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마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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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2.1. 레귤러 캐릭터
2.2. 용의자
3. 줄거리
4. 범인의 정체 및 범행 트릭
5.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로 단행본 42권에 해당되며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편의 후일담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 캐릭터[편집]



2.2. 용의자[편집]



3. 줄거리[편집]


검은 조직과의 대결 이후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하이바라는 감기가 다 나아 모두랑 등교하게 된다. 코난은 베르무트와의 만남 이후 베르무트의 말[3]이 마음에 걸렸는지 다시 한 번 하이바라로 변장한 후 거리를 돌아다녔는데 별 일 없었다고 한다.

하이바라는 잠시 어떤 생각에 잠긴다. 그것은 조디로부터 증인보호프로그램에 관한 제안을 받은 것. 조직에 관한 것은 FBI한테 맡기고 하이바라는 신분을 바꿔서 FBI의 보호를 받고 이후 생계를 지원받는다는 제안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본인이 아예 다른 이름으로 바뀌는 건 물론 친구들하고 일절 연락이 끊기게 되어서 하이바라는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그 때 웬 괴한을 마주한 아유미. 그 괴한과 관련한 단서로 어떤 마크가 아유미의 손에 찍혀 있었다. 또한 겐타의 바지의 엉덩이 부분에도 그 마크가 찍혀있는데....?

4. 범인의 정체 및 범행 트릭[편집]



5. 여담[편집]


  • 소년 탐정단 중심의 에피소드 중 아유미가 가장 중심이 된 에피소드로 해당 에피소드에서 나온 대사인 "아유미는 도망치고 싶지 않아! 도망치면 이길 수 없는걸! 절대로!"라는 대사는 아유미를 대표하는 명대사로 회자된다.그리고 이 대사는 하이바라가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는 계기가 되어서 증인보호프로그램을 거절한다.

  • 작중 중심 소재가 된 양피니 RX-7이 소유자가 적다는 특징을 이용해서 용의자를 좁히는 계기가 되었는데 현실 기준으로 이 에피소드가 연재되던 당시에는 단종된지 1년 지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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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난의 회상으로 등장.[2] 코난의 회상으로 등장.[3] 하이바라의 정체를 조직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