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카

하드 록 밴드 KISS의 전 드러머이자 첫 교체 멤버이다. 오리지널 드러머인 피터 크리스 탈퇴 이후 1980년 부터 1991년 까지 키스의 새로운 드러머로 활동 하였다. 무대 페르소나는 여우.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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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24일 심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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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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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지만 그의 우상인 링고 스타를 동경해서 오른손으로 드럼을 치는 법을 배웠다.

• 초기 페르소나는 매였는데 리드 싱어인 폴 스탠리가 새서미 스트리트의 빅 버드 같이 보인다 하자 아이디어가 변경 되었다.

• 오리지널 드러머인 피터 크리스보다 임기가 길었기 때문에 몇몇 팬들 사이에선 에릭 카를 오리지널 멤버로 인정해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키스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사운드를 연주 하였으며 1980년대의 고전적인 스네어드럼 사운드를 채택한 드러머 중 한 명이었다 리더인 진 시몬스는 에릭의 강력한 연주가 키스를 더 무겁고 탄탄한 밴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 2005년에 Planet Rock이 선정한 최고의 드러머 10인으로 선정되었다. 키스의 어떤 멤버도 상위 10위 안에 들지 못했으며 에릭은 목록에 오른 단 두 명의 미국인 드러머 중 한 명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영국인들이었다.

• 팬들에게 친절했고 따뜻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실제로 다른 멤버들 보다 더 많은 메일에 답장을 했고 종종 그의 사인을 추가해서 보내기도 하였다.

5.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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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솔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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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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