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머/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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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국가
7. 우주 항로
8. 언어
9. 시간 비율
10. 주요사건 및 행사
10.1. 본편 이전 주요사건
10.1.1. 지구 외부
10.1.2. 지구 내
10.2. 작중 주요 사건
10.2.1. 시즌 1
10.2.2. 시즌 2
10.2.3. 시즌 3
10.2.4. 시즌 4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에이머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배경[편집]


본작의 무대는 전 우주로써 수억년도 전부터 우주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지적 생명체들 간의 살육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작중에서 팜킨은 수십억의 목숨을 쥐락펴락한다는 록히의 말로 미뤄보아 한 번의 전쟁에 동원되는 숫자는 억대에 달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또한 팜킨은 중앙우주라는 말을 언급하였는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중심이 없다는 것과 상충된다. 이는
1) 에이머의 세계관에서는 우주의 중심을 찾아내었다
2) 대제국 앙뜨와네트를 위시한 대제국들이 주로 포진되어 있는 곳을 중앙우주라 부른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준에서 서술되니.[1]||
라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3. 국가[편집]


현재 등장한 우주 국가는 크게 앙뜨와네트와 그 앙뜨와네트 제국과 대치중인 거대한 은하 연방인 미카 연방 이 두 거대 세력이 존재하고, 멸망한 제국으로 퍼플러 제국이 있다.


4. 행성[편집]




5. 세력[편집]




6. 하얀 새[편집]




7. 우주 항로[편집]


행성과 행성 사이를 다닐 때 우주 항로를 통해서 우주선을 통해서 옮겨가는 듯하다.


8. 언어[편집]


우주를 배경으로 함에도 작중 언어의 장벽이 묘사되지 않는다. 어쩌면 같은 제국 휘하에 있는 행성들은 전부 언어를 통일시켜버린다던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초소형 통역장치를 소지하고 다니는 걸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각 부대 소속 대원들의 사용언어를 부대원 전원이 익혀야 하는 제도가 마련돼서 저렇게 자유자재로 의사소통을 하는 걸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한국 학생들이 아프리카인들이랑 프리토킹한다. 1화에도 아프리카계로 추정되는 원주민이 한국어를 쓰는건 함정이다 그냥 만화니까 가능한거다


9. 시간 비율[편집]


앙뜨와네뜨와 지구사이의 시간 비율은 7:2로 보인다. 20년전 발킬머 형제의 행방불명은 앙뜨와네트력으로 70년전이라는 키건의 발언에서 알 수 있겠다.


10. 주요사건 및 행사[편집]




10.1. 본편 이전 주요사건[편집]


우주의 요지에서 두각을 드러낸 세력은 미카 연방. 그리고 약물로 우주의 한축을 담당했던 퍼플러제국, 마지막으로 퍼플러제국을 무너뜨리고 미카연방과 양분을 할 정도로 성장한 은하대제국 앙뜨와네트가 있다. 본편 이전의 주요사건들은 회상이나 언급을 총 망라하였다.


10.1.1. 지구 외부[편집]



  • 퍼플러제국vs앙뜨와네트

제국과 제국의 싸움인 만큼 여러 해에 걸쳐서 전쟁을 벌였음에 틀림없다. 그중 언급이 확실히 된 전투를 시간 순서를 최대한 맞춰서 서술하였다.

  • 요산나가 만든 피의 강
퍼플러 제국과의 전쟁 때 한쪽 전장의 산맥 하나를 피로 물들여버린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사망자의 상당수가 아군이었고, 피아식별 없이 무차별적으로 1만이 넘는 전사를 베어버린 대 사건때문에 요산나는 독자적인 지휘권을 박탈당하고 쿠로 휘하의 간부로 좌천당하고 만다. 시기적으로는, 샬 행성 분쇄~ 퍼플러제국 멸망 사이에 들어갈 사건으로 보인다.

  • 샬 행성 분쇄
앙뜨와네트 최고액 수배자, 레테의 고향인 샬 행성은 앙뜨와네트군에게 행성째로 먼지가 되어버린다. 이 상황에서 생존한 이는 단 둘. 레테와 팜킨. 두 남매만을 남기고 종족은 멸망해버렸고, 그 원인은 아직 불명이지만 추측컨데, 파라시오가 찾은 '샬의 죽은역사'와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행성이 분쇄되던 중, 팜킨은 비상탈출선으로 레테만을 도주시키고, 특유의 호박탈로 위장하여 황제의 눈에 든다. 그리고 생존자는 레테 단 하나만 남도록 기록이 개찬되고 앙뜨와네트 군에 입대하게 된다.

  • 팜킨의 붉은 제복 등극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팜킨은 붉은 제복을 입게 되고, 돌격대장 쿠로를 필두로 붉은제복 군을 이끌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광신도들. 제국이 아닌 팜킨 개인에 매료되어 군의 핵심지위까지 올라간 그들은 팜킨을 도와 여러 전쟁을 벌였으리라 추측된다.

  • 퍼플러 제국 멸망
압도적인 약물인 퍼플러 드러그. 이 드러그를 이용한 퍼플러 제국은 메인빌런인 팜킨에게 무너지고 만다. 팜킨의 공로로 현 황제가 추대가 되었으며 그녀의 가문은 황족이 되었고 앙뜨와네트는 우주의 패권을 잡았다고 한다. 팜킨과 스나이더가 이 전장을 누볐다고도 한다. 제국의 쇠망 후 이 드러그를 탐내던 많은 세력들이 달려들었지만 모두가 미치고 저능해졌다고 한다. 유명한 범죄조직인 오브재단의 목표도 퍼플러인들처럼 완벽한 변이체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담으로 팜킨이 붉은제복이 된 후에 제국을 멸망시켰으니, 샬 행성 분쇄보다는 이후의 사건으로 보인다.

  • 칸카바의 피내리는 밤 사건
시점은 불명이지만 미카연방의 칸카바 행성에서 주인이 바뀌는 일이 두번이나 벌어졌다. 첫 원주민들의 뇌를 파먹고 비즐리안들이 문화를 이룩하였으며, 두 세대 후 앙뜨와네트와 미카연방의 정치적 공생으로 비즐리안들마저 몰살당하고 만다. 여기서 남은 유일한 생존자는 바로 팜킨 소대의 반크. 이 일로 반크는 앙뜨와네트에 커다란 반감을 갖게 된다.

  • 코세스 훈련소 소요 사태
차별받는 콘쟈행성 출신 교관, 카리우스가 유년생 훈련병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벌였다. 콘쟈인들은 게으르고 멍청한, 범죄율이 높다고 멸시를 받아왔기 때문에, 정말로 범죄율이 높은 이유가 태생때문인지 아닌지 실험을 하고자 한 것. 덕분에 유능한 요원이 될 수 있는 아이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일이 벌어졌고, 수백명중 단 한명만이 살아남았으며 살아남은 이는 자아가 붕괴되어, 시한폭탄처럼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폭탄을 어머니인 클레오가 떠안게 되었는데, 클레오는 종족 전체가 귀족으로 분류되는 그 유명한 칼니살니인의 일각 시에나비서였기 때문에 시에나를 따라 팜킨의 휘하에 들어오게 된다.

  • 팜킨의 붉은 제복 사퇴
앙뜨와네트 군에 입대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동생을 찾는 팜킨은 결국 붉은 제복을 벗어버리고 자신만의 수색대를 꾸려서 일선에 나서게 된다. 이 수색대는 팜킨 소대라는 명칭을 가지고 독자적인 수색을 벌여오다가, 지구에 불시착하여 주인공 에이머와 여러번 격돌하게 된다. 참고로 팜킨소대는 붉은 제복을 입고 있었을 때부터 조직을 하였으며, 반크는 붉은제복을 벗어던지고 나서 들여온 첫 동료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돌발 행동에 그를 따르던 열 한명의 핵심 군 간부가 관직을 내려놓았으며 팜킨군은 해산되고 만다. 당시에는 불온한 세력이라며 말이 많았지만, 팜킨은 황제의 총애를 받는 공신인데다가, 전쟁영웅이었기 때문에 큰 트러블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 류다 사건[2]
레테는 계속해서 도망다녔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래선 류다 사건 때와 달라진게 없잖아...', '류다...! 소이어의 승전보를 기다리는 수 밖에...' 라는
레테의 독백으로 볼 때, 지구에 오기 전에 류다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드캐리가 죽으면서 류다 사건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정과 과학력을 주었지만 하드캐리처럼 죽어버리고 만 것 같다. 발킬머 제프의 '수뇌부급 병력들이 레테를 추적하러 온다' 는 말을 미루어 볼 때 류다사건은 레테의 전 보금자리였던것으로 보인다.
여하간 류다 사건 이후, 지구시간으로 22년 전 중동에 불시착 한 레테는 레테의 추종자들을 만나 초기 랑그레누스를 꾸리게 된다. 이후 사건은 지구 내 문단에서 서술토록 한다.


10.1.2. 지구 내[편집]




10.2. 작중 주요 사건[편집]




10.2.1. 시즌 1[편집]




10.2.2. 시즌 2[편집]




10.2.3. 시즌 3[편집]




10.2.4. 시즌 4[편집]



  • 페이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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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과거에도 중국이나 유럽 국가들처럼 강력한 힘을 가졌던 고대국가들이 세상의 중심을 자신들의 국가라고 여겼던 걸 고려해보면 에이머 세계관의 중앙우주는 2)의 의미에서의 중앙우주일 가능성이 좀 더 높다.[2] 류다가 지명인지 인명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