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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녀한테 끌려서 올해도 수험에 실패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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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줄거리[편집]
주인공인 엔도 시바오는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재수생이다. 현재 만화 상으로는 2수 준비중이며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자취를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양아치녀가 자기 집 창문으로 들어와서 숨는다. 알고보니 오토바이를 면허증도 없이 타서 경찰에게 쫓기던 중 시바오의 집이 숨기 적당한 곳이어서 창문을 통해 들어간 것. 그 뒤 양아치녀는 숨게 해 줘서 고맙다고 주인공과 섹스를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시바오는 동정 탈출을 하게 되었지만 시바오는 '첫 경험은 처녀랑 하고 싶었는데...' 라고 한다. 그러자 양아치녀도 자신이 처녀였다는 말을 하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과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2. 등장인물[편집]
2.1. 엔도 시바오[편집]
2수 준비중, 자취 중, 자위를 많이(?)한다.
2.2. 양아치녀[편집]
성격은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활발한 성격이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강 위의 다리를 지나가는 지하철을 볼 수 있는 강 옆 잔디밭이다. 주인공의 방에 자주 들락날락 거린다. 주인공과 몸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이름이 불분명하다. 4화에 이름이 나오는데 "토모" 라고 하지만 6화에는 "하치" 라고 한다. 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3. 렌죠[편집]
엔도 시바오가 듣는 강의의 선생이다. 엔도 시바오의 지망 대학의 학생이며 특징은 가슴이 엄청 크다.
2.4. 기타 인물들[편집]
2.4.1. 리리코[편집]
6화에 등장, 중학교 때 양아치녀와 친구였다. 특젱은 검은색 마스크를 항상 끼고 다닌다.
2.4.2. 미케[편집]
6화에 등장, 고등학교 때 양아치녀와 친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