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멕시코/멕시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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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멕시코 수도권
3. 레르마 데 비야다 (Lerma de Villada)
3.1. 톨루카 ~ 나우칼판 고속도로 업힐
4. 오코요아칵 (Ocoyoacac)
4.1. 오코요아칵 업힐
5. 톨루카 데 레르도 (Toluca de Lerdo)
5.1. 산 안토니오 업힐
6. 할라틀라코 (Xalatlaco)
6.1. 아후스코 업힐


1. 개요[편집]


멕시코주 지역의 영토가 상당히 넓은데다 지역 자체의 고도가 해발 2,000m가 넘는 곳이 많아서 곳곳에 업힐이 기다리도 있다.


2. 멕시코 수도권[편집]


업힐/멕시코/멕시코주/멕시코 수도권 참조. 여기서 수도권 정의는 스페인어 위키백과에 정리된 도시들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멕시코 시티와 붙어있고, 멕시코 시티에서 출발하는 시계외 시내버스가 운행하더라도 이 위키백과에서 수도권으로 정의되지 않은 도시에서의 업힐은 이 문서에 작성할 것.


3. 레르마 데 비야다 (Lerma de Villada)[편집]



3.1. 톨루카 ~ 나우칼판 고속도로 업힐[편집]


  • 위치 : 레르마 데 비야다 ~ 우익스킬루칸 데고야도
  • 코스 : 톨루카 ~ 나우칼판 고속도로 (노선번호는 134D번) 상에 있다. 나우칼판 방면은 레르마 인근에 있는 산 니콜라스 페랄타 (San Nicolás Peralta)에서부터 시작하여 우익스킬루칸에 있는 산타 크루스 아요투스코 (Santa Cruz Ayotuzco)에서 끝나며, 톨루카 방면은 차마파 (Chamapa)에서 시작하여 산타 크루스 아요투스코 (Santa Cruz Ayotuzco)에서 끝난다.[1]
  • 길이 : 톨루카 → 나우칼판 14.85km, 나우칼판 → 톨루카 12.7km[2]
  • 표고차 : 톨루카 → 나우칼판 505m, 나우칼판 → 톨루카 613m[3]
  • 평균경사도 : 톨루카 → 나우칼판 3.4%, 나우칼판 → 톨루카 4.6%[4]
  • 기타사항 :



4. 오코요아칵 (Ocoyoacac)[편집]



4.1. 오코요아칵 업힐[편집]


  • 위치 : 오코요아칵 동부 일대
  • 코스 : 오코요아칵 시내에서 출발하여 라 마르케사에 도달하기 직전에 끝난다.
  • 길이 : 전구간 이용시 9.9km
  • 표고차 : 약 566m
  • 평균경사도 : -%
  • 기타사항 : 오코요아칵 시내를 출발하고 난 뒤 산 헤로니모 아카술코까지는 경사가 완만하나, 이 소도시를 지난 후부터는 경사가 매우 급격해진다.


5. 톨루카 데 레르도 (Toluca de Lerdo)[편집]



5.1. 산 안토니오 업힐[편집]


  • 위치 : 톨루카 서남부 ~ 시나칸테펙 남부 일대
  • 코스 : 톨루카 ~ 시우다드 알타미라노 국도 (134번 국도) 상에 있으며, 톨루카 서남부 카풀리 체육공원 (Unidad Deportiva Calpulli)에서 출발하여 부에나비스타에서 끝난다.
  • 길이 : 전구간 이용시 22.7km
  • 표고차 : 약 528m
  • 평균경사도 : -%
  • 기타사항 : 톨루카에서 바예 데 브라보를 134번 국도로 이용할 경우 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카풀리 체육공원에서 톨루카 시계까지는 그나마 완만하나, 톨루카 도심지역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경사가 급격해지기 시작, 시나칸테펙의 부에나비스타를 지날 무렵에는 갑자기 급해진다. 구글 지도에서는 해발 고도가 3,578m까지 올라간다고 되어있으나, 실제 GPS 측정 결과 3,237m까지 올라간다. 중간에 멕시코주 10번 지방도로 빠져나가서 네바도 데 톨루카와 고르도 화산으로 갈 수 있는데, 이쪽으로 갈 경우 경사가 더 심하니..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할라틀라코 (Xalatlaco)[편집]



6.1. 아후스코 업힐[편집]


  • 위치 : 할라틀라코 동부지역 일대
  • 코스 : 멕시코주 5번 지방도와 분기하는 삼거리에서 시작하여 아후스코 산 능선을 따라 올라간 뒤, 멕시코 시티에 들어서면서 업힐이 끝난다.
  • 길이 : 전구간 이용시 18.2km
  • 표고차 : 약 803m
  • 평균경사도 : 4%
  • 기타사항 : 멕시코 시티에서 출발하여 찰마나 라 마르케사, 톨루카 데 레르도로 향하는 경우 하산하는 경로로 많이 이용되지만, 반대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등반하는 경로로 많이 사용된다. 멕시코 시티에서 출발하여 셈포알라 호수, 산타 마르타를 지난 뒤 이곳을 거쳐 멕시코 시티로 복귀하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멕시코 시티로 복귀하기 위해 이 지역을 거치는 경우 이미 상당 체력을 쓴 상태에서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게다가 멕시코 시티 쪽과는 달리 도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최고 지점이 해발 3,640m나 되기 때문에 고산병에 유의하여야 하며, 이 구간을 달려보고 싶은 라이더들은 최소 취업비자를 받고 멕시코에 체류한 지 6개월 이상이 되기를 권장한다. 여러 동호회에서도 이 구간이 포함된 경우에는 외국인들에 대해 유효 비자를 요구하는 등 체류 자격을 꼼꼼하게 따지며[5], 그렇지 못할 경우 고산 지형에 적응이 안되었다고 판단하고 참가를 막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로 등반하는 것 자체가 급행 등반이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따진다. 반대쪽 업힐은 업힐/멕시코/멕시코 시티의 해당 항목을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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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고속도로 구간만 해당되는 사항이며, 톨루카 방면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멕시코 시티의 타쿠바 (Tacuba)에서 시작되어 134번 국도를 타고 토레오역, 로마 린다 (Loma Linda)를 거쳐 본 고속도로에 진입한다.[2] 실질적인 업힐 구간은 멕시코 시티 타쿠바 출발 기준 25.5km.[3] 실질적인 업힐 구간은 멕시코 시티 타쿠바 출발 기준 826m.[4] 실질적인 업힐 구간은 멕시코 시티 타쿠바 출발 기준 3.2%.[5] 원본까지는 요구하지 않고 FM2 / FM3 사본 혹은 핸드폰 저장본 및 멕시코 최초 입국일이 찍힌 도장이 있는 페이지 사본을 요구한다. 꼭 비자를 제시하지 않더라도 운전면허증 등 멕시코 시티에 6개월 이상 있었다는 것만 증명되면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