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르스 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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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前 축구선수


이름
에메르스 파에
Emerse Faé

본명
에메르스 파에
Emerse Faé
출생
1984년 1월 24일 (40세) /
프랑스 낭트
국적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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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73cm
직업
축구선수 (미드필더 / 은퇴)
소속
선수
FC 낭트 (2003~2007)
레딩 FC (2007~2008)
OGC 니스 (2008~2012)
국가대표
파일: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41경기 1골 (코트디부아르 / 2005~2012)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코트디부아르의 前 축구 선수.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 활약한 축구선수로 2007-2008 시즌을 앞두고 레딩의 클럽 레코드를 갈아치우며 입단했던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2.1. 레딩 FC[편집]


2003년 고향인 낭트에 입단한 그는 4시즌간 126경기에 나오면서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그리고 2007-2008 시즌을 앞두고 리그2로 강등 된 낭트를 떠나 잉글랜드 레딩 FC의 클럽 레코드인 250만 파운드를 기록하면서 이적했다.

레딩 이적후 그는 팀 역사상 최악의 선수 중 하나로 남게 되었는데, 클럽 레코드로 이적한 선수가 적응,부상,부진 등으로 상당 수 경기에 결장했으며, 나온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 팀의 감독이였던 스티브 코펠은 그가 중앙 미드필더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인걸 알았음에도 자원이 부족했던 오른쪽 윙어로 기용 했었을 만큼 애매했던 팀 사정도 한 몫 했다.

결국 2007-2008 시즌 리그 8경기 시즌 11경기 출전에 그쳤고, 팀은 한 시즌만에 그를 떠나보낸다.

이후, OGC 니스 임대를 거쳐 2009-2010 시즌을 앞두고 니스로 완전 이적했으며, 니스에서 3시즌을 치룬 후 선수생활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고향인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나, 성인무대에선 그의 혈연적 고국인 코트디부아르의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선 41경기에 출전해 1골을 득점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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