충전 공격 부여
* 고급 포병(Ⅲ): 구포와 기마 포병을 요새 시대부터 양성하도록 허용
* 몰타 주권 기사단(Ⅲ): 구호기사/보초병/화염방사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 로켓 발사기(Ⅳ): 화염방사병에게 로켓 공격 부여[9]
- 화염방사병: 몰타의 고유 경포병 겸 척후병.
- 소형포: 유럽 국가들의 3시대 포병이자 기본 포병. 우수한 기본 성능만으로도 쓰기에 충분한 유닛.
- 컬버린포: 유럽 국가들의 카운터 포병. 사거리가 34에 달하고 대포병 보너스 데미지가 있어 적 공성무기 저격용으로는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포병, 배, 건물을 제외하면 추가 데미지가 없고 스플 범위가 1밖엔 안되기 때문에 대유닛용으로는 부적격. 몰타는 특화유닛이라 호위업시 공격력이 10% 더 증가하고 독피해가 붙는다. 특성으로 수송품마다 체력을 받아서 성능이 뛰어나다. 왕실 호위업 비용도 저렴하다.
- 구포: 유럽 국가들의 기본 대건물 및 대함선 포병. 40이라는, 포병 중 최장거리에 달하는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공성데미지가 500에 달한다. 그러나 전환속도 및 이속이 느리며 일반 유닛에게는 전혀 공격을 가할 수 없다.
- 기마 포병: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포병. 이동 모드일 때의 이동속도가 기병에 준하는 수준이며 여타 스펙 또한 소형포보다 앞서기에 후반 유럽 국가 포병대의 주력이 된다. 단 소형포보다 비싸고 4시대부터 생산 가능. 후반부 포병의 주력.
- 폭파병: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자폭 공성유닛. 자폭 데미지는 2000이나 체력이 약하고 1회용이다. 근접 공격도 가능하긴 하지만 의미없는 수준. 전형적인 공성 및 테러 유닛.
4.4. 항구[편집]
홈 시티 지원 카드
* 해안 경비(Ⅰ, 팀 카드): 건물의 대함선 보너스 데미지 0.8 추가[10]
* 전함(Ⅰ, 팀 카드): 모든 함선의 체력/내구력, 데미지 +10%
* 연안 포격 지원(Ⅱ): 함선의 사정거리 +2, 데미지 +15%
* 코르소 갤리선(Ⅱ): 기사단 갤리선의 체력/내구력, 데미지 +10%, 기사단 갤리선 1대 수송
* 해군 포수(Ⅲ): 함선의 데미지 +20%
* 기사단의 제백선(Ⅲ): 250금. 제백선 1대 수송, 모든 프리깃 함을 제백선으로 변환
몰타 고유 캐러벨선
- 전함 - 카드로만 수송 가능한 유럽 고유 함선
그리스 불 카드로 해금하는 몰타 고유 자폭선
4.5. 기타 유닛[편집]
- 중포: 공장에서 생산. 생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대신 전체적인 성능이 우수한 유럽의 포병. 체력, 공격력 등이 소형포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강력한 유닛이나 컬버린에겐 여전히 약하다.
- 그랜드 마스터: 기본으로 주어지는 고유 영웅 유닛. 기본 체력 500에 시대업 시마다 체력이 증가하며 저격능력, 명사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요새를 포함한 방어시설들을 지을 수 있다. 특히 저장고와 초대형 대포는 그랜드 마스터만 지을 수 있다. 부활시 금 100을 필요로 한다[11]. 고유 카드로 건설속도 오라를 부여 할 수 있다. 몰타의 고유 방어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 유일한 유닛이며, 다른 몰타 유닛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만큼 상당히 유용한 능력이다. 여담으로, 초상화가 피 캠페인에서 등장한 성 요한 기사단 지휘관인 알레인 매그넌의 것이다.
- 민병대: 마을회관에서 긴급상황시 생산해 방어에 투입할 수 있는 유닛. 성능 자체는 생각보다 좋으나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 스파이: 대 용병/영웅 카운터 유닛. 기본 공격력이 5에 불과하지만 용병에게는 20배, 영웅에게는 40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교회에서 생산.
- 성직자: 교회에서 생산 가능한 치료 유닛. 전투능력은 기대할 수 없지만 대신 주변의 아군을 치료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5. 고유 건물[편집]
- 화약 저장고: 그랜드 마스터가 지을 수 있는 방어 보조 건물. 주위 화약 유닛과 건물의 공격속도를 10% 빠르게 하지만 건물이 파괴되면 주위 유닛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빅버튼으로 자폭시킬 수 있다. 저렴한 화력 오라로 쓸 수 있으며, 적을 유인해서 대량으로 녹이는 방법도 있다. 다만 포병들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하면 쉽게 저격되는 만큼 사용이 자제된다.
- 초대형 대포: 그랜드 마스터가 지을 수 있는 캠페인에 나오던 그 고정 포대다. 사석포급 화력에 컬버린급 사거리를 갖는 강력한 건물로 특수 공격으로 더 멀리 공격할 수 있다. 호위 업으로 체력 50%와 사거리 6 늘어나고 제국업으로 체력과 화력이 50% 늘어나며 몰타 유닛답게 수송품당 체력 증가도 있다. 해체해서 자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몰타 조이기의 핵심으로 긴 사거리로 적을 공격하면서 카운터 하는 포병과 맞사격할 사거리와 스탯이 있으며 몰타의 주요 유닛들이 건물인 고정 포대 주위에서 강해져서 최소 사거리로 들어와 철거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6. 홈 시티[편집]
몰타는 별다른 서술이 없는 팀 카드와 무제한 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가 몰타 유닛들의 체력을 2% 올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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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엘모 요새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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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 펼치기 · 접기 ]
-
바라카 가든 [ 펼치기 · 접기 ]
-
항구 [ 펼치기 · 접기 ]
7. 총독[편집]
- 1시대
- 총독: 감시 초소 마차 1대, 금화 상자 200
- 보급관: 목재 상자 400
- 박물학자: 주민 3기, 덜 찐 소 2기
- 발명가: 탐험가가 열기구 사용 가능
- 병참원: 무기고 마차 1대, 무기고 기술 1개 무료. 식량 100 더 소모
- 2시대
- 모험가: 석궁 8기
- 주교: 마을 회관 마차 1대
- 제독: 기사단 갤리선 1대, 목재 상자 200
- 훈련 교관: 구호기사 4기
- 용병 계약자: 군사 건물에서 장갑 권총수와 캐노니어 양성 가능
- 3시대
- 기술자: 소형포 2문
- 스위스 군위대: 장창병 호위 업그레이드 무료화. 석궁병 호위 업그레이드 비용을 목재 300, 금화 300으로 줄임.
- 병참원: 요새 마차 1대
- 교황: 경험치 상자 1000
- 전쟁 장관: 드래군 기병 5기
- 4시대
- 대통령: 금화 상자 2000
- 장군: 중포 2문
- 용병계약자: 용병 체력과 공격력 +50%(산업 시대 용병은 +35%)
- 기사: 탐험가 5시대 업그레이드 완료
- 스코틀랜드인 장군[12]: 그랜드 마스터 스워시버클러 공격 부여
8. 패치 내역[편집]
- 2022년 06월 08일
- 홈 시티 지원품 수송 시 체력 +2% 효과에 화염방사병과 중포도 포함되게 됨.
- 화염방사병의 원거리 방어 40%에서 35%로 감소.
- 카드 '독일어 숙련'(Ⅰ)
- 수송 비용 목재 500에서 450으로 감소.
- 수송 시간 60초에서 40초로 감소.
- 카드 '비토리오사'(Ⅲ) 효과 일부 변경.
- 기존: 마을 회관 건설 한도 +1
- 변경: 마을 회관 건설 비용 -30%
- 카드 '오베르주'(Ⅱ) 효과 일부 변경.
- 기존: 기사단 지부 체력/내구력 +30%, 인구한도 30 증가
- 변경: 기사단 유닛 양성 비용 -10%, 인구한도 10 증가
- 카드 '화염방사병 8명'(Ⅲ)이 수송하는 화염방사병 1기 증가.
- 카드 '플린트록 로켓 발사기'(Ⅳ)
- 양성 비용, 경험치 증가량 25%에서 35%로 증가.
- 충전 능력 데미지 10% 감소
- 충전 능력의 대 포병 데미지 보너스 x0.34에서 x0.25로 감소.
- 카드 '보병 훈련'(Ⅲ)
- 군사 건물 작업 속도 증가량이 70%에서 80%로 증가.
- 카드 '상인 공화국'(Ⅱ)
- 사용 가능 시대 2시대에서 1시대로 올라감.
- 더 이상 교역소 마차를 수송하지 않음.
- 2022년 08월 17일
- '화약 저장고'
- 건설 시간 15초에서 20초로 증가.
- 자폭 딜레이 4.5초에서 5초로 증가.
- 카드 '왕실 기마병 고용'(Ⅳ)의 수송 횟수 3에서 1로 감소.
- 카드 '보초병 7명'(Ⅲ), '보초병 8명'(Ⅲ)이 수송하는 보초병 1기 증가.
- 카드 '영어 숙련'(Ⅱ)이 수송하는 장궁병 1기 증가.
- 카드 '스페인어 숙련'(Ⅲ)이 수송하는 창기병 1기 증가.
- 카드 '포르투갈어 숙련'(Ⅲ)이 수송하는 까사도르 2기 증가.
- 카드 '프랑스어 숙련'(Ⅳ)이 수송하는 퀴러시어 기병 1기 증가.
- 카드 '플린트록 로켓 발사기'(Ⅳ)의 양성 비용/경험치, 스탯 증가량 +35%에서 +45%로 증가.
- 카드 '부르봉 동맹 25명'(Ⅳ)이 더 이상 부르봉 업그레이드를 자동으로 해 주지 않음.
- '화약 저장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8:17:46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몰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용병, 원주민, 기사단(영사관) 유닛 제외한 모든 유닛.[2] 포병과 함선은 1%[3] 하지만 보병양성소 대체인 병원을 싸게 많이 지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그리 치명적이지 않다.[4] 사거리 20, 데미지는 일반 공격과 동일[5] 양성 경험치도 45% 늘어난다.[6] 추가로 공성 사거리 14로 강화[7] 전투 능력은 강화할 수 없다.[8] 실제로는 독일 주민 제외하고 유닛들의 원본 가격으로 돌아간다.[9] 추가로 공성 공격을 변경. 34, 사거리22, 공속4[10] 결정판 이전에는 2시대.[11] 정확히는, 탐험가를 쓰러뜨린 세력에게 금 100을 몸값으로 주고 빼오는 형태. 금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쓰러진 탐험가가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나 보내 구출하는 방법도 있다. 이하 모든 국가 동일.[12] 모건 블랙을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