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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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의 다리에 대한 내용은 양평교(안양천) 문서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과 양평군 강상면을 잇는 길이 630m, 왕복 2차선의 남한강 교량으로 1966년 5월에 착공하여 1971년 4월 22일에 준공하였으며, 노후화로 인한 균열로 인해 1993년 4월 15일부터는 보수공사를 위해 통행차단을 했다가 1994년 12월 17일 재개통하였다.[1]
1997년에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보강으로 하류 방면 700m 옆에 양근대교가 세워졌다. 참고로 같은 지명의 동네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안양천의 양평교와는 별개. 다리의 이름은당연히 후술에도 간접 설명되지만 양평군에 있어서 '양평교'라 지었다. 완공 당시 도선에 의존하던 양평군의 남북간을 연결하는 최초의 다리였으며 점점 증가하는 이 다리를 지나는 차량들을 분산하기 위해 양근대교가 세워진 것이다.
현지 주민들은 이 다리를 구대교 또은 강상다리라고 부른다
2019년 5월 11일 에는 북단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됐다.# 마찬가지로 남단에도 교평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다리에 대한 내용은 양평대교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1. 개요[편집]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과 양평군 강상면을 잇는 길이 630m, 왕복 2차선의 남한강 교량으로 1966년 5월에 착공하여 1971년 4월 22일에 준공하였으며, 노후화로 인한 균열로 인해 1993년 4월 15일부터는 보수공사를 위해 통행차단을 했다가 1994년 12월 17일 재개통하였다.[1]
1997년에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보강으로 하류 방면 700m 옆에 양근대교가 세워졌다. 참고로 같은 지명의 동네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안양천의 양평교와는 별개. 다리의 이름은
현지 주민들은 이 다리를 구대교 또은 강상다리라고 부른다
2019년 5월 11일 에는 북단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됐다.# 마찬가지로 남단에도 교평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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