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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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
2. 1박 2일에서
3. 관련 문서


1. 의미[편집]


野外就寢
야외에서 을 자는 것을 뜻한다.

2. 1박 2일에서[편집]


KBS 예능 1박 2일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실내취침과 야외취침 멤버를 정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1박 2일 기준으로 실외에서 텐트 안에 들어가 자는 것(텐트취침)이 야외취침 기준이 되었다.[1] 1박 2일 첫 회인 충북 영동 편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야외취침자를 정하는 것을 시작하였다. 1박 2일의 첫 잠자리 복불복 패자 및 야외취침 당첨자는 김종민, 노홍철, 은지원이 되었다. 다만, 첫 잠자리 복불복 승자들인 강호동, 지상렬, 이수근은 실내취침이 아닌 텐트취침을 하였다. 다만 첫 회의 경우 패자 쪽은 야야에 가깝고 승자 쪽이 야외취침 쪽에 가깝다. 다만 촬영 시기가 여름이다 보니 추위 대신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2009년 9월 27일 전남 영암 편에서는 연기자 vs 스태프의 대결을 통해 승리 팀은 실내취침, 패배 팀은 야외취침을 하기로 하였는데, 스태프 측이 패배하는 바람에 사상 초유의 전스탭 야외취침이라는 전설을 남겼다.

그리고 야외취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침낭만을 의지하여 잠을 자는 야야가 탄생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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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여름철이나 특수한 경우, 텐트취침은 준실내취침 취급을 받는다. 대표적인 것이 후술할 야야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