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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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vengers_Tower_AoU.png





1. 개요[편집]


어벤져스 2편의 거점. 모델은 뉴욕 매트라이프 빌딩. 건물 상층에는 퀸젯 등의 제트기도 착륙 가능한 공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연구 시설은 물론, 넓은 홀부터 주점이 구비되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어벤져스[편집]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무기 산업에서 청정 에너지 산업으로 노선을 바꾸고, 홍보용으로 건설했으나, 뉴욕 전투 이후 파괴된 스타크 타워를 복구하면서 리모델링하여 본부로 활용했다.[1]


2.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편집]


토르의 송별회 겸 승전을 기리는 파티가 열렸으나, 뒤풀이 중에 울트론과 아이언 리전 로봇들의 습격으로 난장판이 된다.


2.3. 스파이더맨: 홈커밍[편집]


여기서 현황이 밝혀지는데, 토니가 건물을 매각했다고 한다.[2] 그 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는 다른 건물이 건설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3. 기타[편집]


  • 건물이 건설되고 있는 모습이 계속 비춰지고 있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새로 건설되는 타워가 평범한 건물은 아닐꺼라고 추측하고 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추측은 MCU판 오스코프의 빌딩이나 판타스틱 포의 백스터 빌딩. 노 웨이 홈에서 그린 고블린이 이미 임팩트 있는 빌런으로서 나왔기에 오스코프의 등장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졌다. 따라서 실사 영화가 예정되어있는 판타스틱 포의 벡스터 빌딩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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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타우리의 침공에 의해 파괴된 타워에서 스타크의 이름 철자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면서 마지막에 'A' 만이 남았다.[2] 대도시 중앙에 자신들의 본부가 있으면 민간인의 피해 등 여러가지로 위험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이후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본부가 타노스의 타겟이 되어 일대가 초토화 된것을 보면 토니의 판단이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