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베 르나르

덤프버전 :


에르베 르나르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대표팀
파일: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1대
파일: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8대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FFFFFF; font-size: 0.9em"
사우디아라비아
54대


여자 대표팀
파일:France W FFF 2018.png

프랑스

9대








Équipe de France féminine de football

파일:Renard.jpg

이름
에르베 르나르
Hervé Renard
출생
1968년 9월 30일 (55세)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사부아주 엑스레뱅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84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AS 칸 (1983~1990)
스타드 드 발로리 (1991~1997)
SC 드라귀뇽 (1997~1998)
감독
SC 드라귀뇽 (1999~2001)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 (2004)
남 딘 FC (2004)
AS 쉘부르 (2005~2007)
잠비아 대표팀 (2008~2010)
앙골라 대표팀 (2010)
USM 알제 (2011)
잠비아 대표팀 (2011~2013)
FC 소쇼몽벨리아르 (2013~2014)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2014~2015)
LOSC 릴 (2015)
모로코 대표팀 (2016~2019)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2019~2023)
프랑스 여자 대표팀 (2023~ )
국가대표
없음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편집]


프랑스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였다.

주로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는 지도자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에게 승리하는 최대 이변을 만들어낸 주역이다.

또한 프랑스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캐나다의 존 허드먼 감독에 이어 FIFA 남자 월드컵과 여자 월드컵 본선에 모두 참여하는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FIFA 월드컵(남자부)[1]과 FIFA 여자 월드컵(여자부)[2]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최초의 감독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2. 선수 경력[편집]


AS 칸에서 1983년부터 프로무대에서 뛰기 시작했다. 2부리그에서 뛰다가 뤼트 크롤, 지네딘 지단, 루이스 페르난데스 등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1부리그까지 같이 올라가 활약했다. 7년간 리그 87경기를 소화하며 백업급 수비수의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도 1990-91 시즌 리그 앙 4위까지 경험하며 AS 칸의 최전성기를 경험한 일원 중 한 명이었다.

이후 3부리그 팀인 발로리스로 이적해 100경기 넘게 소화했고, 1997년 SC 드라기냥으로 이적해 1시즌을 더 뛰고 30세의 나이인 1998년 빠른 은퇴를 선택한다.


3. 감독 경력[편집]



3.1. 초기[편집]


자신이 선수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04년에는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에 있다가 남 딘 FC라는 베트남 클럽을 지휘하기도 했다. 이후 AS 쉘부르에 2년간 있다가 아프리카로 향했다.


3.2. 앙골라, 잠비아 대표팀[편집]


그가 아프리카로 가서 처음 부임한 곳은 잠비아였다. 2010년 1월에 허정무호를 4:2로 깨기도 했다.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준결승에 올리고 앙골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 잠비아에 다시 부임했을 때는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해서 명장 반열에 올랐다.


3.3. FC 소쇼몽벨리아르[편집]


2013년 10월 7일에 취임하였다. 재임 중 2014년 4월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링크되기도 했다. 다음 달 승강전에서 강등되자 팀을 떠났다.


3.4. 코트디부아르 대표팀[편집]


2014년 8월 1일에 선임되었다.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우승하는 성과를 냈지만 우승 이후 협회 측의 보너스 미지급 문제로 불화가 생겼다. 결국 계약기간을 18개월 남겨둔 채 2015년 5월 23일에 사임했다.


3.5. LOSC 릴[편집]


2015년 5월에 선임되었으나 그해 11월 10일 경질되었다.


3.6. 모로코 대표팀[편집]


LOSC 릴에서 경질된 뒤 2016년 2월에 부임했다. 2017년 10월에 신태용호를 3:1로 격파하기도 했다. 그리고 코트디부아르를 누르고 20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다. 본선에서는 스페인, 포르투갈, 이란과 한 조가 되었다. 이란전에서는 추가시간이 6분 주어진 상황에서 카를로스 케이로스와 말싸움까지 벌이기도 했다. 결국 자책골을 먹고 1:0으로 패배했다. 이어서 포르투갈전은 전반 4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한테 헤더로 실점하면서 1:0으로 패배했다. 그리고 대회 최초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국가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되었다. 그렇지만 마지막 스페인전에서는 2:2로 비겼지만 선제골을 뽑아냈고 역전골도 세르히오 라모스를 이겨내고 얻었다는 점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

르나르의 모로코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여정을 마친 이후 일본, UAE, 이집트, 알제리 등 많은 수의 대표팀 감독 후보로 각 축구협회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 대한민국의 축구팬들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괜찮을 것이라는 의견이 소수나마 거론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모로코축구협회는 2022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은 르나르를 지키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한편 르나르는 "축구의 세계에선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묘한 발언을 남긴 채 잠시 휴가를 떠났다. 7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르나르는 알제리의 감독직을 고사했고 '모로코와 축협을 존중하기 위해 타 아프리카 국가의 팀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모로코 왕실 행사도 참여하는 걸 봐서는 모로코로 부터의 신뢰가 상당히 두텁고 본인도 모로코에 대해 애착이 큰 모양. 김판곤 위원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도 한국행 의지가 강했으나 거액의 위약금 문제로 결렬되었다고 한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 예선에서는 말라위, 카메룬, 코모로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2017년에 한번 카메룬에게 패배했으나 월드컵 이후 예선에선 3승 1무의 성적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11월 20일 튀니지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승리하며 8승 3무 2패로 뭔가 되게 찝찝하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2018년을 보냈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에선 3전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해 베냉과 맞붙었으나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감독직을 자진 사임하였다.

그래도 감독 본인으로서도 각별했던 기억인건지 감독직을 내려놓은 이후로도 모로코 협회와도 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인데다 후술할 사우디 국대 감독 자격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왔을때 모로코의 경기 관중석에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모로코가 4강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이자 조국 프랑스와 맞붙음에도 모로코를 응원하는 언사를 보이기도 했을 정도.#


3.7.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편집]


2019년 7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었다. #

데뷔전이자 부임 후 첫 국제 대회였던 2019년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바레인과 비기고 쿠웨이트와 요르단에 패하면서 조별예선 최하위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에서는 2차예선을 무난하게 우즈베키스탄을 누르고 조 1위로 통과했다.[3]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일본, 호주, 오만, 중국, 베트남과 함께 B조에 편성, 주로 동아시아팀들과 편성되어 원정거리가 길어진 데다가 일본과 호주라는 강팀들이 있어서 힘들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일본을 홈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기록, 조 2위를 안정적으로 수성했으며, 4차전 중국과의 홈 경기에서도 3-2로 승리함과 동시에 이날 호주가 일본한테 패배하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5차전 호주 원정에서도 0-0 무승부를 거두며 반환점을 돈 시점 승점 13점 조 1위를 유지하였다. 이어서 6차전도 베트남한테 1-0으로 승리하면서 베트남의 최종예선 탈락을 확정지었다. 6라운드가 끝난 시점 승점 16점으로 2위 일본과 4점차로 독주하면서 A조의 이란, 한국과 함께 최종예선을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7차전 오만전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일단 그 경기는 승리로 가지고 가지만, 8차전 일본전 2대0으로 지며 일본과 1점차이, 호주와 4점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이 호주 원정 9차전에서 2대0으로 완승한 덕에 중국과의 9차전을 치르기도 전에 본선 진출을 확정하게 되었다. 이후 최종전에서 일본이 베트남과 비기는 뻘짓을 저질러서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하나, C조에 속하며 아르헨티나-멕시코-폴란드라는 사우디 입장에선 1승도 벅차보이는 조에 들어가버렸다.

일단 사우디 축협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만족하며 본선 성적과 관계없이 5년 재계약을 맺었다.

3.7.1. 2022 카타르 월드컵[편집]


1차전 상대가 하필 메시가 버티고 있는 아르헨티나라서 대패만 면해도 다행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튼튼하게 구축한 수비와 반자동 VAR을 이용한 오프사이드 트랩 전술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아내며 1골만 내주고 전반을 막아낸다.[4] 그러더니 후반에는 연달아 2골을 터트려 역전해내며 아르헨티나에게서 승리를 따내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AFC 소속 국가대표팀으로 아르헨티나를 잡아낸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자세한 경기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

해당 경기의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는데, 1점을 내준채 맞이한 하프타임, 그는 락커룸에서 선수들에게 불호령을 쏟아부었다. "그게 압박이냐? 상대가 공을 가지고 있을때 멀뚱멀뚱 보고만 있는게 압박이야?", "너넨 그저 메시와 사진이나 찍으러 온거야?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등의 불호령으로 선수들을 휘어잡았고, 한바탕 꾸중을 들은 선수들은 후반전에서 각성하여 역전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영상(크랩)

분명 사우디는 아르헨티나에 비해 전력상으로 확실하게 열세에 있는 팀이었다. 르나르 감독이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1점 차로 뒤지고 있자, 위와 같은 불호령을 쏟아부은 이유는 선수들이 각자 본인의 역량만큼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르나르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알고 있었기에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길수 없었다면 어쩔수 없었겠지만, 경기 내용을 보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알아챈 것이다. 그래서 불호령을 쏟는 한편, "우리가 이길수도 있잖아!"라는 말로 선수들을 격려했고, 선수들은 그에 보답하여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후 폴란드, 멕시코전도 선전했다는 평가는 받았으나, 각각 2:0, 2:1로 패배하며 아르헨티나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나가지는 못하며 아쉽게 1승 2패로 16강에 가지 못했다. 그래도 마지막 경기인 멕시코와의 경기에선 막판 만회골을 터뜨리며 멕시코의 16강을 최초로 저지해내는 존재감으로 유종의 미는 거둘수는 있었다.

하지만 월드컵에 나서기만 하면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는 일이 잦았던[5] 사우디의 전력을 안정화시킨 지도력은 높이 평가받아도 마땅하며, 르나르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을 우승하고 다음 월드컵 예선을 돌파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고,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사우디는 단숨에 아시안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각인되었다.

3.7.2. 월드컵 이후[편집]


2023년 3월 A매치에서 베네수엘라와 볼리비아에 각각 1:2로 패배하였다.

안 좋은 분위기 속에 사우디 대표팀과 결별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고, # 2023년 3월 29일, 사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결별을 하게 된 계기는 재계약 후 지속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연맹과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프랑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한다.

만약 이게 사실이면 대한민국과 다시 한번 만날 여지가 생길 수도 있게 되었다. 현재 여자 월드컵에서 프랑스는 F조, 한국은 H조에 속해있는데, 프랑스의 F조 1위가 매우 유력하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한다면 16강에서 서로가 맞붙기 때문이다.

3.8. 프랑스 여자 대표팀[편집]


2023년 3월 30일, 프랑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되었다. # # 기간은 2024년 8월까지로, 이 기간동안 2023 FIFA 여자 월드컵2024 파리 올림픽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년 4월 7일, 콜롬비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로 데뷔전을 치렀고, 5:2로 승리했다.

2023년 7월부터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에 참가했다. 르나르 감독은 조별리그 F조에서 첫 경기 자메이카전에서 0-0으로 무승부에 그쳐서 체면을 살짝 구겼으나, F조 최대의 난적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1로 대어를 낚으면서 조별리그 통과를 눈 앞에 뒀다. 그는 이 승리로써 FIFA 월드컵(남자부)FIFA 여자 월드컵(여자부)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최초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사(스포츠조선) 파나마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3실점을 했지만 무려 6골이나 몰아치면서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리고 16강전에서는 모로코를 만났는데 에르베 르나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모로코 남자 대표팀의 감독을 맡은 적이 있다. 프랑스는 모로코를 4대 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개최국 호주와의 8강전에서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 3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4. 수상[편집]



4.1. 감독[편집]



4.1.1. 대회 기록[편집]


  •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2011~2013)
    • COSAFA컵[6]: 2013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12



5. 여담[편집]


파일:르나르.jpg

  • 매 경기 때 하얀색 셔츠를 즐겨 입는 편이다.


  • 한국과의 상성에서 강한 편이다. 잠비아를 이끌던 시절에는 1승 1패를 나눠가졌고[7], 모로코를 이끌고는 3-1로 승리하며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 미남 감독으로도 유명한데 터프가이 같은 야성적인 매력에 깔끔한 흰 셔츠를 입은 모습이 멋있어서 우루과이의 디에고 알론소 감독과 함께 여성 축구팬들에게 은근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인터넷에서 여성 축구팬들이 "모로코 감독 혹시 영화배우 아니냐?" 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가장 잘생긴 감독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브루노 메추의 미망인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니까 즉 유부남이다.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신의 조국인 프랑스와 과거 자신이 맡았던 모로코 대표팀이 4강에서 맞붙자 조국인 프랑스 대신 모로코의 승리를 응원했다.#[8]

  • 흔히 루사일의 기적으로 불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그 대회 챔피언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0:1으로 뒤진 채 선수단과 라커룸 대화에서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했다. 프랑스 국적의 르나르는 잉글랜드 하부리그에서 고작 1년 감독으로 재직하였을 뿐 선수와 지도자로 대부분 프랑스어권 국가에서 보냈다. 영어권 국가에서 거주한 경험이 없는 프랑스 축구인들이 대체적으로 영어를 잘 구사지 못하는 점[9]을 생각하면 놀라운 언어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

  • 외조부모가 폴란드 출신이여서 폴란드 혈통도 갖고 있다.

  • M자 탈모를 겪고 있지만 앞머리를 내려서 가린 탓에 눈에 띄지는 않는다.

6. 둘러보기[편집]






파일: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로고.svg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참가 감독

[ 펼치기 · 접기 ]
A조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트카
클림코바

[[노르웨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헤게
리세

[[세네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앨런
스타이치치

[[스위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잉카
그링스

B조
[[호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토니
구스타프손

[[아일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베라
포우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랜디
월드럼

[[캐나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비벌리
프리스트만

C조
[[스페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호르헤
빌다


[[코스타리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아멜리아
발베르데



[[잠비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브루스
음와페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케다
후토시



D조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사리나
비흐만


[[아이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니콜라
들레핀



[[덴마크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라르스
쇠네르고르



[[중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쉐이칭샤


E조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블라코
안도노브스키

[[베트남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마이득쫑
[[네덜란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안드리스
용커르

[[포르투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프란시스코
네투

F조
[[프랑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에르베
르나르

[[자메이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도널드슨

[[브라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피아
순드하게

[[파나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그나시오
킨타나

G조
[[스웨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페테르
예르하르손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데지레
엘리스

[[이탈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밀레나
베르톨리니

[[아르헨티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헤르만
포르타노바

H조
[[독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마르티나
포스테클렌부르크

[[모로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레날
페드로스

[[콜롬비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넬슨
아바디아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콜린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911995199920032007
2011201520192023



[1] 아르헨티나 상대로 승리[2] 브라질 상대로 승리[3] 2위로 추락한 우즈벡은 팔레스타인전 패배로 인해 최종예선 진출 실패했다.[4] 그마저도 페널티킥이었다.[5] 특히나 1994년 월드컵을 제외하면 매 대회 1경기 이상 대량 실점을 했다.[6] 남아프리카판 동아시안컵이라 보면 된다.[7] 2010년 평가전 4-2 승, 2012년 평가전 1-2 패[8] 하지만 아쉽게도 모로코는 프랑스에게 패배했다.[9] 물론 디디에 데샹처럼 잉글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어도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영어 통역을 대동하는 예외 경우도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3:02:13에 나무위키 에르베 르나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