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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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표지
한국 발매판 표지
1. 개요
2. 한국판 성우진
4. 경제
5. 추가된 기술 및 변경 사항
5.1. 추가된 유닛
6. 추가된 문명
7. 모드
8. 치트키
9.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확장팩으로 2000년 8월 24일 발매되었다. 국내 정식 발매 제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의 시대" 이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주로 부제를 그대로 읽어 컨쿼러라고 부르거나, 혹은 정복자라고 표기된다.

국내 모 게임 잡지에도 수록되었다.

메인 화면 배경 음악은 Quest for Jam


2. 한국판 성우진[편집]




3. 캠페인[편집]



3.1. 아틸라[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캠페인 공략/훈족의 아틸라 문서 참조

나레이션(나)이 예배당에 갔다가 창 끝에 꽂힌 해골을 보고 아만드 신부에게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만드 신부는 훈족의 아틸라 밑에서 전쟁에 참전한 적이 있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성우는 설영범.

아틸라가 자신의 친형인 블레다를 살해하고[1] 권력을 잡은 시점부터 서로마 제국아이티우스와의 격돌, 이후 사망하는 시점까지 캠페인으로 하고 있으며, 에이지 2의 다른 캠페인들과는 다른 개성이 존재한다. 우선 첫 시나리오인 블레다 살해도 방법이 모두 3가지나 되며(멧돼지 살해, 직접 제거, 도주해서 병력을 모은 후 제거)[2] 각 방법에 따라서 보상이 약간 달라진다. 그 이외에도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주민 탈취, 자원 탈취 등의 방식으로 병력이나 자원을 모아야 하는 조건도 존재한다. 여기에서 스키타이 여전사에게 주민을 제공하면 폭파병과 사냥 늑대를 무더기로 제공하니, 잘 활용해야 한다.


3.2. 엘 시드[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캠페인 공략/엘 시드 문서 참조

엘 시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디아즈가 주군인 알폰소 왕에게 추방당한 이후부터 발렌시아 획득, 그리고 베르베르인과의 전투 중 전사까지의 일을 다루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는 중간에 엘 시드의 소속이 바뀌는데, 처음에는 스페인으로 시작하다가 알폰소 왕에게 추방되면서부터는 사라센으로, 이후 발렌시아 정복 시나리오부터 스페인으로 복귀하게 된다. 캠페인의 나레이션은 로드리고의 아내인 히메나다. 성우는 양정화.

마지막 시나리오에서는 엘 시드의 죽음으로 병사들의 전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히메나가 남편의 시신을 애마 바비에카 위에 태운 뒤에 묶어 성 위에 세워놓는데 이는 실제 역사적 기록을 재현한 것이다. 이순신+제갈량


3.3. 몬테수마[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캠페인 공략/몬테수마

아즈텍 제국의 10대 황제 몬테수마 2세 집권기에 스페인에서 배를 타고 온 콩키스타도르가 접근한 시기부터 18세의 쿠아우테목[3]이 11대 황제가 되어 콩키스타도르를 테노치티틀란에서 몰아내는 때까지의 일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성우는 손종환. 두번째 시나리오에서 사원에 재규어 전사 10명을 보내주면 해당 재규어 전사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10배 이상 향상되는 엄청난 이벤트가 있다. 그 외에도 다섯번째 시나리오에서는 말과 화약 마차들을 탈취하면 포병도 만들고, 타칸도 만들어내는 창의성(?)을 발휘한다. 마지막 시나리오에서는 거북선까지 등장한다(...). 아메리카 대륙까지 진출하신 이순신 제독[4]

여담으로 이 확장팩도 체험판 버전이 있었는데 이 몬테주마 캠페인만을 다루었다.


3.4. 역사적 전투[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캠페인 공략/역사적인 전투 문서 참조

시나리오가 다양하다. 나레이션을 맡은 성우는 이정구, 노량 앞바다만 설영범
  • 투르 : 카롤루스 마르텔(찰스 마텔)이 사라센 군대의 침공을 막은 투르-푸아티에 전투가 주된 내용으로 시나리오 초반부터 분산된 제분소에 낙타가 몰려오는 등 상당히 복잡하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찰스 마텔이 적의 노련한 기병에 아군 기사들이 쪽도 못쓰자 기병을 보병으로 바꾼 것을 이용해 기사 계열이 아닌 도끼 투척병과 같은 보병대를 주로 써야 한다.
  • 빈드란드 사가(빈란드 사가) : 바이킹족의 신대륙(아메리카 북부) 발견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이 시나리오에서 주의할 점은 맵 하단의 벌레 모양을 한 바다(시나리오 상 '벌레의 바다(Sea of Worms)'라고 언급)[5]에 접촉하면 모든 선박이 순식간에 가라앉아 버리니 컨트롤에 주의해야 한다. 이 바다 때문에 해상을 통해 신대륙으로 건너가는 건 불가능하고 그린란드를 점령해야 신대륙으로 건너갈 수 있으며, 신대륙 원주민은 켈트족이다… 이때, 도 못 쓰는 야만인이라면서 만만하다는 듯이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그거 믿고 별 생각없이 진격했다가는 뜬금없이 뿜어져나오는 대청 특공대에게 유닛들이 녹는 꼴을 볼 수 있다…
  • 헤이스팅스 : 정복자 윌리엄이 색슨족의 하랄(해럴드 2세)을 물리치고 잉글랜드를 정복하는 것이 목적인 시나리오다. 적당히 시간을 끌면 북쪽에 있는 바이킹족의 하랄 3세가 혼자 싸우다가 패배하고 아군에게 병력을 제공한다. 여담으로 표준 난이도에서는 적군이 살인 구멍을 늦게 연구하기 때문에 하랄 3세가 병력을 지원하는 즉시 적진을 공격하면 시나리오를 끝낼 수 있다.
  • 만지케르트 : 1071년에 일어난 제2차 만지케르트 전투를 배경으로 셀주크 투르크비잔티움 제국의 점령지인 만지케르트를 정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는 주민을 뽑을 수 없다.[6] 대신 점령한 마을에서 각종 자원이 주기적으로 도착한다. 문제는 시대적 배경이 화약 발명 이전인 11세기 말이기 때문에 예니체리를 생산할 수 없다. 대신 투르크 병사가 조언해주는대로 기마궁수를 주력으로 생산해 치고 빠지는 히트 앤 런 전략을 노리자. 그리고 시나리오 시작과 동시에 트레뷰셋 투석기 2기가 지급되는데 갈라티아(노란색 진영)가 항복할 때까지 재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7] 아껴두면[8] 비잔티움 육군을 물리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결정판 기준으로 주민을 못 뽑는 대신 교역 마차[9] 이용하여 복속한 진영과 교역으로 금을 모을 수 있다. 세 진영을 모두 복속했으면 피시디아(초록색 진영)와 갈라티아(노란색 진영) 위주로 교역마차를 보내도록 하자.
  • 아쟁쿠르 : 백년전쟁 초기 영국 본토로 영국군이 귀환하는 과정에서 프랑스군을 물리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다만 이 시나리오 제한된 유닛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적과의 교전은 삼가는 것이 좋다. 여기에서 적의 특정 건물을 부수면 대장간대학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프랑크 기병에 팔라딘이 적다는 것이다. 적의 거점을 차례로 파괴하며 진행하다 보면 큰 벌판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 유명한 '성 크리스핀 축일의 연설'이 나레이션으로 나오고 적 기병과 전면전이 시작된다. 적들은 역사처럼 이동력 페널티가 주어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병력만 잘 보존하고 있다면 역사대로 어이없이 녹아버린다. 참고로 승리 조건은 헨리 5세가 살아서 목표 지점의 항구까지 도착하는 것인데, 낮은 난이도에선 게임 시작하자마자 헨리 5세한테 항구로 이동 명령을 내리면 헨리 5세는 프랑스군의 공격을 맞아가면서 그냥 항구에 도착해 배를 타버리고 그대로 승리로 이어진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에선 불가능에 가깝다.
  • 레판토 : 오스만 제국과 유럽 연합군의 해전을 그대로 묘사하는 듯 했으나… 약간 유럽 연합이 막장이다. 초반부터 불가사의를 지어서 적을 굴복시키겠느니 등의 말을 하면서 불가사의를 보호해야 하는데, 오스만은 포술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어서 대포 겔리온배의 사정거리가 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플레이어가 스페인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스페인의 탄도학 대포 갤리온배로 맞대응해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 교토 : 혼노지의 변야마자키 전투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 도요토미 히데요시오다 노부나가의 복수를 명분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원판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는데 한국판에서는 노부나가가 졸지에 임금으로 승격되었고, 어째서인지 시작 나레이션에서는 '적이 노부나가님을 인질로 잡고 협상을 요구하지만 히데요시는 무시하고 공격을 개시했다'는 황당한 설정인데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혼노지의 변처럼 노부나가가 포위 공격당해 죽는 것으로 제대로 묘사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교토의 수도사를 조심해야 한다. 초반에 받게 되는 포격대포 4기만 살리면 매우 손쉬운 시나리오로, 조총수를 좀 모아서 포격대포와 함께 효고를 초반에 밀어버리고 느긋하게 교토를 상대하는 것이 포인트. 대신 교토에 일단 상륙하면 방어건물도 많고 적이 병력을 계속 뽑아내기 때문에 다소의 소모전을 각오해야 한다. 여담으로, 적 세력은 모두 '효고' '오사카' '교토'등 도시의 이름으로만 나오고 주적인 아케치 미츠히데는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다. 불쌍...
  • 노량 앞바다 : 말 그대로 노량해전을 중심으로 하는 듯 했으나.. 군이 북쪽에서도 쳐들어오고, 중국의 지원군이 제주도에 있는 등 한국 지형 및 왜군 배치의 오류가 심하다. 가토 기요마사가 지휘하는 왜군이 한반도 북부를 장악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전쟁 막바지에 그 군대는 울산성에서 말오줌을 받아먹으며 비참하게 버티고 있었다. 시나리오의 최종 목적은 한양까지 가는 길을 찾아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나서 거북선과 함께 하는 일본정벌로 일본 열도에 있는 항구 6개를 모두 파괴하는 것이다. 중국이 병력을 제공하므로 한 술 더 떠서 일본 본토에 상륙시켜 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보고있나 히데요시 비록 거북선이 좋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들이대는 건 위험하므로 호위 병력과 대포 갤리온의 지원을 받는 게 좋다.[10]


4. 경제[편집]


제분소에 '농장 재건설 예약' 기능이 추가되어 미리 비용(목재 60)을 지불하고 농장이 고갈되면 해당 농장에서 경작하던 주민이 자동으로 재건설하도록 할 수 있으며, 어획 장치의 식량 제공량이 증가하여 어선의 활용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또한, 자원 근처에 경제용 건물[11]을 지으면 그 경제용 건물을 건설한 주민들이 자동으로 자원을 모으도록 인공지능이 설정되었다. 즉 마을회관을 지으면 주변에 있는 모든 자원을, 제분소를 지으면 주변에 있는 나무열매를, 채광캠프를 지으면 금과 석재를, 제재목캠프를 지으면 목재를 자동으로 모은다.

또한, 사냥 가능한 동물로 칠면조가 추가되었는데, 신대륙 지역에서 의 역할을 하는 동물이다. 또한 멧돼지를 대체할 동물로 페커리가 추가되었고,[12] 늑대의 신대륙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재규어도 추가되었다.

오리지널에서는 시장거래시 자원[13]이 100단위로만 거래가 가능하며, 동맹에게 자원을 보낼때도 시장과 같이 100단위로밖에 안되었다. 정복자부터 Shift키를 누르면서 클릭 시 500단위로 거래가 가능하고 동맹에게 자원을 보낼때 Shift키를 누르면 500, Ctrl+Shift를 같이 누른상태에서 클릭을하면 클릭한 자원 전체를 보내는게 가능해졌다.

5. 추가된 기술 및 변경 사항[편집]


에이지 오브 킹에서 별다른 변화는 없었으나, 각 문명별로 특수 기술이 추가되었다. 모두 에서 연구할 수 있다.

  • 아즈텍 : 명예 전쟁(Garland War, 모든 보병의 공격력 4 증가)
  • 브리튼 : 요먼(Yeoman, 모든 궁사의 사정 거리 1 증가, 탑의 공격력 2 증가)
  • 비잔틴 : 병참(Logistica, 카타프락토이에게 스플래시 데미지 추가)[14]
  • 켈트 : 켈트족의 분노(Furor Celtica, 공성 무기의 체력 50% 증가[15])
  • 중국 : 로켓 발사 기술(Rocketry, 추코누 데미지 2 증가, 스콜피언 투석기 공격력 4 증가)
  • 프랑크 : 미늘 도끼(Bearded Axe, 도끼 투척병의 사정 거리 1 증가)
  • 고트 : 무질서(Anarchy, 보병양성소에서 허스칼 양성), 보급(Perfusion, 보병의 생산 시간 50% 단축) - 유일하게 특수 기술이 2개이다.
  • 훈족 : 무신론(Atheism, 스파이/반역 비용 50% 감소, 유물 및 불가사의 방어 시간 100년 연장)
  • 한국 : 신기전(Shinkichon, 망고넬, 아너저, 공성 아너저 투석기의 사정거리 1[16] 증가)
  • 일본 : 카타파루토[17](Kataparuto, 트레뷰셋 투석기의 조립/해체 및 연사 속도 향상)
  • 마야 : 엘도라도(El Dorado, 독수리 전사의 체력 40 증가)
  • 몽골 : 훈련(Drill, 공성 무기 제조소 유닛의 이동 속도 50% 향상)
  • 페르시아 : 코끼리 사육(Mahouts, 코끼리의 이동 속도 30% 향상)
  • 사라센 : 광신(Zealotry, 낙타 기병, 맘루크의 체력 30 증가)
  • 스페인 : 패권(Supremacy, 주민 체력 및 공격력 증가[18]) 덤벼라 허스칼!!
  • 튜턴 : 총구(Crenellations, 성 사정 거리 3 증가, 보병도 탑에 배치시 탑 공격력 증가)
  • 투르크 : 포술(Artillery, 포격탑, 포격 대포, 대포 갤리온배의 사정 거리 2 증가)
  • 바이킹 : 전사 집단(Berserkergang, 전사의 체력 회복 속도 향상)

기타 추가된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 궁사양성소
    • 손가락 보호대(Thumb Ring) : 궁사의 발사 속도 향상[19], 화살의 정확도 100%로 향상.[20]
    • 파르티아 병법(Partian Tactics) : 기마 궁사의 근접 방어력 1, 원거리 방어력 2 증가, 창병 계열에게 보너스 데미지 추가(기마 궁사 +4, 만구다이 +2).[21][22]


  • 수도원
    • 신권(Theocracy) : 여러 명의 수도사가 유닛을 전향할 경우 한 명의 수도사만 신앙심이 0이 됨.
    • 약초(Herbal Medicine) : 건물 안에 배치된 유닛의 회복 속도 4배 증가.
    • 이단(Heresy) : 적 수도사에게 전향된 유닛은 자동으로 제거됨.

  • 시장
    • 대형 마차(Caravan) : 교역 마차와 교역선의 속도가 2배 빨라짐.

변경 사항으로는 주민의 추가 공격 보너스 증가[23]가 있고, 해상 유닛들도 육상 유닛과 마찬가지로 대형을 갖추게 되었다.[24] 또한, 영웅 유닛이 전향되지 않고[25] 시간이 지날 때마다 체력을 1씩 회복한다. 조총수와 포격 대포의 사전 연구가 삭제되어, 연금술만 연구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진짜 사소한 것이지만 갤리온과 중형 스콜피온의 발사음이 도대체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부터 삭제되었다. 본래 이 유닛들이 투사체를 날릴 때에는 '휭'하는 둔탁한 소리가 났지만 갤리온의 경우는 발사음이 없어졌으며 중형 스콜피온은 일반 스콜피온과 동일한 발사음을 내도록 바뀌었다. 스팀 5.8 버전에서는 갤리온에게 발사음을 주었는데 킹스 시절의 그것이 아니라 전투 갤리선의 것을 그냥 끼워넣었다.[26][27]


5.1. 추가된 유닛[편집]


  • 미늘 창병 : 건물/탑+1 독수리 전사+1 기사+32 낙타+16 코끼리+60 카타프락토이+18 노예병+37 공성 망치+3
  • 호위 경기병(후사르) : 수도사/선교사+12 공성 망치+3
  • 폭파병 : 건물/탑+500 성+584 포격 대포+63

  • 독수리 전사(중미 계열 문명(아즈텍, 마야) 기병 대체 특수 유닛): 공성 망치+6, 트레뷰셋 투석기 +4, 그 외의 포격 병기 +3, 수도사/선교사+8 창병+5
  • 정예 독수리 전사 : 공성 망치+8, 트레뷰셋 투석기 +5, 대포+7, 그 외의 포격 병기+5, 수도사+10, 선교사+14, 기마/코끼리+4, 낙타+2

  • 정복자(스페인 특수 유닛): 건물/탑에 공격력 9, 공성 망치에 공격력 4
  • 정예 정복자 : 건물/탑에 공격력 13, 공성 망치에 공격력6
  • 선교사(스페인 특수 유닛): 당나귀를 탄 수도사로, 수도사보다 빠르지만 치료, 전향 범위가 짧고 유물을 주울 수 없다. 그 외에는 수도사와 동일하며(비용도 금 100으로 동일하며, 수도사 관련 업그레이드가 모두 적용된다) 수도사를 대체하지 않고 공존.

  • 타칸(훈족 특수 유닛): 건물+8, 탑+20, 공성 망치+3
  • 정예 타칸 : 건물+10, 탑+22, 공성 망치+3

  • 전차(한국 특수 유닛): 건물/탑에 대해서 공격력 7, 공성 망치에 공격력 4, 독수리 전사+5
  • 정예 전차 : 건물/탑에 대해서 공격력 7, 공성 망치에 공격력 4, 독수리 전사+5
  • 거북선(한국 해상 특수 유닛): 포격 병기/배+3
  • 정예 거북선 : 포격 병기/배+3

  • 재규어 전사(아즈텍 특수 유닛): 보병+10 공성 망치+3
  • 정예 재규어 전사: 보병+10 공성 망치+3

  • 깃털 장식 궁사(마야 특수 유닛): 창병+3, 그 외의 보병 유닛+1
  • 정예 깃털 장식 궁사: 창병+4, 허스칼+3, 그 외의 보병 유닛+2


6. 추가된 문명[편집]


문서 참조


7. 모드[편집]


몇몇 모드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드팩 라이트를 요한다. 그러나 현재 스팀으로 HD판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함부로 이 모드들을 설치하지 말길 바라며 예전 에이지 2 CD를 갖고 있거나 모 경로를 통해 얻은 사람들만 이 모드를 설치해서 즐기는게 좋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2 모드팩은 다음과 같다.


  • Age of Chivalry Hegemony : 항목 참조.
  • Rome at War : 고대 그리스, 로마풍 건물 및 유닛 모드팩이다. 아즈텍이 로마로 바뀌고, 마야가 고대 그리스로 바뀐다. 재규어 전사는 전작의 레기온이 되고, 깃털 장식 궁사는 전작의 궁사가 된다. 건물이 고대 그리스-로마풍으로 바뀌었다.
  • Axis and Allies :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드팩으로, 석궁병이 독일군 보병이 되고, 깃털 장식 궁사가 "사막 군복" 군인이 되고, 일반 조총수가 일반 군인이 된다. 망고넬 투석기는 셔먼으로, 아나저 투석기는 판져 전차로 바뀌고, 공성 아나저는 티거 전차로 바뀐다. 중형 기마 궁사는 일본의 제로센 전투기로 바뀌고, 전투 코끼리는 연합군 폭격기로 바뀌며, 거북선은 전함으로, 바이킹 롱보트는 건보트로, 수송선은 현대전처럼 수송함으로 디자인이 바뀌고, 성은 진지와 같이 현대전화되었으며, 나무 성벽은 참호 벽처럼, 현대전에 걸맞게 디자인이 바뀌었고, 특급 공성 망치는 장갑차로, "탑" 계열은 전부 벙커로 바뀌게 되었다. 참고로 항공기 계열은 마음대로 날지 못하는데, 에오엠2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공중 구현이 안 되어있는 데다가, 코끼리, 중형 기마궁사를 바꿔놓은 것이기 때문에, 여울을 제외한 다른 물지형은 건널 수 없는 아스트랄함(...)이 있다. 너무 오래된 자료인지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다.
  • The Tales of Middle Earth : 반지의 제왕 모드, 여담으로 무마킬이 너무 사실적이고, 발로그도 고퀄에, 나즈굴은 사실적이나, 나즈굴은 흑마만 타고 다닌다.[28]
  • Forgotten Empires : 2012년 12월 29일 대규모 모드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잊혀진 제국'(Forgotten Empires)이 공개되었다.(#)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복자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지금은 스팀으로 HD화가 진행되어 많은 오류 수정 및 캠페인 등 요소들을 추가하여 발매하고 있다. 지금은 이용자들이 스팀으로 HD화가 되자 대부분 거기로 가 버렸다.(...) 참고로 이 모드는 캠페인이래야 고작 알라리크 캠페인의 1장 4개 시나리오만 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더 포가튼이라는 정식 확장팩이 출시되어서 알라릭 외에도 무려 6개나 더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드팩을 개발했던 제작진들은 이제 에오엠2 결정판의 개발팀의 일원으로 정식 합류하게 되었다. #
  • Rome Returns : 전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을 구현한 모드팩. 전작의 요소가 에오엠2 정복자의 엔진으로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덕분에 전작에서는 사람 속썩이던 개판 인공지능이 대폭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진일보한 진형까지 갖출 수 있다. 건물 체력이 천 단위로 상당히 높고 안으로 일꾼을 숨길수 있다던가 농장의 재건설 예약이 가능하고 철기시대에 교역마차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등 후속작의 요소가 섞여있는데 이 부분은 취향이 갈리는 편.[29] 또 석기시대부터 성벽 연구가 가능하거나 문명 특성과 테크를 손보는 등 약간의 밸런스 패치[30]도 되어있다. 로마의 부흥은 후속작보다 궁병과 기병의 숫자가 많아[31] 결국 부족한 유닛은 후속작에서 추가된 다른 유닛에서 유용해와 구현했다. 전차는 파괴선을, 중장보병은 공성망치를 바꿔서 구현했으며 이는 단축키 설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코끼리 유닛과 전차궁사는 도대체 무슨 유닛을 바꿔서 구현한건지 알수가 없어서 단축키를 바꿀수가 없다. 주 메뉴에서 에이지 오브 킹이나 정복자의 캠페인을 실행할 경우 높은 확률로 게임이 팅기므로 모드 전용 캠페인만 즐기도록 하자. 싱글 게임은 인공지능에 다소 문제가 있어서 적들이 군사유닛을 제대로 안뽑는 문제[32]가 있고 결국 멀티 전용인 것이 흠. 원작에는 없던 훈족과 고조선이 아닌 한국인(Koreans)이 추가 문명으로 등장한다.


8. 치트키[편집]


확장팩에서 두 개의 치트키가 추가되었다.
  • WOOF WOOF[33] - 새들이 망토를 단 검은 개로 변신한다(...). 그리고 선택하면 개 짖는 소리가 난다.
  • FURIOUS THE MONKEY BOY - 엄청난 위력의 사나운 원숭이가 나온다.


9. 여담[편집]


  • 개발자 샌디 피터슨에 따르면, 개발 완료 6주 전에 유통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300만 장이 팔렸다고 한국을 꼭 넣으라고 주장해서 부랴부랴 한국을 새 문명으로 넣은 것이라고 한다. 거북선 모델이 이상했던 것도 인터넷에서 급하게 그림을 찾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 이 모델은 1.0c 패치를 통해 흔히 알려진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 그리고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서 표지 디자인도 한국 발매판에만 중앙에 있는 인물을 몬테수마 황제 대신 이순신을 닯은 조선의 무관으로, 좌측하단의 거북선도 해외판의 기괴한 모양 대신 흔히 알려진 모양으로 넣은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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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블레다가 1인자고 아틸라가 2인자였지만 어느 순간 블레다가 사망한다. 이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는데 블레다가 사냥을 나갔다가 사고사를 했다는 설과 이를 가장해 아틸라가 암살했다는 설이 있다. 아래에 기술되었지만, 실제 시나리오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블레다를 죽일 수가 있다. 어찌보면 고증에 맞을지도..?[2] 여기서 엄청난 꼼수가 가능하다. 블레다를 멧돼지랑 싸우게 내버려두고 타칸들 데리고 12시로 튀면 자원과 주민을 얻을 수 있다. 그 사이에 블레다는 멧돼지랑 싸우다가 죽는다. 다시 돌아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궁사 5명까지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일종의 버그 플레이이다.[3] 몬테수마 2세의 친척이자 사위였다. 그리고 사실상 이 시나리오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게다가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에서 아즈텍족 지도자로 나온다.[4] 다만 거북선은 거의 이스터 에그 수준의 유닛이다. 맵의 한 구석에 중립 상태로 정박되어 있다가 플레이어가 발견하면 아군이 되는데, 이 곳은 왠만해선 갈 일이 없는 구역이라 맵 치트라도 치지 않으면 거북선의 존재를 알아차리기 힘들다. 발견시 아즈텍인이 '이 괴상한 배들은 신이 내린 선물인가?'라는 식의 대사를 친다.[5] 용을 뜻하는 Wyrm이 아니라 벌레라는 뜻의 그 Worm이다. 실제 빈란드 사가에 나오는 이야기로, 배 두척을 끌고 빈랜드에 갔다가 귀환하는 뱃길에 맞바람을 맞아 벌레의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되었는데, 바닷지렁이떼가 몰려들어 배 하나를 통째로 갉아먹고 지렁이 방지 처리를 한 배 한척만 살아돌아왔다는 무시무시한 얘기가 있다.[6] 수도사로 뺏으면 되는데, 상대방이 이단이 연구돼있는지 죽어버린다.[7] 갈라티아를 복속시키면 성 1채(결정판에서는 모든 성)의 통제권을 가져옴과 동시에 왕정시대로 발전한다. 튀르크족은 왕정시대 발전과 동시에 연금술이 연구되기 때문에 궁사들은 불화살을, 망고넬 투석기와 트레뷰셋 투석기는 불덩어리를 날릴 수 있다.[8] 주로 비잔티움의 성이나 타워를 파괴할 때 사용하면 된다. 사정거리가 성이나 타워보다 길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피해 없이 성이나 타워를 파괴할 수 있다.[9] 교역 마차도 주민으로 취급한다.[10] 처음부터 바다를 통해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들이 있는 곳으로 가려 하면 거대한 바위로 막혀 있다. 이건 버그가 아니라 맵에서 윗쪽에 있는 일본군을 제거한 다음 근처의 얕은 강을 건너서 이순신 장군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을 만난 후에는 바위가 사라진다.[11] 마을 회관, 제분소, 채광 캠프, 제재목 캠프.[12] 한글판에선 암멧돼지라고 번역되었다(...). 빼도박도 못할 오역.[13] 목재,식량,금,석재[14] 원문 번역에는 단순히 공격력이 강해진다고 나왔는데(영문판에서는 '짓밟기'라는 뜻의 'trample'이라는 단어를 통해 스플래시 데미지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는 보병 추가 데미지 +6에다가 스플래시 데미지가 주어진다. 그야말로 완전형 보병 카운터 기술.[15] 포가튼에서 40%로 하향됨[16] 원래 +2 증가였으나 패치에서 너프 당해서 1로 줄었다. 원판에서는 대학에서 공성 기술자 업글 +1, 한국의 팀 보너스 +1, 신기전 업글 +2, 총 +4까지 업글이 가능해 풀업시 8 + 4 = 12가 되었다. 이는 노업 포격 대포와 맞먹는 사정 거리로 트레뷰셋 투석기와 대포 갤리선을 제외하면 가장 긴 사정 거리를 자랑했고 강력한 방어 건물인 도 맥없이 무너지는 상황이 속출해서 결국 한국 금지라는 룰이 나오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17] 사실 영어 단어 catapult의 일본식 발음(カタパルト)이다.(...) 그렇게 줄 특수기술이 없었나?[18] 체력 +40, 공격력 +6, 방어력 +2[19] 추코누는 25%, 기마 궁사와 전차는 11%, 나머지는 18% 상승하며 척후병과 투석병, 히네테는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지 못한다.[20] 전차, 코끼리 궁사, 제노바 석궁병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21] 한글판 테크트리에서는 '기마 궁사 공격력 +4, 장창병에 대한 만구다이 공격력 +2'라고 잘못 번역되어 있어(아래 영문판 표기에서 ;과 ,를 잘못 해석한 듯 하다) 장창병 보너스가 만구다이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영문판 테크트리에서는 'Cavalry Archers have +1 normal/+2 pierce armor; Cavalry Archers have +4 attack, Mangudai +2 attack vs. pikemen.'라고 되어 있으며 실제 실험 결과 장창병 보너스가 기마 궁사에게도 적용된다.[22] 더 포가튼에서 추가된 인도의 특수유닛 코끼리 궁사아프리칸 킹덤의 낙타 궁사도 파르티아 병법의 혜택을 받으며, 장창병 보너스의 경우 만구다이와 마찬가지로 +2를 받는다.[23] 건물+3 탑+8 벽+3 공성망치+3[24] 어선, 교역선 제외.[25] 킹스 버전에서는 이 때문에 캠페인 진행 시 애로사항이 적지 않았으며, 전향당한 영웅이 사망 처리되어 사망 시 대사를 시전하는 등(...)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많았다.[26] 부블리 WK 버전에서는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차 역시 WK에서는 이 소리를 사용한다. 사실은 전차가 갤리온의 무기와 발사음을 공유하는데 추가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생긴 문제다.파일을 열어보면 오리지널과 달리 누락되었다. 스팀판에서도 이걸 몰라서 저렇게 바꾼 것으로 보인다.[27] 에오엠 모딩툴인 advanced genie editor에서 수정이 가능하다. 영문 대략적인 내용을 보면 스팀판 기준 위의 에디터를 사용하여 empires2_x1_p1.dat empires2_x2_p1.dat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DLC가 없는경우 empires2_x2_p1.dat만 수정하면 된다. CD판은 p2파일만 위의 링크내용대로 수정하면 누락된 사운드가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수정전 백업은 필수[28] 에오엠2에서는 공중이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구현상의 문제로 제한하였다.[29]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기를 바라는 의견도 있고 적절한 벤치마킹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30] 우연의 일치인지 결정판의 그것과 거의 동일하다.[31] 둘다 5종류이다. 후속작은 기병 3종, 궁병 4종[32] 일꾼만 뽑거나 석기시대 수준의 병력만 뽑는다.[33] 반드시 대문자로 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