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오일러스/2020-21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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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아트 로스 트로피[1] 를 수상한 코너 맥데이비드가 오일러스 왕조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뒤를 이어 오일러스에게 광명을 되찾아줄 수 있을 것인가? 시리즈 치르기 앞서, 맥데이비드는 "오일러스가 스탠리 컵 도전에 가까워졌다"라고 인터뷰하였다. 첫 상대인 위니펙 제츠와의 시즌 상대전적은 무려 7:2로 압살했던지라, 코너 맥데이비드가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경기 내용
코너 맥데이비드의 포부와는 다르게 홈에서 두 경기 모두 내주면서 수세에 밀린 오일러스.
맥데이비드의 어시스트 2개로 2골을 먼저 넣으며 1회에 2:0으로 앞서 나갔다. 파워플레이 골을 하나 내주었지만, 2회 종료 직전에 맥데이비드의 어시스트로 한 골을 더 만회하였으며 3회에 들어와서 한 골을 추가시키며 4:!로 승기를 굳혔다. 그러나... 3회 3~4분만에 3골을 먹히더니 오버타임에 돌입했고 결국 패배하였다...
거의 질 수 없는 경기를 지자 팬들도 격앙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팀 팬들도 제 2의 웨인 그레츠키라는 평을 듣고 있는 코너 맥데이비드의 전성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보여주고 있다.[3] 요 몇년동안 오일러스가 드래프트 1픽을 쓸어가다시피 한 것 역시 아니꼬운 시선이 많았던 것도 있고 하다보니...
SportsNet의 하이라이트 영상 베댓들이 Oilers fans in full melt down mode, gonna need therapy for years to come(완전히 용융 상태가 된 오일러스 팬들은 몇년 간 치료가 필요하다), Oilers melting down faster than the crypto markets(오일러스가 암호화폐 시장보다 더 빨리 멜트다운(용융)되고 있다...) 등이다. 기껏 지구 2위라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더니, 벌써 세 번째 아트 로스 트로피를 수상한 맥데이비드의 활약이 무색하게도 허무하게 광탈하게 생겼으니... 울상일만도.
시리즈 코멘트
정규시즌에서 제츠를 상대로 7승 2패로 압승을 거둔 오일러스는 세 번째 오버타임 승부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경기는 날이 바뀌도록 진행되었고, 오일러스는 모든 하키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멸망했다... 정규시즌에서 아트 로스 트로피를 수상한 코너 맥데이비드는 네 경기 합계 1골 3어시로 비교적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 스탠리 컵에 도전할 때가 됐다 문서 내용이 겨우 이거밖에 안 될 줄은...
1. Round 1(VS 위니펙 제츠)[편집]
1.1. 시리즈 전망[편집]
벌써 세 번째 아트 로스 트로피[1] 를 수상한 코너 맥데이비드가 오일러스 왕조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뒤를 이어 오일러스에게 광명을 되찾아줄 수 있을 것인가? 시리즈 치르기 앞서, 맥데이비드는 "오일러스가 스탠리 컵 도전에 가까워졌다"라고 인터뷰하였다. 첫 상대인 위니펙 제츠와의 시즌 상대전적은 무려 7:2로 압살했던지라, 코너 맥데이비드가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1.2. GAME 1[편집]
1.3. GAME 2[편집]
1.4. GAME 3[편집]
경기 내용
코너 맥데이비드의 포부와는 다르게 홈에서 두 경기 모두 내주면서 수세에 밀린 오일러스.
맥데이비드의 어시스트 2개로 2골을 먼저 넣으며 1회에 2:0으로 앞서 나갔다. 파워플레이 골을 하나 내주었지만, 2회 종료 직전에 맥데이비드의 어시스트로 한 골을 더 만회하였으며 3회에 들어와서 한 골을 추가시키며 4:!로 승기를 굳혔다. 그러나... 3회 3~4분만에 3골을 먹히더니 오버타임에 돌입했고 결국 패배하였다...
거의 질 수 없는 경기를 지자 팬들도 격앙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팀 팬들도 제 2의 웨인 그레츠키라는 평을 듣고 있는 코너 맥데이비드의 전성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보여주고 있다.[3] 요 몇년동안 오일러스가 드래프트 1픽을 쓸어가다시피 한 것 역시 아니꼬운 시선이 많았던 것도 있고 하다보니...
SportsNet의 하이라이트 영상 베댓들이 Oilers fans in full melt down mode, gonna need therapy for years to come(완전히 용융 상태가 된 오일러스 팬들은 몇년 간 치료가 필요하다), Oilers melting down faster than the crypto markets(오일러스가 암호화폐 시장보다 더 빨리 멜트다운(용융)되고 있다...) 등이다. 기껏 지구 2위라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더니, 벌써 세 번째 아트 로스 트로피를 수상한 맥데이비드의 활약이 무색하게도 허무하게 광탈하게 생겼으니... 울상일만도.
1.5. GAME 4[편집]
시리즈 코멘트
정규시즌에서 제츠를 상대로 7승 2패로 압승을 거둔 오일러스는 세 번째 오버타임 승부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경기는 날이 바뀌도록 진행되었고, 오일러스는 모든 하키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멸망했다... 정규시즌에서 아트 로스 트로피를 수상한 코너 맥데이비드는 네 경기 합계 1골 3어시로 비교적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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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EN] A B Empty Net[GWG] A B C Game Winning Goal[PPG] A B C D E Power Play Goal[GTG] Game Tying Goal[2] 물론, 푸홀스에게 거액의 장기 계약사기 등 복잡한 사정이 있긴 했지만... 그 돈으로 중상급되는 투수들에게 투자했다면...?[3] MLB 역대 최고의 타자라는 쇠를 듣고 있는 마이크 트라웃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역시 똑같은 소리를 듣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크 트라웃이라는 사기캐 두 명을 가지고도 꼴아박는 에인절스가 신기할 따름이겠지만[2] , 에인절스의 전재산은 그 두 명이 전부다. 인기 면에서도 다저스에 밀리다보니, 값싼 티켓과 오타니&트라웃의 스타성을 이용하여 관중몰이를 겨우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