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크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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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블랙 코튼 V1.png
블랙 코튼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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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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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V1

레어

스페셜
로티 범퍼카 V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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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v SANDBOX V1 W4|파일:LSB V1 W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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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V1



모든 카트바디는 출시순으로 나열되었습니다.

카트바디명
- 기간 한정판 카트바디.
카트바디명
- PC방에서 사용 가능한 카트바디.

문서가 존재하는 카트바디 목록



1. 개요
1.1. 한국
1.2. 중국
1.3. 대만
2. 성능
3. 탑승 선수
4. 여담
5. 관련 문서


파일:에스토크 V1 설명.png
카트바디 설명



트랜스폼

파일:에스토크v1 한국서버.jpg

추월을 위한 탄생, 에스토크 V1



1. 개요[편집]


2021년 9월 16일 중국 카트라이더에 먼저 출시된 후, 9월 17일 대만 카트라이더, 10월 14일에는 한국 카트라이더에도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이다.


1.1. 한국[편집]


카트 명칭
에스토크 V1
획득 경로
V1 TOP 박스 (~2022/09/07), 흑기사 V1 업그레이드 기어 2등급 보상

중국 서버에서는 희소성이 높고 재배포를 하지 않겠다고 한만큼, 대부분의 유저들은 한국 서버에 출시한다면 업그레이드 기어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일부 소수 유저들은 골든 스톰 블레이드 X가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의 극악 난이도를 가진 마술 모자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카드 조합이라는 꽤 쉬운 방법으로 출시되어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에스토크 V1 카드 100장을 조합해서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카드는 에스토크 V1 기어에서 20% 확률로 등장하고, 강화 에스토크 V1 기어에서 100% 확률로 등장한다. 에스토크 V1 기어는 퀘스트나 이벤트, 쇼타임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강화 에스토크 V1 기어는 상점에서 캐시로 판매하고 있지만 11900원에 판매하는 에스토크 V1 구독권을 구매하면 매일 10개씩 상점에서 1루찌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 당일에 일시불로 카트를 얻을려는 경우에 드는 비용은 39800원이다. 똑같이 카드 조합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비트 V1의 카드가 3.5% 확률로 등장하는 것에 비해서는 매우 쉬운 획득 방법이지만, 전용 기어를 사용하고 요구되는 카드의 양도 기존의 20개에서 5배나 불어난 만큼 무과금으로 획득하고자 한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래도 기어를 쇼타임이나 퀘스트,접속할 때 마다 거의 뿌리다시피 하기 때문에 열심히 게임만 하면 얻을 수는 있다. 출시일 기준으로 구독권을 구입하고 일반 기어 지급 이벤트에 모두 참여했다고 가정하면 하루 카드 기댓값은 약 18개[1] 정도로 약 6일 정도 걸린다.

즉, 겉으로만 기어를 뽑아서 나오는 카드를 가지고 모은다는 표현을 썼지, 실질적으로는 이 카트바디도 카트 패스로 나온 것이나 다를 바 없는 셈이다. 즉, 그냥 에스토크 V1 기어는 매일 출석 및 쇼타임 이벤트와 퀘스트를 수행해서 20% 확률의 일반 기어를 꾸역꾸역 모아가지고 도전하는 일반 패스. 강화 에스토크 V1은 11900원의 구독권을 구매한 후 상점에 출석해서 100%의 확률의 강화 기어를 1루찌 주고 10개씩 매일 출석하고 들어가는 프리미엄 패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어렵지 않다. 차이가 있다면 에스토크 카드의 사용 기한 자체는 통상적인 카트 패스보다 훨씬 길다는 정도. 주목할 만한 점은, 현금으로 강화 에스토크 V1 기어를 구매하는 것은 상한이 없다. 이것은 다르게 말하면, 돈만 충분히 투자하면 확정적으로 다량의 레어 파츠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다만 레어급에서 대체재가 없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일반급에 레어 파츠를 달아줄 이유가 없기에 주목되지는 않는다.

이후 여러 이벤트를 통해 에스토크 V1 기어를 마구 뿌리면서 사실상 보급형 카트바디로 노선이 바뀌었다.[2] 레어 등급이기 때문에 중복 획득 시 레어 파츠로 바꿔먹을 수 있어 미리 구매한 유저도 손해는 아니다. 어차피 6주마다 7900원을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니 고정 지출 이외의 과금 부담을 줄여주는 듯 하다.

카드 조합의 유예기간은 1월 31일까지지만 에스토크 기어의 획득 경로가 사라지며 자연스럽게 획득 방법이 사라지고 카드 조합의 기간도 종료되었다.

이후 2022년 4월 28일 패치로 마술모자 골드 슬롯에 다시 등장하였다.

2022년 6월 2일 패치로 7일 기간제를 뿌린다.

9월 1일 패치로 업그레이드 기어 2등급 보상에서 무제한을 획득 할 수 있다.

1.2. 중국[편집]


카트 명칭
先驱者 V1(선구자 V1) [3]
획득 방법
획득 불가

빙고 최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후에는 획득이 불가능하다.

주목할 점은 한국 카트라이더에서는 재판매, 재배포되지 않는 등급인 유니크 등급도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각종 이벤트로 다시 뿌리곤 했는데 그러한 중국에서 마저도 본 카트바디는 어떠한 경로로도 재배포되지 않는다고 패치노트에 명시되어있다. 이로 미루어보면 얼티밋 등급은 희소성으로는 유니크 등급보다 이상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유저들은 이에 대하여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중. 아직 레어 V1 카트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레전드 등급과 유니크 등급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또 새로운 등급을 내냐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고 의외로 성능은 사기급은 아니더라도 희소성만을 목표로 하는 등급일수도 있어서 밸런스 붕괴의 우려는 없을수도 있다고 중립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대만 서버와는 다르게 카트바디의 색상이 금색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색상 변경이 불가능하다.


1.3. 대만[편집]


카트 명칭
凛風 V1(름풍 V1)[4]
획득 방법
빙고 최종 보상

대만 서버에선 스페셜 등급으로 출시되었으며 페인트 변경이 가능하다. 물론 스페셜 등급도 최대 레전드 파츠까지만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서버처럼 레어 등급으로 출시한 거랑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성능[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에스토크 V1의 접지력은 나이트 세이버 V1보다 떨어진다"는 서술을 유지하고, 접지력은 '하', 안정성은 '중'으로 고정한다.(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능 수치
서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드리프트
1050
1060
가속력
1029
1024
코너링
960
930
부스터 시간
950
부스터 충전량
600
속도
직선 속도
208km/h
부스터 속도
293km/h
스타트 부스터
305km/h
헤어핀 감속
130~134km/h
익시드 시스템
최고 속도
222km/h
부스터 속도
311km/h
지속 시간
2.5초 (Type L)
쿨타임
629Frame
주행 물리
안정성

접지력

몸싸움
중하
무게중심
중간
발동 조건
자동 변신
140km/h
익시드
20%
크래시 게이지
200km/h
높은 드리프트 수치와 평균 이상의 감속을 지니고 있고, 그 반대급부로 낮은 접지력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러너용 카트바디로 수행할 수 있게끔 출시되었다. 민첩한 드립감으로 높은 감속과 드리프트 수치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포텐셜을 장점으로 한다. 이 카트바디의 최대 비교대상은 단연 나이트 세이버 V1으로, 파츠의 상태나 주행 물리, 포지션 모두 나세와 겹치기에 둘 다 있는 경우 드립감이나 디자인 같은 취향의 영역에서 선택이 나뉘곤 한다.


강점
  • 높은 순정 드리프트 수치
나이트 세이버 V1과 같이 드리프트 탈출력이 특출나게 높게 책정되어 있어 드리프트 시 탄력이 보장되며 톡톡이에도 이점을 가져간다.

  • 최상급 부스터 효율
부스터 충전량은 600으로 V1 최상급이며, 한국 서버 출시 이후 부스터가 910에서 950으로 상향된 점과 시너지를 일으켜 부스터 문제가 대폭 개선되었다. 1등에서 안정적인 빌드 유지를 해야 하는 러너 카트바디로서는 최적의 옵션이다.

  • 우수한 코너 감속
평균 132km/h로 나이트 세이버 V1과 동일하다. 높은 부스터 충전량과 더불어 에스토크 V1이 러너로 수행하기에 최적인 이유.

  • 높은 고점
2022년 하반기 기준, 러너형이면서 L타입 익시드가 붙은 유일한 카트바디이다. 익시드 타입은 S타입일수록 변수 창출과 스위핑에 유리하고 L타입일수록 주행 안정성과 기록 뽑기에 강한데, 에스토크 V1의 역할을 고려해보면 L타입은 정말 적절한 조합이며 이는 그믐 산군 V1조차도 한 수 접어주는 강력한 포텐셜이다. 아이언 솔리드 V1그믐 산군 V1이 각자 특화된 분야에 어울리지 않는 익시드 타입을 가지고 나와 불협화음을 내는 반면 에스토크 V1은 전혀 그렇지 않으며 톡톡이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이만한 차량이 없다. L타입의 순간 가속이 약하다는 단점은 높은 코너감속과 1050의 높은 드리프트 수치로 가속을 도와줄 수 있어 커버되기 때문에 때문에 최고속도에 다다르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따라서 자신이 차체를 컨트롤할 숙련도가 있고 L타입을 선호한다면 에스토크 V1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약점

  • 나쁜 안정성과 접지력
안정성과 접지력이 썩 좋지 못하다. 나이트 세이버 V1처럼 차가 덜덜 떨리는 현상이 있어 평지로 범용성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나이트 세이버 V1과 비교하면 안정성은 비슷하다만 접지력은 더 안좋다. 진입각을 조금만 잘못 잡아도 카트바디가 공중에 뜨는 현상이 나이트 세이버 V1보다 더 심한 편으로 나이트 세이버 V1이 땅에 붙어 지나가는 라인조차도 떠버리는 일이 잦다. 때문에 드리프트 시에 감속을 먹어버리는 상황을 항상 예의주시해야 하며, 크롬 버스트 V1을 위시한 S타입 같은 몸싸움을 걸만한 카트바디가 훅 들어오면 손쉽게 무력화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운용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다. 그래도 무게중심 밸런스는 괜찮기 때문에 점프대에서는 나이트 세이버 V1보다는 더 버티긴 한다.

  • 낮은 충돌 방어력
러너형 카트바디가 으레 그렇듯 충돌 방어력이 높지 않아 몸싸움에 약하다. 높은 게충과 코너 감속을 가져간 대신 딸려온 약점.

  • 비교적 높은 운용 난이도
상술했듯 에스토크 V1의 잠재력은 최고 수준이지만 접지력 이슈 때문에 고점을 끌어올리기가 어려우며 트랙의 범용성도 상당 부분 제한되기 때문에 다른 러너형 카트바디가 있다면 선호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WKC 브라질 서킷, 빌리지 손가락처럼 유턴이 많거나 평지 위주라면 무난히 사용 가능하지만 도검, 어비스, 광산 같은 들썩이는 트랙들을 달린다면 한숨이 절로 나올 수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단점이 그믐 산군 V1의 L타입 버전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닮았으며, 차체의 길이와 비주얼도 산군하고 어딘가 유사하다.


호불호 요소
  • 민첩한 드립감
나이트 세이버 V1처럼 민첩한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 안으로 빨려들어가지도 밖으로 밀리지도 않는 적당한 조향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민첩한 드립감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비선호될 수 있다.


3. 탑승 선수[편집]


  • LSB : 정승하(HY), 김승태(RN)
  • THR: 임성준(HY)
  • SGA: 김주영(SA)
  • AF: 임재원(SW)
  • 개인전: 탑승 선수 없음

순수 성능만 따지자면 V1 엔진 중 가장 성능이 좋다. 하지만 몸싸움이 잦은 리그 특성상 그냥 주행만 해도 빈틈이 생기는 에스토크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탑승을 꺼리고 있고, 리그 트랙들도 완전 운동장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트랙들이 선정됨에 따라 거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허나 SGA 인천만큼은 이 카트바디를 고평가하여[5] 무려 스위퍼형 스피드 에이스인 김주영에게 탑승시켰고 카트바디의 장점인 빠른 주행능력을 본인의 몸싸움 기질과 잘 융화시켜 미들 포지션 형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임성준 선수가 스피드전을 뛰게 되면서 이 카트바디를 선택하기도 했으며, 시즌이 진행되면서 아이언 솔리드 V1의 익시드 가속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옴에 따라 아이언 솔리드가 버려지면서 주로 비트 V1을 대체제로 사용하지만, 운동장 맵 한정으로 이 카트바디를 탑승하는 팀도 일부 생기고 있다.

4. 여담[편집]


파일:카트얼티밋등급.jpg
  • 얼티밋 등급이라는 가칭은 모 유저가 한국 카트라이더 클라이언트를 분해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중국에서 선출시 돼서 그런지, 얼티밋 등급의 색상이 유니크 등급과 같은 빨간색이나 배경에도 중국 특유의 용무늬가 그려져있다. 프로토 V1이 출시되기 이전에 똑같이 클라이언트를 분해한 유저가 V1 엔진이라는 이름을 유출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V1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전례를 보면 얼티밋이라는 이름도 그대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희소성 레벨을 보면 낮은 숫자일수록 높은 등급인데, 숫자로만 보면 제휴 카트 전용 등급인 스페셜보다 낮은 6으로 책정되어 있다.[6] 이로 미루어볼때 얼티밋이라는 등급은 단순히 유니크처럼 성능이 높은 등급이 아닐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

  • 출시된 국가마다 이름, 디자인, 등급, 성능이 전부 다르다. 최근 3국 모두 디자인과 성능을 동일하게 내놓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의 일.
    • 한국 카트라이더에서는 유럽의 장검인 '에스토크'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중국에서는 파이오니어를 뜻하는 중국어 단어 '先驱者'[7]라는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드센 바람, '凛風'[8]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 여담으로 한국에 출시되기 한참 전에도 '에스토크'라는 이름이 알려져 있었는데 중국 서버의 홍보 포스터에서 先驱者의 좌측 하단에 작게 'Estoc'라고 써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때부터 국내 출시명이 예정되어 있었던 셈.
    • 문호준은 이 카트의 간지를 보고 비트 V1을 분해했다.
    • 한국 카트라이더와 대만 카트라이더는 옥색의 일반 도색으로 출시되었고 중국 카트라이더는 골든 시리즈처럼 금칠을 해서 출시되었다.
    • 중국 서버의 경우 도색 변경이 불가능하며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재배포 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한국 서버는 다시 재배포 안 한다는 문구가 없다. 한국 서버에서는 히페리온 X와 크로노스 X가 한정판이라고 못을 박아 버려서 다시 얻을 수 없지만 해외 서버에선 거저 뿌리는 만큼 나중에 나올 일부 카트바디는 에스토크 V1처럼 같은 카트라도 서버마다 한정판 여부가 다른 카트가 더 나올 수도 있다.
    • 중국 카트라이더에선 얼티밋 등급으로 출시되었고 대만 카트라이더에선 스페셜 등급으로 출시되었지만 한국 카트라이더에선 레어 등급으로 출시되었다.
    • 중국/대만 카트라이더에선 1대장급 성능으로 출시되었으나 한국 카트라이더에선 너프가 가해져 출시되었다. 기본 스펙도 한국판과 중국/대만판이 다르다.
      • 중국 서버 출시 당시에는 부스터 지속시간이 910이었으나 한국 서버에 나이트 세이버 V1이 출시된 시기에 중국/대만 에스토크 V1의 부스터 지속시간이 950으로 상향되었다.

  • 카트바디의 이름인 에스토크, 에스톡(Estoc)은 4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사용된 유럽의 검의 이름이다. 쇄자갑이나 판금갑을 파훼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을 보면 검을 모티브로 하여 삐죽하고 날카롭게 되어있다. 듀얼부스터가 코튼 X, 로디 퍼스트처럼 4개가 나간다. 성능, 등급과는 별개로 카트바디 디자인은 매우 호평 그 자체. 유튜브 댓글을 보면 앞모습은 크로노스 X를, 듀얼 부스터를 배제한 뒷모습은 플라즈마 EXV를 닮은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다. 약칭은 일관적이지 않고 '에스', '에스톡', '에토', '에톡' 등 다양하게 불린다. 정형화된 약칭이 없다 보니 리뷰 등지에서는 풀네임으로 '에스토크'라고 부르는 편.[9] 가끔 에스코트라고 부르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 '에스토크'라는 단어가 생소하다 보니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 최근에는 약칭도 어느 정도 정형화가 되어 '에톡', '에토'로 수렴하고 있다.

  • 뒷부분 하단에 있는 날개의 길이가 서로 달랐으나 2021년 10월 28일 패치로 수정됐다.

  • 2021년 10월 28일, 모든 채널이 통합 속도로 변경됨에 따라 이 카트바디는 통합 속도 이전 시기에 나온 마지막 스피드 카트바디가 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5:12:01에 나무위키 에스토크 V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구독권으로 얻는 확정 10개 + 로그인+퀘스트+쇼타임으로 얻는 일반 기어 40개를 개봉하여 얻을 수 있는 확률상 기댓값 8개[2] 출시일인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기준으로는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카드의 확률상 기대값이 (무과금 기준) 100장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교환 기간을 보건대 추후 다른 이벤트를 통해 추가적으로 기어를 뿌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는 10월 21일 곰신 V1 이벤트패스와 퀘스트, 플레이타임 및 럭키팡과 같이 에스토크 기어를 퍼주는 이벤트가 추가되면서 현실이 되었다.[3] 선구자, 개척자(Pioneer)라는 의미인데 에스토크(Estoc, 유럽의 장검)와는 꽤 이질적인 네이밍이다.[4] 여담으로 '늠름하다' 할때 '늠름'이 凛 자를 쓴다.[5] 감독인 박인재가 개인 방송에서 레어 V1 카트바디들을 분석하고 서열을 매긴 적이 있는데, 여기서 에스토크를 1등으로 두었다.[6] 다만 이는 기존 클라이언트를 뜯어고치는 수고를 더는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있다. 통합속도의 리플레이 코드 또한 매우빠름의 1보다 숫자가 큰 7에 배당되어 있다.[7] Xiān qū zhě, 선구자[8] Lǐn fēng, 름풍[9]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에스토크 V1처럼 정형화된 약칭이 없어서 여러 약칭이 있었던 그믐 산군 V1도 에스토크 V1처럼 크로노스 X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앞모습이 크로노스 X와 닮은 에스토크 V1과는 달리, 그믐 산군 V1은 뒷모습이 크로노스 X와 닮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