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 V1

덤프버전 :


}}} ||

[ 펼치기 · 접기 ]

일반


display: inline-block; width: 112px"
파일:블랙 코튼 V1.png
블랙 코튼 V1

display: inline-block; width: 112px"
파일:버스트 V1.png
버스트 V1

display: inline-block; width: 112px"
파일:마라톤 V1.png
마라톤 V1

레어

스페셜
로티 범퍼카 V1
]]

display: inline-block; width: 112px"
[[Liiv SANDBOX V1 W4|파일:LSB V1 W4.png
display: inline-block; width: 112px"
파일:빈 이미지 정사각형.jpg
드리프트 V1



모든 카트바디는 출시순으로 나열되었습니다.

카트바디명
- 기간 한정판 카트바디.
카트바디명
- PC방에서 사용 가능한 카트바디.

문서가 존재하는 카트바디 목록


1. 개요
2. 국가별 획득 경로
2.1. 한국
2.2. 중국
2.3. 대만
3. 성능
4. 리그에서의 사용 가능성?
6. 여담
7. 관련 문서

파일:어벤저 V1 설명.png
카트바디 설명


트랜스폼
파일:어벤저 리벤저 시상.jpg

어벤저 V1의 사명은 오로지 승리뿐!


1. 개요[편집]



2022년 1월 20일에 리벤저 V1과 함께 출시된 V1 엔진 첫 레전드 카트바디.[1] 한국에서는 캐시 빙고 폐지로 인해 시간의 상점으로 출시되었다.


2. 국가별 획득 경로[편집]



2.1. 한국[편집]


카트 명칭
어벤저 V1
획득 방법
PC방 프리미엄 혜택, 전설의 카트 박스, V1 스피트 카트상자
[ 최초 출시 당시 ]
시간의 상점 골드칸 보상으로 등장한다. 다만 사용되는 모래시계가 이전 시간의 상점들에서 쓰인 루찌나 코인 모래시계와 다른 종류이며, 오직 캐시로만 구매가 가능한 배찌의 모래시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급 난이도는 어느정도 있어 보인다.

쇼타임, 플레이타임, 출석 체크, 일일 퀘스트 등 여러 방법으로도 모래시계를 제공해주기에 무과금 획득이 아예 불가능하진 않아 보인다. 그나마 기대해볼 수 있는 점은 이번 이벤트가 캐시 시간의 상점이므로 이전에 루찌나 코인으로 하던 경우보단 소위 말하는 꿀패 확률이 비교적 높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보통 카트라이더는 루찌나 코인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에서는 꿀패 확률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경우가 많다.[1]

V1 최초로 시간의 상점, 그것도 기존 시계랑 호환이 안 되는 시계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벌써부터 못 얻으면 어쩌냐는 걱정을 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 크롬 버스트 V1 당시에도 요구 아이템이 캐시 전용이라서 V1 최악의 현질 유도로 온갖 욕을 얻어먹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획득 경로가 오직 캐시 전용, 그것도 유저들의 선망이 매우 높은 첫 레전드 카트바디를 랜덤박스로 내놓았다는 점에서 비난 의견도 숱하게 보인다.[2] 가진 자들은 꿀패 띄워서 레전드 파츠까지 대량으로 수급해 가는데 못 가진 자들은 꿀패를 띄울 수 없어 1대조차도 뽑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아야 하기 때문. 때문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많이 벌어져 버렸다.

출시 자체는 시기상 지금 나오는 것이 합리적이긴 했다. 카트라이더는 2018년 이후로 매년 신년맞이 세뱃돈 털이 대장차를 내놓았고, X엔진 때도 신년맞이 첫 레전드급 카트바디를 낸 전적이 있기에[3] 더더욱 레전드 V1의 출시를 예상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2022년 7월 21일 패치로 PC방 프리미엄 혜택 카트바디로 선정되어 PC방에서 탈 수 있게 되었다.

18주년 선물 상자에서 18대 한정 수량으로 등장했다. 8월 31일까지이며 시간은 오후 9시.
근데 문제는 수량이 너무 적은 탓인지 또 매크로 돌리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서인지 단 1초만에 매진되는 어이없는 광경이 벌어졌었다.

2023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행운의 업그레이드 기어 1등급 보상으로 복각되었다가 2월 2일 패치로 다시 단종되었다. 같이 출시되었던 리벤저 V1도 마찬가지.

2023년 2월 16일 패치로 전설의 카트 박스가 추가되면서 구성품[2]에 들어가게 되었다. 일일 퀘스트만 해도 1개씩은 얻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얻어보고 섭종 전까지 마음껏 타보자.


2.2. 중국[편집]


카트 명칭
黑暗裁決者 V1 (흑암재결자 V1)
획득 방법
행운의 빙고 최종 보상
중국에는 악명높은 행운의 빙고로 출시되었다. 따라서 꿀패만 잘 떠준다면 여러 대를 한번에 획득할 수 있는 시간의 상점과는 달리 반면 뽑을때까지 돈을 들여야 한다.

한 대를 뽑기 위해서는 엄청난 과금을 해야하는 빙고이기 때문에 손쉽게 분해하지는 못하고 대부분이 어벤저 V1에 출탈변 333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극히 일부는 여러 대를 뽑아 중국 서버 현존 1.5대장인 티탄 마라톤 V1에 장착하고 있다.

처음 유출됐을 당시 게이지 충전량이 480으로 Liiv SANDBOX V1 W3와 동일한 충전량을 보였으나 정식 출시일인 1월 20일에 한국, 대만 서버와 같은 500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기존 160km/h였던 자동 변신이 140km/h로 상향되었다.


2.3. 대만[편집]


카트 명칭
復仇者 V1 (복구자 V1)
획득 방법
시간의 상점 골드 슬롯
대만 서버에서도 시간의 상점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논란이 일어날 것 같지만, 골드 슬롯에 파츠 컬렉터 상자와 아이언 솔리드 V1, 그리고 썬더 버스트 V1을 끼워넣고 실버칸에는 캐릭터나 펫, 플라잉펫을 넣지않아 어벤저 V1의 수급 꿀패를 완전히 막았다. 그러나 실버 슬롯에 기간제 및 무제한으로 한국 서버에서는 더이상 얻을 수 없는 히페리온 X아르테미스 X, 크로노스 X 같은 유니크급 X엔진 카트바디와 일반 등급 V1 엔진 카트바디, 블랙 코튼 V1, 비트 V1, 아이언 솔리드 V1 카트 카드 등 다양한 카트 카드들을 5개씩 뿌리고 있기 때문에 한국 서버보다는 확실히 혜자인 셈.

이를 인식했는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배찌의 모래시계, 빈 모래시계 보석을 얻을 수 있으며, 한국 서버에는 첫 접속 시 5개만 주는 반면 10개씩 준다. 상술했듯이 일부러 꿀패를 막았기 때문에 그만큼 모래시계가 다량으로 필요한데,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획득하기 쉽게 해주었다.

3. 성능[편집]


성능 수치
서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드리프트
1105
가속력
1105
코너링
1015
부스터 시간
1005
부스터 충전량
500
속도
직선 속도
209km/h
부스터 속도
293km/h[3]
출발 부스터
309km/h
헤어핀 감속
125~130km/h
익시드 시스템
최고 속도
212km/h
부스터 속도
312km/h [4]
지속 시간
2.5초 (Type L)
쿨타임
630Frame
주행 물리
안정성

접지력

몸싸움

무게중심
중간
발동 조건
자동 변신
140km/h
익시드
20%
크래시 게이지
200km/h
레전드 카트바디인 만큼 로디 크로스 GT, 그믐 산군 V1도 한 수 접어줄 정도의 독보적인 깡스펙 카트바디로 출시되었다. 부스터 지속시간이 1005[5]파이어 마라톤 V1을 상회하는 수치이기에 빌드에도 유리함을 가져가고, 핸들 수치 역시 1000을 돌파하여 핸들링도 빠릿빠릿하게 잘 돌아가며, 드리프트 탈출력과 가속력도 1100을 넘었기에 굉장히 파격적으로 다가온다. 거기에 레전드 등급이기에 가지는 파츠 수치와 레어에 비해 120%로 강력해진 출발 부스터, 충돌 시 게이지 회복량 70%가 강점이다. 익시드의 경우는 L타입으로 평범하다. 주행 안정성에 기여하는 범용성 높은 익시드다.


강점
  • 우수한 차체 밸런스와 주행 물리
주행 물리도 불편하지 않다. 감속은 120km/h 중후반대로 평범한 수준이고, 익시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서 감속을 땜빵하면 된다. 안정성은 훌륭하며 접지력은 카트가 살짝 뜨지만 바로 트랙에 달라붙어 심하지 않다. 드립감은 코튼, 버스트, 마라톤류와 비슷하게 너무 파고들지도 밖으로 밀리지도 않는 적당한 수준. 첫 레전드급 카트바디이다 보니 특출난 강점을 가진 카트바디보다는 범용성을 취한 것이 반영된 결과물로 보인다.

  • L타입 올라운더
상술한 장점으로 모든 맵에서 일정한 포텐셜을 보여준다. 태극 V1이 불안정한 차체 밸런스를 보여주는 것을 생각해보면 태극 보다 범용성이 뛰어나며 충분히 초보자들에게 어필이 가능하다. 레어 등급의 비트 V1과 비슷한 주행 느낌을 선사한다.


약점
  • 낮은 충돌 방어력
몸싸움이 상당히 약하다. 클라이언트상 충돌 방어력이 상당히 안 좋고[6], 실제 게임에서도 레어급 V1들을 밀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밀린다. 비유하자면 144hz가 60hz를 상대하는 느낌. 솔리드류 카트바디를 타고 있는 유저라면 이 카트바디를 적극적으로 공략해볼 수 있다.

  • 올라운더의 한계 및 낮은 고점
모든 밸런스형이 그렇듯 어벤저 V1 역시 특출난 강점이 없는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익시드 효율, 높은 코너 감속, 몸싸움 등 강점을 갖고 있는 차량이 나올수록 입지가 좁아지게 된다. 실제로 같은 레전드급 L타입에다가 익시드 가속력에 메리트를 단 태극 V1이 나오자 갈아탄 유저들이 많았다는 것이 그 증거다. 이는 후술할 유통기한 문제와도 이어진다.

  • 초기형 레전드급 카트바디가 갖는 짧은 수명 기댓값
어벤저 V1이 고평가를 받게 된 이유는 고성능 V1 파츠가 풀리지 않았다는 특수성 때문이라서 레전드 카트가 더 많아진다면 빠른 속도로 1대장에서 내려올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고, 레전드 파츠 V1의 보급과 스펙터 V1을 필두로 한 레전드 카트 출시 이후에는 빠른 속도로 저평가를 받기 시작하고 있다. 강화된 출발 부스터와 파츠 수치만 빼면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평범한 밸런스형 카트바디인데다 어벤저 V1만의 확실한 단점도 존재하며, 획득 방법으로 인해 레전드 파츠도 같이 풀리면서 파이어 마라톤 V1이나 폭스 V1에 레전드 파츠를 장착해서 어벤저와 차별화된 특징으로 승부를 보는 그림도 많아졌기 때문. 비트 V1이 그랬듯이, 이런 초기형 밸런스형 카트바디는 급격한 스펙 인플레를 막기 위해 잠재력이 높지 않게 설계되며 강화된 성능의 카트바디가 출시되면 바로 1대장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수명이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어벤저 특유의 드립감과 강화된 출발 부스터를 통한 초반 싸움에서 이점을 가져가는 등 어느 정도의 입지는 가지고 있지만, 허무할 정도로 쉬운 획득 방법으로 인해 많은 물량이 풀렸다는 특수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획득하지 못한 유저들도 있었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여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출시 당시 기준 평가로는 높은 깡스탯을 무기로 레전드 값을 톡톡히 하는 확실한 1대장 카트바디라는 평을 받았다. 제대로 평가도 못 받고 레전드 파츠가 되어버린 스펙터 X의 선례와는 확실히 다르다. X 엔진과 달리 레어 파츠와 레전드 파츠의 간극이 넓은 데다가 각각의 고유 장점을 이용할 수 있는 레어급 V1들을 파츠로 압도해버리면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그 임팩트는 가히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카트바디를 운만 좋으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니, 그 동안 캐시를 무조건 사용해야 획득할 수 있었던 레어 V1 카트바디를 몽땅 잊히게 만들었다. 그 이후에 나온 그래피티 V1, 몬스터 V1이 레어 등급 내에서는 준수한 평가를 받는데도 어벤저 하나 때문에 언급이 되지 않았던 것이 그 증거.


4. 리그에서의 사용 가능성?[편집]


2022 시즌 1 규정을 발표한 시점에서는 어벤저가 유일한 스피드 레전드 카트바디였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깡스펙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밸런스 붕괴 문제를 의식하여 리그 탑승 카트바디에서 제외되었다.[7]아이템전에서 리그 탑승 카트바디로 지정된 리벤저 V1하고는 대조적. 시즌 1 포스트시즌에 탑승 카트바디로 추가 지정될 가능성은 다른 레전드 등급의 V1 엔진의 카트바디가 새로 나오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이다. 또한 2022 시즌 1이 마무리되어가는 현재도 후속 레전드 등급 V1 스피드 카트바디가 출시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2022 시즌 2에도 탑승 불가능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8]

리그에서 출전된다면, 예상되는 포지션은 스위퍼다.

그러나,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7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이에 대한 파장으로 카트라이더 리그도 2022 수퍼컵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하면서 어벤저를 비롯한 레전드 등급 카트바디가 리그에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5. 비판 및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벤저 V1/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스펙터 시리즈나 플라즈마 시리즈가 레전드 V1의 스타트를 끊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무 근본도 없는 단발성 카트바디가 레전드 V1의 스타트를 끊은 것은 의외라는 평.[9] 레전드 등급 출시 이전 유저들이 출시를 바라던 라인업은 굉장히 많았으니 특히 그렇다. 플라즈마 시리즈와 바이크 카트바디가 대표적인데, 이들은 모두 JIU~X 엔진 버전 출시 당시 메타메 맞지 않는 저성능이거나 등급이 낮았기에 저평가를 심하게 받았었던 카트바디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에 개성이 있어 메타에서 도태되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고,[10] 모두 리그에서 전략적으로 기용할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출시했을 경우 기대 효용이 굉장이 높은 카드다. 이외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이온이나 캔디, 붓 같은 초소형 카트바디들도 충분히 선택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이런데 레전드 등급이 떡하니 나와버렸으니 수 년간 기다려왔던 플라즈마와 바이크 유저들은 X엔진 때처럼 출시해도 도태되는거 아닌가 하고 실망을 할 수밖에 없다. 아예 첫 바이크부터 레어~레전드 등급으로 나오는[11] 게 아닌 이상.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스타쉽 솔리드를 매우 빼닮은 모습이다. 앞부분부터 시작해서 옆부분에 달려있는 배관의 모습도 거의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반대로 몸싸움은 약하며 직각 위주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솔타쉽 표절

  • 일반 부스터 노즐이 개틀링건의 형태이고 부스터 사용 시 한번 더 변신하여 차체 후면의 중간부에 듀얼 부스터 노즐이 나온다. 듀얼 부스터 노즐이 공중에 떠있지 않고 제대로 된 2단 변신을 보여준 덕에 변신 모션은 호평을 받았다. 코튼 SR을 연상케 하는 변신으로 스피드 카트바디에서는 프로토 X연습카트 X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디자인 요소이다.

  • 여담으로 카트바디에 대한 논란과는 별개로 시간의 상점에 X엔진 유니크 카트바디들인 골든 파라곤 X블랙비틀 X이 골드 슬롯으로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히페리온 X크로노스 X처럼 추가 보급이 없다는 소리가 없었기에 이 두 카트바디가 언젠가 다시 나올 것이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V1 엔진 카트바디들의 잇다른 출시로 인해 두 카트바디를 뿌리는 시기가 늦어졌었는데 시간의 상점을 계기로 X엔진 유니크 카트바디들을 얻지 못했던 유저들이 소장 목적으로라도 골드 슬롯을 돌릴 것이며, 익시드 시스템에 익숙하지 못해 X엔진을 선호하는 이들이 골든 스톰 블레이드 X, 몬스터 X LE, 파라곤 X, 볼트 X, 멘티스 X, 쉐퍼 X, 황금 미술 붓 X 같은 X엔진 레전드 카트바디에 유니크 파츠를 온전히 다 장착하기 위해 저 카트바디들을 다수 뽑아서 유니크 파츠 분해용으로 써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12]

  • 해당 카트의 출시로 많은 논란이 빚어지자 출시 2달 정도 뒤의 진행된 간담회에서 시간의 상점 꿀패를 폐지하겠다는 조재윤 디렉터의 말에 의하여, 꿀패 폐지 전 마지막 시간의 상점 출시 카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천장 한도가 없고, 패의 구성도 부실한 상태로 꿀패'만' 없애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백기사 V1 문서 참조.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22:15:38에 나무위키 어벤저 V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파츠 보급형으로 출시된 레전드 파츠 V1은 제외[2] 구성품은 어벤저 V1, 스펙터 V1, 흑기사 V1, 백기사 V1, 리벤저 V1, 골머리 V1, 웨이브 V1.[3] 팀전 부스터 기준[4] 팀전 부스터 기준[5] 약 3.065초[6] 몸싸움이 기본적으로 좋은 솔리드가 0.75, 스펙터 V1이 0.89, 어벤저는 0.94로 책정되어 있다. 수치가 높을수록 방어력이 낮다.[7] 현재 카트라이더 메타 상 가장 중요한 스펙인 드리프트 탈출력이 레어급 V1에서 가장 깡스펙이 좋은 나이트 세이버 V1, 그믐 산군 V1과 비교해도 무려 55나 차이난다.[8] 리그에서는 밸런스를 고려하여 스피드전에서 상위 엔진이나 상위 등급 카트바디가 추가될 땐 최소 팀전 인원수인 4대 이상일 때 추가해오던 전례가 있다. 이를 적용한다면 레전드 등급 V1 스피드 카트가 스펙터 V1가 나오고 나서부터 최소 2대는 더 나와야 리그에서도 사용 가능해질 것으로 추측된다. 레전드 등급의 출시가 더딘 반면 레어 등급의 V1 스피드 카트바디가 연이어 계속 출시되며 2022 시즌 2에도 스피드전은 레어 등급 카트바디로 진행된다.[9] X엔진 때는 레어 등급에서 단발성 카트바디였던 이온이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에 출시된 비트도 X엔진에서 처음 출시했지만 V1에서 다시 출시되며 시리즈가 되었다. 이온도 비트처럼 V1에서 명맥을 이어주길 바라는 유저가 많은 편.[10] 당장 일반 공방에 가도 유저들이 여전히 골든 스톰 블레이드 X나 플라즈마 시리즈의 강화형 아종인 멘티스 X를 타고 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 바이크의 경우 출시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확실한 보증 영상까지 올린 전적이 있기에 바이크 매니아들은 바이크의 부활을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다.[11] 이게 아주 가능성 없는 가설도 아닌 게, R시리즈도 일반급 건너뛰고 레어급으로 스타트를 끊었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도 첫 바이크부터 레전드 등급으로 출시한 전적이 있고, 그렇게 멀리 안 가더라도 당장 X엔진 바이크만 해도 첫 정식 바이크부터 레어 등급으로 나왔었다. 그리고 바이크를 특별 취급 하지 않고 그냥 카트바디의 한 갈래라고 보면 등급을 스킵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다. 플라즈마 V1도 다른 5대 정규시리즈와는 다르게 레어등급으로 스타트를 끊은데다 EXT타입을 기반으로 출시되었다.[12] 재밌는 점으로는 골든 파라곤 SR-R이 나왔을 당시에도 골파가 욕을 상당히 많이 먹었다는 것과 별개로 파라곤 SR-R 상자를 통해 파라곤 X를 추가로 보급했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었는데, 상자가 나오기 이전에는 PC방 플레이타임 60시간 , (지금은 사라졌던) 캐시 빙고, 합성 , 파라곤 카드 조합 4가지 중에서만 파라곤 X를 얻을 수 있었는데 모두 수급 확률이 낮았기 때문에 쉽게 얻지 못해서 그랬었던 것. 이러한 점이 딱 지금의 어벤저 V1과 골든 파라곤 X / 블랙비틀 X의 관계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