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보스(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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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격
3. 전투력
4. 작중 행적
4.1. 2권
4.2. 7권
4.3. 8권
4.4. 9권
4.4.1. 습격
4.4.2. 격돌
4.4.3. 스왈로우와의 전투
4.4.4. 최후
4.4.5. 그 이후
4.5. 10권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태악굴 시체가 죽는 터의 보스로 불사왕이라 불리는 최강최악의 언데드. 종족은 아크 리치.

30년 전 수십만에 이르는 언데드 군단을 이끌고 제국과 전쟁을 벌인 전적이 있는 흉악한 몬스터.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어둠의 신 에레보스.

2. 성격[편집]


성격은 매우 신중하며 교활하다. 게다가 죽은 자들의 왕답게 살아있는 모든 것에 증오를 품고 있으며, 제국을 습격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기인한다. 패트릭이 에레보스를 위험하다고 판단한 데에는 에레보스가 제국을 멸망시키면 그 다음 목표를 다른 태악굴들로 잡을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3. 전투력[편집]


처음으로 스왈로우에게 타격을 입힌 상대.

태악굴 보스라는 칭호답게 그 강함은 초월적으로, 세간에서 그는 언데드 최강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엘더라고 칭해지는 고위 언데드를 마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막강한 존재이다. 현재 제국에서는 에레보스를 단신으로 이길 수 있는 용사는 없다고 하며, 만약 에레보스가 작정하고 엘더급 언데드를 양산해내면 인류의 존속 자체에 위협이 된다고 한다. 거기다 마학의 극의인 신역마법을 터득한 존재다.[1]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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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2권[편집]


초입부에 자신의 휘하 언데드를 데리고 한 인간 마을을 습격하며 등장한다.

하스틴을 침공한 범인으로 1권에서 스왈로우가 수도인 리아제를 반파시켜 제국에 빈틈이 생기자 이를 기회로 여겨 제국을 시작으로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던전을 벗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영토를 벗어나 체이테 성의 영역인 마을을 습격하여 자신의 세력을 강화하고 그 다음으로 리아제로 향하는 진격로를 만들기 위해 하스틴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스틴은 태고의 중추에 영역이었고 그 때문에 스왈로우와 마찰이 생긴다. 하스틴을 노린 이유에는 제국을 멸망시킬 절호의 기회를 앞두고 던전에 틀어박힌 스왈로우를 비난하기 위해서인 것도 포함이었다.

그렇게 스왈로우와 정면으로 싸우게 되고, 썩어 들어가는 맥과 신역 마법을 이용해서 스왈로우에게 상당히 선전했으나 그럼에도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다. 결국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에 도주를 시도했지만 도망치지 못하고 스왈로우의 손에 잡혀 자폭마법과 함께 죽었다고 스왈로우는 판단했다.

그러나 사실은 죽지 않았고 죽기 전에 마법으로 자신의 영혼을 라이프 포스 베슬[2]로 전이하여 목숨을 부지했다. 하지만 생명력의 70%를 잃고 언데드 군세도 3분의 1이나 소실되었다. 다만 이번 일로 태고의 중추와 완전히 적대하게 되었기에 4권에서 있는 태악굴 보스가 모이는 회의에는 참가하지 못하였다.


4.2. 7권[편집]


페스틸렌샤가 말하길 에레보스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증오하기에 리움에서도 대화가 성립되지 않아 사절단을 보내지 않았지만 모래 지옥에 갔던 프리사가 귀환 도중 언데드의 군세가 밀집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군세가 응집하는 모양이 심상치 않았다고 한다.


4.3. 8권[편집]


스왈로우에게 패배하고 자신의 패배요인에 대해 생각한다. 패전 후 에레보스는 마학의 극의라 믿어왔던 신역이 스왈로우에게 닿지 못했던 이유를 고민했고, 그 해답을 스왈로우의 존재가 신역보다 상위의 개념이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에 신역은 극의가 아니며, 그보다 높은 경지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신에게 신역의 개념을 깨우쳐 준 마도서를 다시 들여다 보았다.

그가 인간 마학자였을 시절, 에레보스는 그 누구도 찾지 못했던 신역의 첫 걸음을 어느 금지된 마도서에서 찾았다고 한다. 처음 그것을 접했을 땐 그 책에 있는 내용들이 너무 난해해서 읽을 수 없었으며, 그가 습득한 신역은 그중에서도 초반부에, 겨우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흐릿한 글자로 적혀 있었고 그것이 유일하게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었다. 그 이론은 대부분이 인간의 몸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이론이었으며, 이해를 위해선 필히 죽음을 요구하는 내용이었기에 에레보스는 죽음을 택하여 아크 리치로 태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결국 마도서의 뒷부분은 읽지 못했다. 그 마도서의 후반부는 너무나도 소실된 내용이 많았고, 그것을 연구한 결과 에레보스는 그 마도서가 사본이며 어딘가에 원본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도서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앞에 간단한 이론들부터 기재되며, 고작 도입부에 기재되어 있던 것이 신역이라면 후반부에 적혀 있는 것이야말로 신역보다 뛰어난 마법 이론이라는 것이 에레보스가 내린 결론이었다. 목적을 위해 십재들을 부려 대륙 각지에서 마도서를 탐색하고, 그 중 하나에게는 마도서를 찾아낼 마도구인 36걸작인 람베의 눈을 구하기 위해 칼데아 대삼림에 이스카리옷 유다를 보내기도 했다. 다만 람베의 눈은 바토리가 이미 소유하고 있었기에 찾지 못했다. 찾지 못했다는 유다의 말에 실망하지만 람베의 눈이 없다는 것은 미리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유다에게 인간들에게 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오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묻자 유다는 마도서를 알고 있는 인간을 찾았고 현재 그와 접선하고 있다고 답했고, 에레보스는 그런 유다의 말을 듣고 희열에 몸을 들썩였다.

그리고 마도서가 있는 칼텐 후작령에 유다를 포함한 십재 넷과 군단을 보내 마도서의 탈취를 시도했으나 십재 중 셋이 죽고 마도서의 탈취도 실패했다. 이후 8권 마지막에 니프림과 페실을 멀리 떨어진 언덕에서 관찰한다.


4.4. 9권[편집]



4.4.1. 습격[편집]


그렇게 책의 소재와 그것을 갖고 있는 인간을 확인하여 언데드 군세를 대동하고 칼텐 후작령 전체를 과거 하스틴을 습격했을 때와 똑같이 신역 장막으로 봉쇄하여 도망 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렇게 십재와 함께 칼텐을 보던 중에 책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잡아들인 십자가에 묶인 델릭토르에게서 기억을 빨아들고 죽인 후 책의 소지자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 그리고 칼텐에 언데드를 풀며 이번에 자신의 휘하에 들어온 흉악에게 자신의 휘하에 있는 것만으로 진귀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도시에 들어와 자신에게 덤비는 인간들을 간단히 학살하면서 언데드들에게 니프림과 페실을 찾으라고 한다. 에레보스는 사실 제단을 습격했던 십재 중 하나인 아하스페르츠와 시야를 공유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아까 빨아들인 기억과 시야로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니프림이라는 것을 확신했고 군대를 영주의 성으로 밀어 붙여 그곳에 피신한 인간들에게 살려 주는 것을 대가로 책을 얻을 심산이다. 그리고 더욱 압박을 줄려고 신역마법을 캐스팅하던 중에 유다가 지하로 보낸 언데드들이 소수의 인간에게 전멸했다는 말에 니프림일 가능성도 있어서 계속 주시하라 말하며 시전 하던 마법을 발동하여 거대한 번개로 영주성을 공격한다.

마침 인세인을 만나 페실과 함께 영주성으로 피할려던 니프림에게 마법의 여파가 닿았고 폭발의 여파와 언데드들이 몰려오는 위기 상황에서 페실과 인세인을 구하기 위해 마도서를 포기하고 던져버리고 그것을 뱀이 회수했고, 그 마도서를 유다가 건네주며 내용을 확인한 결과 그 마도서가 자신이 찾던 것이 맞음을 확인한다. 목적을 이루어 칼덴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마도서에 기록된 힘을 확인하기 위해 모든 병력을 이끌고 다시 하스틴으로 진격한다.

본 드래곤 8마리를 군세에 동행시켰는데, 그 드래곤 시체가 마르가르 인근의 용의 무덤인 세계의 끝에서 훔쳤다.


4.4.2. 격돌[편집]


그리하여 하스틴에 거의 도착하였을 무렵에 잠시 멈추며 새로 얻은 힘으로 스왈로우를 죽이는 것에 고대하며 색적마법으로 하스틴을 살핀다. 하스틴 안에는 대부분의 인간이 없어지고 남아있던 인간들도 급히 피난하는 자들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자 태고의 중추에서 미리 손을 써뒀다는 것을 정보의 출처가 흉악이라는 것까지 생각하며 벼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다시 나아가려 하니 패트릭과 레네와 대면한다. 레네가 십재인 모리안을 간단히 반으로 가르는 것을 보며 다른 십재 전언을 물러나게 하며 자신이 나선다. 가볍게 레네와 패트릭과 대치하던 중에 프리사가 나타나 자신의 공격을 막고 아지다하카까지 날아와 브레스를 날린다. 이때의 스왈로우와의 싸움으로 영혼에 대미지를 이에 자신은 마르가르 근처에 용의 무덤인 세계의 끝에서 가져온 드래곤 시체들로 만든 본 드래곤들로 아지다하카를 상대하지만 그녀는 동요없이 본 드래곤을 쓰러트린다. 수세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동요하나 없이 스왈로우를 찾으며 그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지만 대답이 없자 캐스팅을 마법을 시전하려 하자 아지다하카가 다시 브레스를 쏘았지만 모여든 언데들이 벽을 쌓아 공격이 막히며 아까와는 규모가 다른 신역마법인 것을 파악하고 프리사가 자신의 능력으로 방어막을 만들고 패트릭이 칠흑의 검을 들었지만 에레보스는 태고의 중추 방향에 숲에서 나오는 스왈로우를 보고 공격을 멈춘다.


4.4.3. 스왈로우와의 전투[편집]


스왈로우는 천천히 하스틴으로 걸어가며 재도전 하러 온 거 아니냐는 질문에 이번엔 재도전하는 도전자로써 받아들여 주겠다는 스왈로우의 의도를 알아채며 그가 하스틴쪽으로 가며 패트릭과 레네도 같이 걸음을 옮기는 가만히 지켜보며 그를 쓰러트리기 위해 마도서를 사용한다. 마도서의 페이지를 펼치자 보통 사람에 비해 2배로 거대했던 거인의 체구와 골격이 그의 생전에 골격과 체구로 돌아오며 날개가 돋아나며 몸을 둘러싸던 강대한 마력은 스왈로우와 같은 검은 마나로 변했다. 변한 에레보스는 남아 있는 프리사와 아지다하카를 잠시 쳐다보며 마도서로 자신의 언데드 군단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강대한 존재로 변화했고 쓰러진 본 드래곤들도 뼈가 이리저리 뭉치며 아지다하카를 표방하게만들어 아지다하카에게 달려들게 하며 자신의 하스틴으로 걸음을 옮긴다.

걸음을 옮기던 중에 본 드래곤을 쓰러트리고 날아오는 아지다하카가 진심을 담은 브레스를 쏘았지만 여유롭게 마도서의 한 페이지를 펼치며 검은 마나를 사용한 마법을 주위의 일대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며 브레스 주위에 공간에서 이계의 존재를 소환했고 그것을 본 것만으로 힘이 들어가져 정신이 혼미해진 아지다하카는 추락하여 무력화시키고 스왈로우의 앞까지 도달한다. 이후 스왈로우와 짧게 대화를 하는데, 그 마도서를 사용한 직후 진리를 본 에레보스가 느낀 것은 공포와 괴리였으며, 에레보스 또한 스왈로우가 지닌 힘이 이 세계와는 괴리된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스왈로우에게 이 세계는 대체 무엇이냐며 진지하게 물어본다.

하지만 스왈로우는 제대로 대답할 마음이 없었기에 말을 돌리며 세계를 몇 번이나 갈아엎으면서 본 것만 해도 자신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마도서를 통해 힘을 얻으려 한 자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해 미쳐버렸거나 머리가 빈 송장이 되어 위대한 옛 것의 하수인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신역을 넘어 제정신으로 그 경지까지 닿은 것은 확실히 칭찬할만한 일이라고 한다.


4.4.4. 최후[편집]


다만 그 힘은 에레보스가 얻은 힘이지만 에레보스의 힘은 아니었고, 결국 힘을 빌려준 존재에게 먹히게 될 운명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알고 있음에도 스왈로우가 에레보스를 방치했던 것은 에레보스에게 마도서에 대해 귀띔해 준 누군가가 있으리라는 추측 때문이었고, 그의 질문에 에레보스는 스왈로우의 눈을 피해 마도서의 힘을 타인에게 알려주는 존재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잠시 생각하며 결국 그런 존재가 없으며 자신이 이뤄낸 것이라고 한다. 대답을 들은 스왈로우는 더 이상 에레보스가 필요 없다고 판단해 교전을 시작한다. 아까 아지다하카를 일격에 제압했던 소환마법을 시도했으나 스왈로우의 일격에 괴물의 팔이 뜯겨나가면서 무력화되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스왈로우와 싸우며 마도서를 너무 많이 쓴 탓에 점차 위대한 옛것에게 잡아먹히면서도 이를 뿌리치며 몸의 주도권을 되찾고 스왈로우의 “넌 누구냐”라는 질문에

망자들의 왕 에레보스다.


라고 답하며 다시 마도서를 펼치며 마법을 사용한다. 위대한 옛 것에 지배당하지 않고 그 지배를 거스른 것을 목격한 스왈로우는 이전의 다른 세계에서 '고마' 라고 불리던 막강한 존재[3]조차 단 한번 저항했던 것을 에레보스는 그 이상 저항하는데 성공했다며 감탄한다.[4]

그러나 끝내 여섯 번째에 완전히 위대한 옛 것에게 침식당했지만 그 위대한 옛 것을 스왈로우가 단숨에 박살내놓아 다시 해방되었다. 육신은 침식당해도 영혼은 위대한 옛 것에 저항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겨우 제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육신은 재생할 힘이 남아있지 않음에도 마도서를 들고 마지막으로 스왈로우와 대치한다.

결국 쓰러져 원래의 아크 리치의 형상으로 돌아왔다.


4.4.5. 그 이후[편집]


이후 스왈로우에게 그 마도서의 실체에 대해 설명을 듣고는 마도서의 힘이 스왈로우 보다 한참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처음부터 이기는 것이 불가능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자 허탈해했고, 더 이상의 수단도 없는 상황이기에 결국 순순히 죽음을 맞이하기로 한다.

그렇게 스왈로우의 마법에 가루도 남지 않고 소멸당할 상황이었으나 그 순간 그 장소에 언데드로 인해 몸이 만신창이가 된 로잘리나가 나타났고 그녀를 알아 본 스왈로우의 제안으로 결국 그녀에게 언데드를 녹이는 단검으로 두개골이 파괴당하며 완전히 사망한다.


4.5. 10권[편집]


페트릭이 제국 상층부에 라라를 심어두기 위해 제국 상층부에는 자신이 하스틴을 침공한 이유가 베른의 유해를 얻기 위해 하스틴을 침공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최후는 두 번의 침공 끝에 타나벨라를 회수하고 중상을 입어 하스틴에 남아있던 니프림에 의해 죽었다는 걸로 알려지게 되었다.

기어다니는 혼돈이 말하길 에레보스가 찾던 마도서는 네크로노미콘이었고 책을 찾는 과정에서 혼돈이 개입한 것이 밝혀졌다.


5. 기타[편집]


  •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독자들 사이에 재평가와 찬양이 늘어나고 있다. 에레보스 등장 이후에 다른 캐릭터들이 스왈로우에게 데미지를 전혀 입히지 못하고 다한 반면에 미약하게나마 타격을 입히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물론 실질적인 부상은 없었고 아픔만을 주었을 뿐이지만 가만히 맞아주려던 스왈로우가 아파서 못 맞아 주겠다면서 받아칠 정도의 공격을 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5] 이 때문에 갓레보스나 '킹갓엠페러제네럴에레보스님' 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 작중에서 가장 언급이 많이 되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실질적인 등장은 2, 8, 9권인데도 거의 모든 권에서 언급이 되는 캐릭터이다.

  • 패트릭이 자신과의 우위는 패트릭 본인이 싸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다고 한다.

  • 기어다니는 혼돈이 말하길, 벌레보단 곱절은 뛰어난 자질이라나. 그래도 나름 인정을 해준 걸 보면 인간 세상 최고의 학자이자 마법사였음은 틀림없어 보인다.

6. 관련 문서[편집]



[1] 멜쥬의 말에 의하면 신역 마법에 닿은 이는 에레보스가 유일하다고 한다.[2] 리치가 가진 능력으로 자신의 생명 일부를 보관하여 육체가 파괴되더라도 생명이 남아 있는 이상 육체를 갖출 수 있는 방법[3] 그 세계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괴물이라고 언급되었다.[4] 물론 스왈로우 입장에서는 벌레같은 놈이 잘도 저렇게까지 한다는 의미의 감탄이었다.[5] 그렇다고 에레보스가 스왈로우 다음 가는 세계관 2인자라는 뜻은 아니다. 싸울 때도 마지막 신역 마법은 어렵지 않게 손으로 튕겨내기도 했고 본인이 직접 신역 마법이 얼마나 센지 몸으로 맞아보려고 했기 때문에 공격이 통했던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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