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띵/장기 콘텐츠/띵타이쿤/진행 과정

오전 12시 40분 경 플레이하던 랄로, 괴물쥐와 처음으로 접속한지 얼마 안 된 아야츠노 유니가 디도스 공격을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추가로 저녁에 녹두로와 네네코 마시로[3]
특히 마시로는 방송을 켰다 하면 계속 방송이 터지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방종 후 진행했다.
, 다음날 자정 경 한동숙도 디도스 공격을 당하였다.
약초꾼 멤버인 서넹, 괴물쥐, 한동숙이 양띵과 함께 약초꾼의 미래에 대해서 회의를 하였다.
유일한 경찰이자 경찰청장이었던 콩콩이 과한 업무에 시달리다 못해[4]
2일차 밤부터 급격하게 신원 미상의 약탈자들이 늘었으며, 그 덕에 수사를 지속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1차 약탈 사건은 마을의 발자국만 남긴 채, 3일차 오전 7시에 진행된 점검으로 모든 발자국이 사라지며 미궁으로 빠졌다.
[5]
또한 특별 초대권을 사용하여 친한 스트리머를 초대하려는데 하꼬라는 이유로 커뮤니티발 악성 시청자들에 의해 사이버 불링을 당하는 상황이었다. 분탕 방지를 위해 초대권 사용을 취소하고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였고, 침착맨 관련 발언 이슈로 양띵과 대응을 논의하여 오해받을 수 있다는 양띵의 의견에 따라 침착맨에게 비공식으로 사과하고 운영자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청장 사임 선언 후 운영자 재전환을 선언하면서 다시 경찰청장이 공석이 되었다. 결국 무정부 상태에 위급함을 느낀 양띵이 경찰 최초 합격자는 유일하게 발자국 지우기 가능[6]
약탈자와 한 편을 먹을 경우, 범-경 유착이 가능한 기능이다.
능력을 부여키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 수에 진전이 없자 ~~-경대생~~- 옥냥이와 풍월량을 찾아가 읍소하기도...[7]
옥냥이는 약탈자들이 테러를 할 수 있다면, 자신이 경찰청장도 맡고 뒤이은 경찰 지원자들을 모아 대테러전담반을 꾸리겠다 협상 카드를 걸었으나, 방방봐가 안 될 가능성으로 인해 양띵이 거절했다. 물론 옥냥이는 이후에도 계속 경대생으로 생활을 진행 중이며, 자신의 어머니인 이춘향으로부터 섬손곡괭이를 얻어 도감 70개를 달성했다.
콩콩의 경찰청장 사임 이후 2시간 만에 풍월량이 도감 100개를 완성하면서, 2대 경찰청장에 등극했다.
아이리 칸나가 서버 최초로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수감되었다.[8]
같은 스텔라이브 소속인 아라하시 타비의 땅에서 구조물을 부수려고 시도하는 아이리 칸나의 모습을 포착한 풍월량이 발자국 시스템을 알려주려고 농작물을 훔쳐보라고 했는데 1~2개가 아닌 모든 농작물을 털었다가 어둠의 발자국 20스택이 넘어 접속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범죄자가 되었다.
삼식이 어둠의 발자국 스택 36스택을 달성하여 두번째 범죄자가 되었다.[9]
우연히 발자국을 찾은 풍월량은 발자국의 주인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중 발자국의 주인이 삼식임을 알아챘다. 이에 삼식은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이에 풍월량은 다음날 오후 9시에 공개적으로 재판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삼식은 안 그래도 출근 이슈 때문에 서버 접속 시간도 많지 않은데, 감옥에 수감까지 하게 되면 플레이 시간이 현저히 줄어듦에 따라 변호사 역할을 수행하는 따효니를 급하게 섭외했다. 삼식의 고민을 들은 따효니는 공익 근무 중으로 치즈 후원을 받을 수 없는 삼식의 상황을 이용해 생계형 범죄라는 기가 막힌 논리를 펼치며 재판에서의 무죄 입증을 다짐했다.
김뿡과 서넹이 서버 최초로 S급 보물 상자를 열었다.
스타팅 멤버들과 양띵이 법원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10]
서버 내 유일한 경찰이자 스타팅 멤버이기도 한 풍월량과 약초꾼 노돌리는 참가하지 못했다.
[11]
간담회 결과 법원 뒤편에 구리디지털단지를 조성하는 안이 채택 되었고 16일 00시 전까지 구리디지털단지를 제외한 지상에 있는 모든 구리탑들을 철거하게 되었다.
명예훈장이 숲의 지배자 우 최단 기록을 갱신하여 새로운 던전의 주인이 되었다. (최단기록 : 3분 51초)
노돌리의 집이 구리 블록으로[12]
노돌리 본인은 구리 블록으로 인테리어를 한 것이라고는 하나 상기한 이유로 구리 자체를 지상에서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흉물 취급을 받아 신고누적으로 인해 벌금과 철거 및 재건축 처분을 받게 되었고 이후 마탑으로 집을 재건축하였다.[13]
노돌리의 집이 대로 코너에 있고 그 바로 옆에 풍월량과 이초홍이 집을 지어놓으면서 옆으로 확장이 불가해서 원 자리에 빌딩형 건축물 밖에 건설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2.4 . 4일차(2월 15일)[편집]

초대된 인원

모라라^울프, 만득^너불, 쿠우^강소연, 마뫄^탬탬버린

아라하시 타비가 발자국 스택 20을 돌파하여 범죄자가 되었다.
지누가 서버 최초로 무기 5강 강화에 성공하였다.
지누가 숲의 지배자 우 최단 기록을 갱신하여 던전의 주인을 재탈환하였다. (최단기록 : 2분 41초)
명예훈장이 숲의 지배자 우 최단 기록을 재갱신하며 던전의 주인을 탈환하였다. (최단기록 : 2분 27초 37)
오후 9시 법원에서 어둠의 발자국 36 스택을 달성한 범죄자 삼식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었다.[14]
삼식은 현실에서 정장을 입고(마인크래프트 스킨은 비키니 차림이다) 따효니 변호사를 고용해 재판에 참석했다.
본래 징역 18년형이었으나, 재판 휴정시간에 경찰들에게 뇌물을 건내어 집행 유예 및 벌금형으로 감형되었다.[15]
명훈이 경찰서 옥상에서 이 비리 현장을 감청하였고 나중에 이것을 빌미로 따효니에게 5,000YD를 받았다.
던전 콘텐츠가 제2던전 오픈을 위해 2월 15일 오후 9시부터 2월 17일 오후 4시 30분까지 점검에 들어갔다.[16]
점검 기간 동안 던전 입장권 수익을 얻지 못하게 된 던전의 주인 명훈에게 양띵은 대가로 10만 YD를 지급했다.
침착맨이 발자국 스택 47회를 돌파하여 범죄자가 되었다.
명예의 전당이 추가되었다. 주요 항목별 최초 달성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17]
다만 경찰의 경우 콩콩과 풍월량 두 명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2.5 . 5일차(2월 16일)[편집]

2대 경찰청장인 풍월량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띵코인을 모아 직업 초기화권을 구매한 뒤 낚시꾼으로 전직했다. 이후 울프에게 경찰청장 권한을 넘겨주면서 울프가 공식적으로 3대 경찰청장이 되었다.
같은 경찰이었던 옥냥이도 사직서를 제출해 직업 초기화권을 구매하여 낚시꾼으로 전직했다. 옥냥이의 사유는 표면 상으론 집안 사정이지만 사실 띵타이쿤 서버 점검 및 결혼 준비, 방송 일정으로 인해 16일 새벽까지 밖에 접속을 못하게 되면서 경찰직을 내려놨다. 이후 마지막 날에만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핑맨이 어둠의 발자국 148스택을 달성하여 범죄자가 되었다.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 운영주체의 콘텐츠 진행 등의 이유로 2월 16일 오전 6시부터 17일 오후 4시 30분까지 서버 점검이 진행되었다.[18]
본래 17일 오후 4시까지 점검이었으나 30분 연장 점검되었다.

2.6 . 6일차(2월 17일)[편집]

초대된 인원

꼴랑이^소풍왔니, 포셔^다주

점검 직후 야생 서버가 초기화 되어 다시 수 많은 스트리머들이 엔더런을 떠났다.
이초홍이 어둠의 발자국 80스택을 달성하여 범죄자가 되었다.

[1] 서버 최초 지옥, 엔더월드 진입은 명예훈장이었지만 지누가 명훈과 헤어지자마자 겉날개를 발견하였다.[인플루언서] [2] 양띵은 건축 더 퍼스트가 괴물쥐가 될줄은 몰랐다며 건축물에 매우 감탄했다.[3] 특히 마시로는 방송을 켰다 하면 계속 방송이 터지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방종 후 진행했다.[4] 2일차 밤부터 급격하게 신원 미상의 약탈자들이 늘었으며, 그 덕에 수사를 지속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1차 약탈 사건은 마을의 발자국만 남긴 채, 3일차 오전 7시에 진행된 점검으로 모든 발자국이 사라지며 미궁으로 빠졌다.[5] 또한 특별 초대권을 사용하여 친한 스트리머를 초대하려는데 하꼬라는 이유로 커뮤니티발 악성 시청자들에 의해 사이버 불링을 당하는 상황이었다. 분탕 방지를 위해 초대권 사용을 취소하고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였고, 침착맨 관련 발언 이슈로 양띵과 대응을 논의하여 오해받을 수 있다는 양띵의 의견에 따라 침착맨에게 비공식으로 사과하고 운영자에 집중하기로 하였다.[6] 약탈자와 한 편을 먹을 경우, 범-경 유착이 가능한 기능이다.[7] 옥냥이는 약탈자들이 테러를 할 수 있다면, 자신이 경찰청장도 맡고 뒤이은 경찰 지원자들을 모아 대테러전담반을 꾸리겠다 협상 카드를 걸었으나, 방방봐가 안 될 가능성으로 인해 양띵이 거절했다. 물론 옥냥이는 이후에도 계속 경대생으로 생활을 진행 중이며, 자신의 어머니인 이춘향으로부터 섬손곡괭이를 얻어 도감 70개를 달성했다.[8] 같은 스텔라이브 소속인 아라하시 타비의 땅에서 구조물을 부수려고 시도하는 아이리 칸나의 모습을 포착한 풍월량이 발자국 시스템을 알려주려고 농작물을 훔쳐보라고 했는데 1~2개가 아닌 모든 농작물을 털었다가 어둠의 발자국 20스택이 넘어 접속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범죄자가 되었다.[9] 우연히 발자국을 찾은 풍월량은 발자국의 주인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중 발자국의 주인이 삼식임을 알아챘다. 이에 삼식은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이에 풍월량은 다음날 오후 9시에 공개적으로 재판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삼식은 안 그래도 출근 이슈 때문에 서버 접속 시간도 많지 않은데, 감옥에 수감까지 하게 되면 플레이 시간이 현저히 줄어듦에 따라 변호사 역할을 수행하는 따효니를 급하게 섭외했다. 삼식의 고민을 들은 따효니는 공익 근무 중으로 치즈 후원을 받을 수 없는 삼식의 상황을 이용해 생계형 범죄라는 기가 막힌 논리를 펼치며 재판에서의 무죄 입증을 다짐했다.[10] 서버 내 유일한 경찰이자 스타팅 멤버이기도 한 풍월량과 약초꾼 노돌리는 참가하지 못했다.[11] 간담회 결과 법원 뒤편에 구리디지털단지를 조성하는 안이 채택 되었고 16일 00시 전까지 구리디지털단지를 제외한 지상에 있는 모든 구리탑들을 철거하게 되었다.[12] 노돌리 본인은 구리 블록으로 인테리어를 한 것이라고는 하나 상기한 이유로 구리 자체를 지상에서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13] 노돌리의 집이 대로 코너에 있고 그 바로 옆에 풍월량과 이초홍이 집을 지어놓으면서 옆으로 확장이 불가해서 원 자리에 빌딩형 건축물 밖에 건설이 안되는 상황이었다.[14] 삼식은 현실에서 정장을 입고(마인크래프트 스킨은 비키니 차림이다) 따효니 변호사를 고용해 재판에 참석했다.[15] 명훈이 경찰서 옥상에서 이 비리 현장을 감청하였고 나중에 이것을 빌미로 따효니에게 5,000YD를 받았다.[16] 점검 기간 동안 던전 입장권 수익을 얻지 못하게 된 던전의 주인 명훈에게 양띵은 대가로 10만 YD를 지급했다.[17] 다만 경찰의 경우 콩콩과 풍월량 두 명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18] 본래 17일 오후 4시까지 점검이었으나 30분 연장 점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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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장기 콘텐츠/띵타이쿤/진행 과정

분류

1. 개요[편집]

2. 1주차[편집]

2.1. 1일차(2월 12일)[편집]

2.2. 2일차(2월 13일)[편집]

2.3. 3일차(2월 14일)[편집]

2.4. 4일차(2월 15일)[편집]

2.5. 5일차(2월 16일)[편집]

2.6. 6일차(2월 17일)[편집]

관련 문서

1 . 개요[편집]

2 . 1주차[편집]

2.1 . 1일차(2월 12일)[편집]

2.2 . 2일차(2월 13일)[편집]

2.3 . 3일차(2월 14일)[편집]

2.4 . 4일차(2월 15일)[편집]

2.5 . 5일차(2월 16일)[편집]

2.6 . 6일차(2월 17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