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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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참다랑어 양식.png
참다랑어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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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 양식

1. 개요
2. 상세
3. 물고기 이외의 양식
3.1. , 수경재배를 이용한 내수면 양식
4. 기타


1. 개요[편집]


養殖. Aquaculture

수산물을 인공적으로 길러 번식하게 하는 것. 달리 말해 수산물의 가축화다.

광어 등 알의 수정과정부터 성장 및 출하 그리고 2세 생산까지 인위적으로 모든 생산이 가능한 완전한 양식이 있고, 뱀장어 등 치어(새끼)를 잡아서, 출하에 적합한 사이즈로 크게 자랄때까지 대형 수조에 가둬놓고 키워서 양식하는 케이스도 있다.[1]

또한 참다랑어, 방어 등의 몇몇 어종은 적당히 어리거나 큰 개체를 잡아, 수중(해상) 가두리망에 가두거나 대형 수조에 넣어서 사료를 푸짐하게 먹여 크기를 키우고 살찌워서 상품성이 좋은 대물로 만든 후 출하하는 "축양"(holding, 畜養) 방식의 준-양식의 방법도 있다.

패류도 양식이 가능하며, 가장 크게 성공하여 대중화된 종류로는 가리비굴(어패류)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만큼 여러 양식법이 존재하며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방식은 수중에 '아파트'라고 불리우는 채롱망을 세로로 띄워 격벽 안에서 조개를 키우는 방식으로, 주로 가리비 등이 이런 방식으로 많이 키워지고 있다. 굴도 비슷한 방식으로 키워지는데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굴 산지 중 하나이다. 가리비는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이 양식으로 많이 키워내며, 미국 메인 만과 뉴질랜드 남쪽 해역, 프랑스 서부 해안, 그리고 일본 홋카이도 북쪽 해역은 세계적으로 가리비 양식이 가장 성하게 이뤄지는 지역들로 꼽을 수 있다.

2. 상세[편집]


태초에 인류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동식물들을 수렵하여 섭취하였다. 그러나 이 방식은 동식물들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겨울철 같은 시기를 버티는 데 취약[2]하였고, 나아가 인구수 증가로 모든 인구가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선사시대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서 그 지역에서 정착하면 그만이었지만 인류는 결국 동식물을 수렵하는 것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사육과 재배를 하는 쪽으로 발전하였다. 그 이유는 기존의 수렵방식에 비해 안정적으로 식량 수급이 가능하며 더욱이 더 많은 양의 식량을 얻어내서 미리 비축해두고 겨울 같은 취약 시기에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과정에서 식물은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 식물 내지는 몇몇 특성을 지닌 품종들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고의적으로 재배에 유리한 품종을 개발해냈고, 동물 또한 포획 후 유용한 특성을 지닌 개체들을 집중적으로 교배시켜서 의도적으로 사육에 유리한 품종을 생산해냈다. 그것이 현재 인류가 보유하고 있는 식용 동식물의 기원이다.

그런데 예외적으로 수산물에게는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이유는 단순한데 이들 수산물은 물속에서만 생존한다는 특성 때문이었다. 즉 바다 생물은 자신이 살아가는 바닷물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었고 민물 생물은 자신이 살아가는 민물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는 식이었는데, 고대 기술로 이런 수산물의 생존 환경을 다른 곳에 똑같이 조성해주는 것은 불가능한 행위였고, 정작 그 물가에 위치한 어촌에서도 구태여 양식법을 연구하느니 그냥 배 끌고 나가서 실컷 잡아오면 그만인지라 수산물을 양식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매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수산물을 의도적으로 사육하는 행위는 인류의 식재료 중에서 가장 늦게 출발하기 시작했다. 수산물을 사육하는 행위가 시작된 것은 산업혁명 시기부터인데, 기술의 발달 덕분에 인류의 생존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수직상승하면서 그에 비례하여 인구수 또한 폭증하였고, 기존 식량원인 동식물 또한 기술 발전으로 뛰어난 인공 비료를 만들어서 그 생산량을 충분히 늘리는데 성공하였지만, 수산물은 사육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보니 결국은 수산물을 더 '만드는' 방법이 없어서 그 대신 자연상에 존재하는 수산물을 그만큼 더 포획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수산물의 포획량 또한 기술 발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다보니 이전과는 달리 수산물이 자연적으로 번식하는 속도를 능가하여 결국엔 수산물의 씨가 마르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산업혁명 초창기부터 과다 포획으로 인한 멸종 문제는 여러 관련 학계들에서 꾸준히 제기되어왔으나 어촌 지역의 민심을 의식한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이 어획량 제지를 외면하다가 실제로 포획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되자 부랴부랴 포획량 제지에 들어가고서는 부족한 어획량을 만회할 목적으로 그제서야 양식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탓에 상당히 늦은 시기에 수산물도 사육화가 시작되었다.

이렇듯 짧은 역사를 지닌데데 물 속에 사는 특성상 원하는 환경을 맞춰주기도 어렵기 때문에 양식업은 노하우 부족으로 인해 양식 가능한 어종이 한정되어있으며 이를 만회하고자 계속해서 관련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당연하지만 양식업의 출발 계기가 계기이니만큼 대체로 인기가 좋은 만큼 남획되어 개체수가 줄어든 어종 위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인기가 떨어지는 어종의 양식 개발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역사가 짧은 탓에 아직 동식물처럼 특정 개체만 교배하거나 유전자를 조작하는 행위도 드물어서 이제야 겨우 의도적으로 많은 개체를 일정한 구간에서 키워내는 정도가 전부이다. 또한 이 때문에 품종 개량으로 인해 독성이 아예 없거나 아주 미미해진 대부분의 식용 동식물과 달리 수산물은 여전히 독성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섭취 시 조심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복어로, 양식 복어도 자연산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할지언정 독성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반드시 복어조리기능사 자격을 갖춘 사람이 조리를 해야 한다.

가장 많이 양식되는 어류는 뭐니뭐니해도 광어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우럭, 숭어, 참돔 등이 있으며 도다리, 감성돔 등도 많이 한다. 소수이긴 하지만 고등어참치 등도 생산되며, 2018~2019년 즈음하여 참조기의 대량양식이 본격화되었다. (장어는 진정한 의미의 양식은 아니다. 양식은 한자 그대로 길러서 숫자가 늘어나는, 즉 한 세대가 번식하여 치어를 받아내는 것까지 포함이다.) 그래도 기술이 차차 발전함에 따라 과거엔 양식 가능 목록에서 제외되었던 물고기들 중 일부 종도 조금씩 양식의 반열에 합류하고 있다.

양식을 한 물고기보다 자연산 물고기의 맛이 더 좋다는 속설 때문에 자연산 물고기의 값이 상대적으로 비싸서 양식을 자연산으로 속여파는 횟집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양식과 자연산은 맛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양식이 더 뛰어나다. 양식장이라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양 공급을 받으니 당연한 결과. 자연산은 민물고기 같은 경우는 1급수에 살고 있어도 먹이로 인한 기생충 감염이 매우 심각한 경우가 자주 있다. 또한 바닷물고기도 안전하지는 않는데 고등어 같은 경우도 고래회충이나 방사능, 수은 오염,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인해 양식에 비해 매우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자연산의 경우 수조보다 압도적으로 넓은 공간에서 살다 왔는지라 팔리기 전 배정되는 좁은 수조 안이 익숙치 않아 오히려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반면, 양식 개체의 경우 수조 속에서도 자연산보다 무난히 적응하며 팔리기 전까지 더 건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성격이 좁은 곳에서 잘 못 견디는 참치[3] 등 특수한 어종 이외에는 양식어가 자연산보다 품질이 낮을 특별한 이유는 없다. 이는 지상의 동식물도 마찬가지.

바닷가 근처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냉각수를 이용해 물고기를 키우는 양식장들이 소수 있는데, 시설을 냉각시키느라 따뜻해진 물에서 물고기들이 잘 먹으면서 잘 자라 덩치가 더 커진다. 하지만 방사능에 대한 과도한 우려 때문에[4] 시중에서는 이렇게 키운 어류는 좀 보기 힘들다.

흔하지는 않지만 관상어를 양식하는 곳도 있는데 주로 태국 같은 동남아시아 등지에 많다. 주로 담수에 사는 관상어들을 양식하며 해수관상어들은 번식이 어려워 아직 해수관상어 양식장은 많이 없는 편. 그래도 양식개체가 훨씬 사육이 쉽고, 안정적으로 개체수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에는 일부 대형 엔젤피쉬까지도 양식이 시고되고 있다. 한국에는 제주도에 CCORA(한국 관상어 종묘 센터)가 있어 이곳에서 흰동가리(니모)[5]해마의 번식을 성공했다.



3. 물고기 이외의 양식[편집]


어패류는 홍합을 주로 양식해서 키우는데 2000년 경부터는 양식업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전복이 양식되기 시작해서 어민들의 소득이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어떤 마을에서는 온 마을 주민들이 전복 양식에 투자했다가 대박이 나는 바람에 자그마한 어촌에 집집마다 고급 외제차가 있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덕분에 전복 값이 꽤 떨어져서 자그마한 전복이라면 지금은 대형 마트에서 3000원 선에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또한 낙지, 키조개 등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생산량을 자연산에 의존하는 일부 수산물의 양식 기술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해조류는 미역다시마, 을 양식하며 김을 양식할 때 달라붙는 파래를 죽이기 위해 염산을 뿌린다는 것이 밝혀져 문제가 되기도 했다. 염산을 뿌려도 해양 생태계나 식용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염산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빠서 유기산을 뿌린다. 그리고 파래와 김이 섞인 걸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따로 키우는 제품도 있다. 어르신들의 경우 이런 맛에 익숙해 일부러 이런 걸 찾기도 한다. 김과 파래의 맛이 적절히 섞여 취향을 좀 타긴 하지만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

새우 양식장의 경우 용존산소를 높이기 위해서 펌프로 물을 순환시켜 주는데, 이로 인해 위성사진으로 새우 양식장을 보면 물 위에 정자가 돌아다니는 것 같은 모습 스포닝 풀?을 볼 수 있다. 약혐 주의

참고로 한국의 해조류 양식의 경우 양식장에서 빨아들이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어마어마해 NASA의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3.1. , 수경재배를 이용한 내수면 양식[편집]



식물과 수산물을 같이 기르는 아쿠아포닉스(Aquaponics)의 일종으로 동일 면적에서 가축과 채소를 함께 기를 수 있고 친환경적이라 미래 농/축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난이도가 어려워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했다. 뭐 사실 거창한건 아니고 예전부터 논에서 서식하는 미꾸라지를 잡아먹는 등 인류사에서는 예전부터 있어왔던 행동 중 하나일 뿐이다. 다만 이걸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품종으로 원하는 만큼 기계적으로 수행하는건 과학적인 뒷받침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체계화 시키기가 매우 어려울 뿐이다.

자세한 부분은 수경재배 항목 참조.


4. 기타[편집]


제주도에서는 양어장과 양식장이 해안에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물고기들이 탈출해 바다로 가 돌고래들의 먹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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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뱀장어의 경우에는 기술적으로는 제한적으로 완전 양식이 가능하지만, 수지타산의 문제 및 상용화를 위한 안정적 기술이 아직 부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매우 작은 살아있는 치어를 해외에서 수입해와 키운다.[2] 정작 사람 포함 모든 동물은 이런 겨울에 가장 잘 먹어야 생존에 유리해진다. 추위를 버티기 위해 신진대사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 대부분이 기름진 것을 선호하는 본성이나 몇몇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도 이 때문이다.[3] 어종 자체가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종류다 보니 좁은 양식장 내에서만 살아야 하는 양식환경과는 맞지 않아서 양식을 할 경우에는 운동량 감소로 살이 덜 붉고 기름기가 늘어나 질이 떨어진다. 가령 2019년경부터 제주도에서 시범적으로 양식을 시도하고 있는데 상술한 문제 때문에 정말 거대한 탱크안에 90마리 정도 밖에 키우지 못한다고 한다.[4] 애초에 그렇게 위험한 수준의 방사능이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들은 전부 따로 처리된다. 보통 방류되는 냉각수는 저준위 폐기물 이하인데 이는 자연 방사능 수준이다. 당장 시중에 파는 바나나커피에서 나오는 자연 방사능이 더 크다.[5] 한국에서 유통되는 흰동가리의 대부분은 이 곳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