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관련 정보
덤프버전 :
1. 개요
2. 용어
3. 인쇄저널리즘
3.1. 한국의 신문, 시사종합지
3.1.1. 전국신문
3.1.1.1. 중소전국신문
3.1.2. 지역 언론
3.1.5. 영자신문
3.1.6. 종교신문
3.1.7. 기타 전문지
3.1.7.1. 건설토목
3.1.7.2. 교육
3.1.7.3. 국방
3.1.7.4. 노동
3.1.7.5. 문화예술
3.1.7.6. 법률
3.1.7.7. 복지
3.1.7.8. 산업
3.1.7.9. 소방방재
3.1.7.10. 정보통신
3.1.7.11. 여성
3.1.7.12. 환경
3.1.7.13. 수험
3.1.7.14. 철도
3.1.8. 무료신문
3.1.10. 타블로이드/ 타블로이드 주간지
3.1.11. 기타
3.1.12. 한국의 옛 신문
3.2. 중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2.1. 중국조선족 매체(한글)
3.3. 일본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4. 미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4.1. 미국 경제지
3.5. 영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6. 독일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7. 프랑스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8. 이탈리아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9. 홍콩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3.10. 기타 국가의 언론
5. 인터넷매체
7. 유관단체
8. 노동조합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언론에 관한 내용을 기술한 문서를 모아둔 메타 문서이다.
2. 용어[편집]
2.1. 언론 일반[편집]
- 언론(저널, 저널리즘), 미디어(매스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매스컴)
- 커뮤니케이션학(신문방송학, 언론정보학)
- 게이트키핑
- 아젠다
- 엠바고
- 오프 더 레코드
- 신문만화
- 해외토픽
- 취재
- 구술
- 인터뷰
- 어뷰징
2.2. 언론인[편집]
2.3. 대중매체(매스미디어)[편집]
2.4. 언론 이론[편집]
2.5. 언론 부작용[편집]
2.6. 언론 평가[편집]
2.7. 법률, 기관[편집]
2.8. 기타[편집]
- 조중동
- 한경오
- 미국 언론의 편향성
- 기사의 클리셰(기사에서 상투적으로 쓰이는 말)
3. 인쇄저널리즘[편집]
신문, 시사종합잡지, 타블로이드지 등 종이 기반 매체를 인쇄발행하는 언론.
3.1. 한국의 신문, 시사종합지[편집]
3.1.1. 전국신문[편집]
3.1.1.1. 중소전국신문[편집]
3.1.2. 지역 언론[편집]
3.1.2.1. 수도권[편집]
- 경기신문(경기)
- 경기도민일보(경기)
- 수원일보(경기)
- 수도일보(경기)
- 수도권일보(경기)
- 경기일보(경기)
- 중부일보(경기)
- 경도신문(경기)
- 경인종합일보(경기)
- 경인일보(인천)
- 경인매일신문(인천)
- 기호일보(인천)
- 인천신문(인천)
- 인천일보(인천)
- 일간경기(인천)
- 오늘신문(경기)
- 페이스월드(경기)
- 대한투데이(경기)
3.1.2.2. 강원도[편집]
3.1.2.3. 충청권[편집]
- 금강일보(대전)
- 대전일보(대전)
- 중도일보(대전)
- 충청투데이(대전)
- 충청신문(대전)
- 대전투데이(대전)
- 굿모닝충청(대전)[2]
- 동양일보(충북)
- 중부매일신문(충북)
- 충북일보(충북)
- 충청도민신문(충북)
- 충청매일(충북)
- 충청일보(충북)
- 충남도민일보(충남)
- 세종포스트(세종)[3]
3.1.2.4. 영남권[편집]
- 국제신문(부산)
- 부산일보(부산)
- 부경일보(부산)
- 부산제일경제신문(부산)
- 경상일보(울산)
- 울산매일(울산)
- 울산신문(울산)
- 울산저널(울산)
- 울산제일일보(울산)
- 울산매일일보(울산)
- 대구영남매일(대구)
- 매일신문(대구)
- 영남일보(대구)
- 대구일보(대구)
- 대구신문(대구)
- 대구연합일보(대구)
- 대경일보(경북)
- 경북도민일보(경북)
- 경북매일(경북)
- 경북일보(경북)
- 안동데일리 (경북 안동)
- 경남일보(경남)
- 경남도민일보(경남)
- 경남도민신문(경남)
- 경남신문(경남)
- 경남매일(경남)
- 경남연합일보(경남)
- 일간뉴스경남(경남)
3.1.2.5. 호남권[편집]
- 광남일보(광주)
- 광전일보(광주)
- 광주일보(광주)
- 광주매일신문(광주)
- 광주타임즈(광주)
- 남도일보(광주)
- 무등일보(광주)
- 서남일보(광주)
- 전남일보(광주)
- 전남매일(광주)
- 전주일보(전북)
- 전라일보(전북)
- 전민일보(전북)
- 전북일보(전북)
- 전북도민일보(전북)
- 전북중앙신문(전북)
- 전북매일신문(전북)
- 전북연합신문(전북)
- 새만금일보(전북)
- 새전북신문(전북)
- 호남제일신문(전북)
- 전남도민일보(전남)
- 전남매일신문(전남)
3.1.2.6. 제주도[편집]
3.1.3. 경제신문[편집]
- e대한경제
- 경제투데이
- 뉴스토마토
- 데일리경제
- 매일경제신문
- 머니투데이
- 브릿지경제신문
- 서울경제신문
- 아주경제신문
- 이투데이
- 아시아경제신문
- 이데일리
- 부산제일경제신문 : 지역 경제신문, 영업지역은 부울경이다.
- 에너지경제신문
- 월드경제신문
- 파이낸셜뉴스
- 프라임경제
- 한국경제신문
- 헤럴드경제 : 코리아헤럴드 계열 / 舊 내외경제 (1973~1980, 1989-2002)[4][5]
3.1.4. 스포츠신문[편집]
- 스포츠동아 : 동아일보 계열
- 스포츠서울 : 서울신문 계열이었으나 2007년 분리[6]
- 스포츠월드 : 세계일보 계열
- 스포츠조선 : 조선일보 계열
- 스포츠경향 : 경향신문 계열
- 일간스포츠 : 중앙일보 계열[7]
- 스포츠한국 : 한국일보 계열
3.1.5. 영자신문[편집]
3.1.6. 종교신문[편집]
- 천주교
- 가톨릭평화신문 [8]
- 가톨릭신문 [9]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위의 두곳과 달리(?) 진보/개혁 성향 교계 및 교인들이 펴내는 신문이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도 호의적인것으로 여겨진다.
- 개신교
- 성공회
3.1.7. 기타 전문지[편집]
3.1.7.1. 건설토목[편집]
3.1.7.2. 교육[편집]
3.1.7.3. 국방[편집]
3.1.7.4. 노동[편집]
3.1.7.5. 문화예술[편집]
- 문학
- 연극
- 음악
- 공예
- 건축
- 디자인
- 미디어아트
3.1.7.6. 법률[편집]
3.1.7.7. 복지[편집]
3.1.7.8. 산업[편집]
3.1.7.9. 소방방재[편집]
3.1.7.10. 정보통신[편집]
3.1.7.11. 여성[편집]
3.1.7.12. 환경[편집]
3.1.7.13. 수험[편집]
- 법률저널
- 고시뱅크
- 조세일보
3.1.7.14. 철도[편집]
3.1.8. 무료신문[편집]
타블로이드 판형도 일부 포함
3.1.9. 잡지(독립자본)[14][편집]
- 미디어오늘
- 빅이슈 : 자활 노숙자들에게만 판매권을 주고, 재능기부로 내용을 채우는 세계구 사회적 기업의 하나.
- 시사in
- 시사저널
- 시사뉴스 : 특이하게도 격주간으로 발행되고 있다.
-
월간말: 2009년 3월호 이후 발행 중단. - 인물과 사상[15]
- 창작과 비평[16]
- 한국논단
- 월간 잉여
3.1.10. 타블로이드/ 타블로이드 주간지[편집]
대부분은 정치계의 뒷소문이나 정국분석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 뉴스코리아
- 뉴스포스트
- 민주신문
- 시사신문
- 일요서울
- 일요신문 : 시사저널 계열, 더 정확히는 시사인 분리사태이후 시사계열과 일요신문의 모회사는 서울문화사다. 타블로이드언론지로서는 나무위키에 최초로 설명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2020년 1월 9일까지 유일하게 등재되어있었다.
- 일요시사 : 이쪽은 ㈜일요시사신문사라는 법인이 운영하며 애초에는 '시사번영'이라는 이름이었다. 위의 일요신문과는 무관.
- 일요주간 : 황색언론과는 다른 성격의 단독과 탐사보도 특집의 기사를 다룬다. 공식문서를 기반으로 한 기사로 보도자료 형태에 가깝게 작성된다. 데일리 인터넷 매체로 실시간 기사도 업로드 되고 있다.
- 주간현대 :
현대그룹도 아니고 현대약품도 아니다「㈜펜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법인이 운영. 나중에모 우파논객이 잠깐 거쳐간인터넷언론 브레이크뉴스와 자매지 관계- 사건의 내막 : 계열지. 황색언론하면 떠오를 성적인 요소로 자극적인 사건들을 주로 취재하는 성격이다. 다만 주류언론에서 소외되는 일반 사회문제 사건들도 다룬다.
쎾쓰한 자극에 묻혀서 그렇지사실 나머지 타블로이드들이 정치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판국에 사건위주로 다루는 신문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여기조차도 타 타블로이드 판형지와 같은 구성을 보여주는듯하다. 즉 자극적인 보도의 대상은 정치 찌라시 비중이 늘어난것.
- 사건의 내막 : 계열지. 황색언론하면 떠오를 성적인 요소로 자극적인 사건들을 주로 취재하는 성격이다. 다만 주류언론에서 소외되는 일반 사회문제 사건들도 다룬다.
- 토요신문 : 민주화시대 이후 주간타블로이드지의 선구자. 사실 6공이후로 주간타블로이드에 대한 제한이 풀려서 토요신문 이후로 이 문단의 주간타블로이드지가 늘어나게 된것.
- 파이낸셜투데이 : 한국 타블로이드 판형지중에서 유일하게 경제지다.
3.1.11. 기타[편집]
3.1.12. 한국의 옛 신문[편집]
시대별로 당대에 발행되었던 신문들을 수록하였으며 지금도 발행 중인 신문이면 ★ 표시
3.1.12.1. 구한말[편집]
- 한성순보 : 한국 최초의 근대신문으로서 관보였다.
- 한성주보 : 한성순보의 후신
- 협성회회보
- 독립신문 :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
- 매일신문 : 한국 최초의 민간 일간지
- 제국신문
- 황성신문
- 대한매일신보
3.1.12.2. 일제강점기[편집]
친일신문이나 친일 행적이 있는 경우에는 ▼ 표시
- 매일신보 ▼ : 한국 언론의 흑역사,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노릇을 했다.
- 조선일보 ★▼[17]
- 동아일보 ★▼[18]
- 조선중앙일보
- 시대일보 ▼
- 중외일보
- 경성일보 ▼
- 고려시보
- 조선신문 ▼
- 국민신보 ▼
- 불교시보 ▼
- 황민일보 ▼
- 경남일보 : 한국 최초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지방신문
- 독립신문 : 구한말의 독립신문과는 별개의 신문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행한 신문이었다.
3.1.12.3. 해방정국[편집]
우익 성향인 경우에는 ●, 좌익 성향인 경우에는 ■, 중도주의 성향인 경우에는 ▲로 표시
- 조선일보 ★
- 동아일보 ●★ : 한국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였다.[19]
- 경향신문 ★
- 서울신문 ★
- 대동신문 ●
- 가정신문 ● : 대동신문의 자매지 노릇을 했다.
- 대한일보 ● : 가정신문의 후신
- 한성일보 ●
- 현대일보 ■
- 중앙신문 ■
- 동방신문
- 광명일보 ■
- 민중일보 ●
- 중외신보 ■
- 무역신문
- 전국노동자신문 ■ : 전평의 기관지
- 상업일보
- 조선경제신보
- 중외경제신보
- 민보
- 문화일보 ■ : 현재의 문화일보와는 별개의 신문이다.
- 독립신보 ■
- 평화일보 ●
- 민주일보 ▲
- 부인신보 : 대한독립촉성애국부인회의 기관지
- 공업신문
- 농민주보 ● : 미군정이 발행한 관보.
- 조선인민보 ■
- 우리신문 ■
- 대한독립신문 ●
- 독립신문 ● : 임시정부의 독립신문을 국내에서 다시 속간한 신문
- 해방일보 ■ : 조선공산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 자유신문 ▲
- 지역신문
3.1.12.4. 대한민국[편집]
현재도 발행 중인 신문들과 겹칠 우려가 있으므로 폐간된 신문만 수록
3.2. 중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3.2.1. 중국조선족 매체(한글)[편집]
3.3. 일본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순서는 판매부수 순.
3.3.1. 보수계열[편집]
3.3.2. 진보계열[편집]
3.3.3. 중도, 기타[편집]
3.3.4.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편집]
- 닛칸 스포츠신문 : 일본 최초의 스포츠신문 딱히 특정계열은 아니다. 약칭 닛스포. 공교롭게도 한국의 일간스포츠의 '일간'과 한자가 같다.
- 도쿄 스포츠신문 : 일본 스포츠신문중 찌라시로서의 기능이라면 일본 최고. 약칭 토스포.
- 석간 후지[32]
3.3.5. 영자신문[편집]
- The Japan Times [33]
- The Japan News (요미우리 계열)
- Japan Forward (산케이신문 계열/인터넷)
3.4. 미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 워싱턴 타임즈(The Washington Times)
- USA 투데이(USA Today)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
- 포린 어페어즈(Foreign Affairs)
3.4.1. 미국 경제지[편집]
3.5. 영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3.5.1. 전국신문[편집]
- The Times
- The Guardian/The Observer [34]
- The Independent
- The Daily Telegraph
- The Financial Times : 경제 전문 일간지
- The Economist : 경제 전문 주간지
3.5.2. 타블로이드지[편집]
3.6. 독일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3.6.1. 보수계열[편집]
- 빌트 (Bild)[35]
- 벨트 (Die Welt)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36]
3.6.2. 진보계열[편집]
3.6.3. 중도[편집]
- 디 차이트 (Die Zeit)[40]
3.7. 프랑스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3.8. 이탈리아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3.8.1. 전국 종합 일간지[편집]
- 코리에레 델라 세라 (Corriere della Sera)
- 레푸블리카 (La Repubblica)
- 라 스탐파 (La Stampa)
3.8.2.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편집]
3.9. 홍콩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South China Morning Post)
- 빈과일보 (Apple Daily): 현재는 폐간
- 명보 (Ming Pao)
3.10. 기타 국가의 언론[편집]
- Azernews : 아제르바이잔
4. 통신사[편집]
독자적인 취재조직을 가지고 수집한 뉴스를 신문사와 방송국에 제공하는 기관을 말한다.
4.1. 한국[편집]
2014년 기준으로 정부에 등록한 뉴스통신사는 약 18개사지만 연합뉴스나 뉴시스, 뉴스1, NSP통신이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4.2. 독일[편집]
4.3. 프랑스[편집]
- AFP통신
4.4. 이탈리아[편집]
4.5. 미국[편집]
4.6. 영국[편집]
4.7. 중국[편집]
4.8. 일본[편집]
- 교도통신
- 아시아프레스
- 지지통신
- 도쿄뉴스통신 - 교도통신이나 지지통신에 비하면 인지도가 별로 없는 중소규모 뉴스에이전시이나, 사실 이 회사의 주력은 슈칸TV가이드[43]라는 미디어 가이드 잡지이다.
4.9. 러시아[편집]
4.10. 북한[편집]
5. 인터넷매체[편집]
5.1. 국내[편집]
- 글로벌뉴스통신
- 뉴데일리
- 뉴스타운
- 뉴스타파
- 뉴스한국 [44]
- 뉴스앤조이
- 더팩트
- 대자보 [45]
- 데일리안
- 디스패치
- 리버티헤럴드
- 레디앙 : 오마이뉴스 이후로 만들어진 진보인터넷언론들중 그런대로 잘 나갔던곳. 나름대로 쟁쟁했던 당대 진보논객들이 글을 쓰기도 하였다.
- 레프트21
- 미디어펜
- 민중의소리
- 뷰스앤뉴스
- 비마이너 : 2010년에 설립된 장애인 권익증진 인터넷 언론. 한국 3대 장애권리운동 언론의 일원이나 나머지 일원들인 함께걸음 인터넷판이나 에이블뉴스보다는 후발주자다. 운영주체는 운동권에 기반한 장애인권증진단체인 전국장애인차별연대로 보인다.[46] 성향은 비교적 온건한 함께걸음, 에이블뉴스에 비해 투쟁론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사실상 운동권계열 POV에 입각한 장애인인권운동을 대변하는 신문인 셈. 주된 파트너로는 하술한 진보네트워크산하 참세상, 상술한 진보언론 레디앙, 페미니즘 파트너(?)의 일다 등이 있다.
- 브레이크 뉴스
- 소셜포커스 : 비마이너, 에이블뉴스에 비하면 알려져있진 않으나 여기도 장애인 이슈를 주로 보도하고 있다. 딱히 보수적이지는 않은것으로 보이며, 비마이너의 운영주체인 전장연에 비판적인 논조를 견지하고 있다.
- 에이블뉴스 : 함께걸음 다음으로 나온(2002년 설립) 장애인 권익증진 인터넷 언론. 성향은 함께걸음과 큰 차이는 없다.
-
엑스뉴스: 딴지일보를 필두로 각종 패러디를 내세운 인터넷언론이 난립할때 나온 사이트중 하나. 1999년 설립되어 2000년대 초에 유행했었다. 다만 이쪽은 타 패러디 인터넷언론과 달리 당시 유행하던 플래시 애니메이션 위주의 매체로 어느정도 차별화를 꾀했다.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것도 있지만 합성사진으로 구성된 애니메이션도 있다. 패러디 소재도 어느정도 트렌드를 반영한것이 있다. 사이트 분위기는 딴지일보보다 아주 약간 얌전한 정도고, 성향은 민족주의 중도우파 성향으로 보인다. [47] 중앙일보 계통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있어도 도깨비뉴스와 서버를 임대해준 동아일보간의 관계 정도로 추정될뿐 별다른 연관은 없는것으로 보여진다. - 엠스플뉴스
- 오마이뉴스
- 올인코리아
- 이투데이
- 아이뉴스24
- 인터넷 독립신문[48]
- 자주민보
- 참세상 : 진보넷 산하. 동명의 사설 BBS를 직접적인 전신으로 하고있다. 좌와 극좌 사이에 걸친 진보 인터넷 신문.
- 코나스 : 밀리터리/국방전문 인터넷신문. 이쪽 계열이 그렇듯 성향은 대체로 오른쪽이다.
- 쿠키뉴스 : 국민일보 계열
- ㅍㅍㅅㅅ
- 평화뉴스 :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진보언론.
- 프레시안
-
프로메테우스:진보 인터넷지. 현재는 폐간(?). 도메인은 ㈜퓨쳐포워드가 구매후 교육포탈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됨. - 함께걸음 인터넷판 : 장애인 인권동향지인 함께걸음의 인터넷신문판. 함께걸음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직영언론으로 성향은 타 장애인권언론에 비하면 비교적 온건한 편.
- PD저널
- 고함20
- 풋볼리스트
- enews24
- GO발뉴스
- OSEN : 머니투데이와 업무 제휴를 맺고 서비스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한국경제신문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서비스되고 있다.
- 수완뉴스
- 모터그래프
- 모트라인
- GJF뉴스
- 데일리카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 컨션스9
- 뉴스민
- 뉴스하다
- 단비뉴스
- 뉴스어디
- 코트워치
5.2. 국외[편집]
6. 방송사[편집]
- 방송 관련 정보를 참조.
7. 유관단체[편집]
- 관훈클럽
- 뉴스통신진흥회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방송기자연합회
- 방송문화진흥회
- 여의도클럽
- 한국기자협회
- 한국방송기자클럽
- 한국방송협회
- 한국신문편집인협회
- 한국신문협회
- 한국언론진흥재단
-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8. 노동조합[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1:51:01에 나무위키 언론 관련 정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우파 성향의 한국논단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좌파 성향이다.[2] 논조는 좌파, 정확히 말하면 친문이다.[3] 논조는 진보적이다.[4] 엄밀히 말하면 내외경제라는 명칭을 쓰던 시절은 초대 내외경제지와 민주화시대 이후 재복간 이후로 나누어지는데, 초대 내외경제지의 경우 헤럴드계열과 무관하게 한국무역협회에서 낸 경제지였으나 1978년 코리아헤럴드와 통합해서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가 발행주체 법인으로 되어있다. 1980년 5공 언론통폐합으로 종간을 맞이했다가 1989년 동명의 신문으로 재복간, 2002년에 지금의 헤럴드경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때 내외신문/헤럴드경제 인수라고 알려진건 법인상으로는 홍정욱의 ㈜IKR카리아가 한 것으로 되어 있다.(여기서의 '카리아'는 IKR카리아사를 의미) 그러나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였고 인수과정이 투명치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 POV에 대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홍정욱 문서 참조.[5] 실은 초대 내외경제지도 舊제일신문-산업경제신문(1952-1973, 옆나라 극우 일간지와는 무관.)을 인수계승하는 형태로 시작했다.[6] 2007년 5월 서울신문에서 보유한 주식을 모두 매각하면서 서울신문 계열에서 분리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자매지 관계는 유지 중이다.[7] 공교롭게도 일본에 한자 이름이 같은 닛칸스포츠가 있다.[8]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가톨릭평화방송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9]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발행한다. 1927년 4월 1일 창간. 초창기에는 '천주교회보'로 창간됐으나 1953년 '가톨릭신보', 1954년 '가톨릭시보', 1980년 4월 1일 '가톨릭신문'으로 변경됨. 김수환 추기경이 가톨릭시보사 사장을 역임하던 중에 주교로 서품되었다. [10]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운영하는 진보적 성향의 개신교 신문이다. 사실상 크리스천 투데이와 대척점[11] 원불교계열 종교기관지[12] 원불교 서울교구 발행지[13] SGI계열 종교기관지[14] 우파 성향의 한국논단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좌파 성향이다.[15] 강준만씨가 발행 및 가끔 글을 투고하는 시사잡지. 초기에는 무크지로 나왔지만 현재는 월간 비스름한 소책자로 나온다. 강준만 본인은 중도 우파를 자처하지만, 인물과 사상 리즈시절에 다양한 진보담론을 소개한걸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진보계열로 분류되는 편이다.[16] 백낙청과 관련이 깊은 창작과비평사에서 나오는 계간지이다.[17] 조선일보는 송병준을 비롯한 친일반민족행위자들에 의해 세워졌기에 시작부터 친일지였다. 그러다 1920년대에는 민족주의 성향을 보이며 사회주의자(!) 기자들까지 있는 등 이념에 연연하지 않는 개념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을 받더니만 1933년 방응모가 사장에 취임하면서 노골적인 친일 성향을 보여준다. 조선일보의 더 자세한 친일행적은 조선일보/역사와 조선일보/비판 참조.[18] 동아일보는 조선일보와는 달리 민족지로 시작하여 일장기 말소사건 등 1920년대와 1930년대 중반까지도 어느 정도 항일 논조였다. 그러나 사장 송진우가 조선총독부에 의해 물러나고, 중일전쟁이 본격화된 1937년 이후부터는 친일 논조로 돌아섰다. 한편 1920년대에는 이광수의 '민족적 경륜'이라는 자치론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설을 실었다가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다.[19] 창립자인 김성수와 송진우 모두 한국민주당 수석총무를 맡았기 때문이다.[20]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로 철처히 중국공산당 논조에 치우친 당기관지에 가깝다. 성향이 극렬한건 덤.[21] 새역모 관련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하기 WiLL에서 하나다 편집장이 떨어져나가서 만들어진 잡지.[23]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극우지. 세이린도 발행.[24] 출판계통으로 따지면 문춘계에 속하지만 나름대로 유명했던 극우지였다. 현재는 폐간. [25] 소학관 계열 시사지[26] 실은 중도좌파 포지션에 가깝지만, 대형 미디어중에선 드물게 좌성향이라 좌파의 아이콘 취급받으며 극우세력에겐 빨갱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다. 한국의 한겨레신문, 경향신문과 비슷한 포지션. 사실 태평양 전쟁 전시에는 군국주의 정부의 나팔수 취급 받은적도 있다는 점은 5공때 군사정권 나팔수였던 경향신문과 흑역사 공통점이다.[27] 赤旗. 일본공산당 기관지.[28] 신문명은 일본경제를 독음한것이다. 약칭 닛케이. 경제전문지이며, 정치성향은 오락가락 한다(...)는 평이 있다.[29] 민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30] 조총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 가끔 북한 정부를 대변하는 뉴스가 전달되기도 한다. 이 신문의 웹사이트는 안보법상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31] 일본의 유명 인터넷신문중 하나로 알려져있지만. 실은 석간후지의 웹사이트.[32] 후지산케이 계열의 타블로이드지. 논조는 산케이신문을 따르는듯 하다.[33] 메이저 일간지와 아무런 자본관계가 없는 언론임에도 메이지 시대인 1897년을 기원으로 둘정도로 대략 요미우리나 지지신보(산케이의 전신중 하나)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다. 현 법인은 주식회사 재팬타임즈로 되어있다.(영문위키백과에서는 News2U라고도 한다.) [34] 같은 신문이다. 주중판과 주말판의 제호가 다를 뿐.[35] 독일의 대표적인 보수신문사. 그러나 사실 타블로이드에 가깝다. 독일 국민들은 빌트라고 하면 찌라시의 대표주자로 인식한다.[36] 略 FAZ. 보수 언론 중에서 가장 공신력있다는 평가를 받는 신문. 매우 역사가 오래된 신문이고, 실제로도 엄격한 객관주의에 입각한 기사들을 엄선해서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보수지의 한계로, 다소 과도하게 친기업적이라는 비판은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다.[37]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진보성향이 매우 강하며, 폭로하는데 있어서 과감한 잡지사(社)다. 동시에 북한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다룬다. 대한민국 언론사들이 '유럽에서의 북한 반응'을 살펴볼때, 반드시 이 슈피겔을 찾아본다.[38] 중도진보 언론으로 남독일, 즉 뮌헨에서 발간하는 신문이다. 슈피겔은 주간지라, 진보 일간지 중에선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한 신문.[39] 영향력이 매우 컸던 진보 중앙지. 2012년 11월에 파산했다. 이 신문사의 파산은 계속된 구독자 감소로 인한 독일 진보 언론의 위기를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정론지들은 대부분 아직까지도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대응책을 선보이는데 실패했고 과거의 종이신문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었다. FAZ와 같은 보수지들도 구독자 수는 감소했으나 이런 보수지들은 친기업적 성향으로 인해 광고와 같은 다른 수입원을 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워 재정난이 덜한 것 뿐이다.[40] 사실상 중도 좌익성향이다.[41] 1980년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동양통신, 합동통신 및 시사통신 등 군소 통신사들이 통폐합되어 설립. 이후 1998년 북한 및 공산권 전문 통신사로 존속하던 내외통신마저 흡수한다.[42] 사라진 내외통신과는 다른, 2013년에 설립된 민영통신사다.[43] 잡지 발간인이 직접 미국 TV Guide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잡지였으나, TV Guide와는 직접적인 지분관계가 없는 일본 독자지로 여겨짐.[44] 기본적으로 우파성향의 인터넷언론이나, 운영주체가 WMSCOG라는 설이 있다.[45] 1999년에 설립되어서 한때 진보논객들이 자주 투고했던 진보성향 인터넷 언론.[46] 비마이너 편집부와 장차연 사무실은 대학로의 한 건물에 같이 입주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야학 노들을 운영하기도 한다.[47] 당시 집권 김대중 정권에 대체적으로 비판적이었는데, 예를들면 정계버그라는 플래시는 징거버거 광고를 패러디한듯한 물건으로 당시 정계에 돌던 '김대중 정권재창출설'을 의식해 김대중을 비꼬는 것에 가까우며, 시민운동이나 노동조합에도 비판적인지 철권 시리즈를 패러디한듯한 플래시는 정부측을 의인화 패러디한 캐릭터와 노조측을 의인화 패러디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의약 분업 당시 의사들의 파업을 패러디한 캐릭터를 넉다운시키더니 그다음에 '금흥노조'라는 이름의 금속노조를 패러디한 더 강력한 상대 캐릭터가 등장해서 정부측 캐릭터가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플래시의 결말은 저 의인화된 캐릭터가 나오는 철권같은 게임(?)을 하던 청소년(국민 대중을 우회적으로 말하는것으로 보임) 플레이어가 '금흥노조' 캐릭터 난입한 순간 게임에 지쳐서 다른 게임을 하려 터벅터벅 자리에서 일어난다. 또한 민족주의 성향이라 반일적이었으며,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플래시를 진지먹고 만든적도 있다.(이때 nojum.co.kr등에서 발췌해온듯한 '일제강점기의 만행'이라고 알려진 사진들이 최소한의 검열도 없이 그대로 사용된채 계속 흐른다. 물론 의도와 별개로 일부 사진은 다소 인용상 고증오류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메이지시대 일본인 광부의 사진이 하시마 섬의 노역현장으로 잘못 알려진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48] 서재필의 그 독립신문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