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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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율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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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넥센 히어로즈|넥센]] / [[키움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65번}}}
강윤구
(2016.9.23.~2016)

양기현
(2017~2019)


문찬종
(2020)
질롱 코리아 등번호 55번
결번

양기현
(2019-20)


김효준
(2022-23)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55번
하영민
(2018~2019)

양기현
(2020~2021)


김정인
(2022)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61번
김정인
(2021)

양기현
(2022~2022.4.4.)


장재영
(2022.4.5.~)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15번
오주원
(2009~2021)

양기현
(2022.4.5.~2022)


이용규
(2023~)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55번
김정인
(2022)

양지율
(2023~)


현역




키움 히어로즈 No.55
양지율[1]
Yang Jiyul

출생
1998년 12월 16일 (25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서울청구초 - 홍은중 - 장충고
신체
187cm, 109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7년 2차 2라운드 (전체 17번, 넥센)
소속팀
넥센-키움 히어로즈 (2017~)

질롱 코리아 (2019/20)
연봉
3,000만원 (6.3%↓, 2023년)
에이전트
파일:AWESOME SPORTS logotype.svg[2]
가족
부모님, 형, 남동생

1. 개요
2. 선수 경력
2.1.1. 2017~2018 시즌
2.1.2. 2019 시즌
2.1.3. 2020 시즌
2.1.4. 2021 시즌
2.1.5. 2022 시즌
2.1.6. 2023 시즌
3. 연도별 성적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넥센-키움 히어로즈[편집]



2.1.1. 2017~2018 시즌[편집]


부상으로 인해 거의 재활에만 매진했다.


2.1.2. 2019 시즌[편집]



파일:키움 양기현1.jpg


파일:양기현(2019).png

스프링캠프에서 장정석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시범경기에 출전한 뒤, 2군에만 머물다가 6월 12일, 휴식 차 말소된 최원태를 대신해 생애 첫 1군에 콜업되었다.

6월 19일 고척 kt전에서 9회초 8:0으로 앞선상황에 올라와서 2개의 안타와 1개의 야수실책으로 2점을 내줬지만 심우준을 상대로 1삼진을 기록하고 1이닝을 막아냈다. 갓 올라온 신인의 데뷔치고 나쁘지 않다는 평가. 1군에 같이 올라와서 볼질을 남발한 윤정현과 비교했을때, 대비되는 투구 내용을 보여줌으로써 키움 팬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

8월 23일 신재영과 자리를 맞바꿔 콜업됐다. 이후 8월 25일 경기에 20점이라는 매우 큰 점수를 벌어놓은 상황에서 8회 등판했지만 1이닝동안 4실점을 하며 이날 경기의 옥의 티가 되어버렸다.

시즌 후에 질롱 코리아로 파견된다.

시즌 초반 팀에서 롱릴리프로 기용되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막전에는 2⅔이닝 무실점, 하루 쉬고 11월 23일 2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했다. 2라운드 브리즈번과의 11월 29일 경기에서도 3이닝 5K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놀라운 것은 퓨처스에서는 평균 143 정도의 스피드였는데 호주에 와서 140 후반대, 최고 150km/h (93마일)의 공을 뿌리고 있다. 한마디로 묵직한 직구로 상대 타자를 찍어 누르는 피칭을 하는 중.

2라운드 이후 기존 마무리 이인복이 부상으로 귀국하면서 셋업과 마무리를 오가며 부진한 질롱 불펜의 한줄기 빛으로 활약하고 있다. 12월 19일 드디어 첫 세이브를 따냈고, 이 날 기점 13⅓이닝 무실점으로 질롱 불펜의 미스터 제로다. 아쉽게도 22일 펼쳐진 4차전서 첫 실점을 하며 제로 행진이 깨졌다. 첫 실점 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다 19일 퍼스전서 시즌 두번째 실점을 했다.

시즌 최종 15G 1승 1SV 21이닝 18K 2실점 ERA 0.8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평균 스피드가 145를 웃도는 수준으로 스피드가 올라왔고, 최고 스피드는 150을 찍었다. 빠른 공을 던지면서도 21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을 5개밖에 내주지 않으면서 기량 면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였다.


2.1.3. 2020 시즌[편집]


무난한 개막전 1군 엔트리 합류가 예상되었으나 3월 18일 자체 청백전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타구를 맞아 골절상을 당했다. 빨라도 합류 시점은 6~7월일 것이라고 한다.

8월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2020 시즌 첫선을 보였다. 선두타자 정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투수 앞 땅볼 야수선택, 2루수 앞 땅볼 야수선택로 막아낸 뒤 전준우를 도루자로 처리하며 6회말을 틀어막았다.

9월 13일 연장 10회초 1사 1, 3루 상황에 등판해 공 하나로 1루 땅볼을 유도한 후 상대 3루 주자의 주루사로 이닝을 끝냈고, 11회초까지 잘 막으며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5시간 10여 분의 혈투 끝에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9월 15일 롯데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었다

9월 16일 경기전 기준 12경기에 12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0.73이다.적은 표본이지만 상당히 좋은 성적이다

9윌 25일 SK전 ⅔이닝 4실점을 기록하여 패전투수가 되었다.


2.1.4. 2021 시즌[편집]


어깨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내내 재활에 매진했다.


2.1.5. 2022 시즌[편집]


4월 5일, 등번호를 61번에서 15번으로 교체했다. 이후 4월 30일 오주원의 은퇴식에서 등번호를 이어받는다고 한다.

5월 11일 기준으로 퓨처스 경기에도 전혀 뛰지 않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여전히 재활중인 듯.

8월 18일, 약 1년 반이 걸린 재활을 마치고 2군 무대에 복귀하였다. 결과는 1이닝 무실점이고 볼넷을 하나 내줬다.

이후 팀 선배 이용규에게 15번을 양보하게 됐다.

2.1.6. 2023 시즌[편집]


3월 9일, 양지율로 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0일 롯데와의 경기 에서 시즌 첫 등판하여 2연속 삼진을 잡아냈으나, 이후 밀어내기 하나를 비롯한 3개의 볼넷으로 강판당했다.

결국, 다음 날인 8월 11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3.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승률
ERA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넥센-키움
1군 기록 없음
2018
2019
4
5⅓
0
0
0
0
-
15.19
27.2
12
0
1
3
10
9
2.44
2020
24
23⅓
0
1
0
1
0.000
3.86
121.6
24
3
10
12
10
10
1.46
2021
1군 기록 없음
2022
KBO 통산
(2시즌)

28
28⅔
0
1
0
1
0.000
5.97
73.8
36
3
11
15
20
19
1.64


4. 여담[편집]


  • 4살 아래 동생인 양수현도 야구선수로 형이 나온 장충고에서 투수로 뛰고 있다. 2020년에 3학년이라 신인 지명 참가 대상이었으나 형과 달리 고졸 후 프로 지명은 못 받았고 단국대학교로 진학했다.

  • 개명 전에는 같은 팀 양현의 별명이 양현종의 '대투수'에서 수를 뺀 '대투'인 것을 응용해 '대기투'라 불렸다.

5. 관련 문서[편집]


[1] 개명 전 이름은 양기현[2] 팀 동료 임지열, 김웅빈, 박주홍, 이강준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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