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의문/정치 성향 및 운동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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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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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헨타이 및 저작권 만화/성인물[1]

동서양 (리벤지)프르노, 몰카, 도촬, 아동포르노 유출 혐의. 한국 및 미국을 포함한 동서양 일반인 및 연예인들의 도촬, 몰카, 집단 강간(윤간) 사진들이 운영자의 묵인으로 유통되고 있다.

/국내외 저작권 자료[2]

영화, 음악, 드라마, (TV/극장판)애니메이션, 예능, 소설 스캔본, 유료 유틸리티, 유료 OS 등 다수 저작권 자료 등. 20세기 소녀의 경우 넷플릭스에서 10월 21일 서비스했는데 불고 9일만에 야설의문에서 운영자의 묵인으로 다수 유통되고 있다.

공유 사이트 야설의문의 낙서 게시판의 정치 성향 및 운동권과의 관계를 다룬 문서. 야설의문 낙서 게시판 아카이브

2. 정치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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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문의 정치성향은 진보성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여러 진보 성향의 정파가 있으나 NL 계열이가장 발언권이 강해 보수성향을 드러내면 무수한 까를 받거나 아웃제도를 악용하여 퇴출 처리한다. 즉, 야설의문의 회원 내에서 강퇴를 당하지 않을려고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가 있을 수는 있더라도 낙서 게시판 등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는 이들은 100% NL성향 밖에 없다. 다른 진보 성향을 가진이라도 이들의 눈 밖에 나면 언제 퇴출될 지 모른다. 애초에 야설의문 운영자도 본인은 중도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1999년 신 야설의문을 공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진보 성향을 드러냈기에 야설의문 운영자가 자신은 중도 성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면피성 주장에 불과하다.

물론 대한민국 진보진영의 외교 성향은 보수진영과 달리 분파마다 제각각 다르다. 따라서 '좌파는 ~를 좋아하고 ~를 싫어한다'라는 발언은 고정관념에 가까울 수 있다. 대한민국의 진보정당들은 보수정당들에 비해 북한에 대해 덜 적대적인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북한과 완전히 정치적 스펙트럼이 반대인 보수진영보다 성향이 상대적으로 가깝기 때문. 그래서 야설의문도 북한에 상당히 우호적인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천안함 피격 사건의 경우에서도 야설의문에서는 천안함 사건을 정부의 조작이리고 진지하게 주장하고 선동을 서슴치 않는다. 야설의문 낙서게시판에서 천안함으로 검색 시 천안함 피격 사건을 정부의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넘쳐난다. 야설의문 낙서 게시판 '천안함' 검색 결과 아카이브 이 게시글을 좀더 디테일하게 보면 나는 꼼수다에 나오는 이야기가 팩트라며 나는 꼼수다에 출연한 사람이 자신이 천안함 신고를 받은 해경인데[3], "좌초로 신고가 들어왔고, 좌초로 알고 있다."고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며, 정부의 조작이라는 주장을 당당히 하고 있다.

또한 아직도 천안함을 북한의 도발로 아는 분들에게 아카이브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이 2011년인데, 북한 정찰총국은 2010년 천안함을 공격하기 직전 우리 기상청 홈페이지에 300여 회 접속해 '전문가용 일기도'를 집중 열람한 사실이 통일부 문건을 통해 밝혀졌다. 기사 이 주장은 2015년 3월에 나왔다가 출처 등이 확실치 않아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짜뉴스라고 혹평하며 무시하였는데,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가 2011년 작성한 문서를 통해 내용이 확인된 상태다. 본 건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에서는 '특별히 확인해 드릴 사항이 없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기사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에서도 확인했음에도 정부의 조작이라는 것을 여전히 하고 있다. 즉, 야설의문의 회원들은 천안함 장병들이 죽건 말건 해당 사건이 있었던 당시의 정부가 이명박 정부이기에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 것이며 야설의문 저변에 깔린 NL성향에 따라 북한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천안함을 이명박 정부의 조작이라고 주장한 글은 추천을 받은 반면, 북한을 악의축으로 비판하는 글은 수많은 까를 받고 작성자인 '바다소리'는 강퇴되었다. 세계의 악의축 북한 (문제 있을시 삭제 해주세요) 아카이브 실제로 '바다소리'라는 회원은 수많은 까를 받았는데 이후에도 꿋꿋하게 문재인 정부의 고위직 인사들의 비리를 비판하다 분란을 일으킨다며 운영자에 의해 강퇴되었다.

야설의문의 회원들이 이명박 정부나 박근혜 정부, 윤석열 정부 등 보수 여당에 대해서는 날선 비판을 해도 전혀 개입하지 않는 운영자는 오직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에 관련된 비판에 대해서는 분란을 일으킨다며, 권한을 남용해 다수 회원들을 강퇴시켜, 종국에는 NL성향만 남게 되었으니 가히 성인 사이트의 일베저장소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베가 극우라면, 야설의문은 극좌인셈이니 초록은 동색이라고 정치 성향만 다를 뿐, 하는 행동들은 비슷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베저장소보다 격이 떨어지는 것은 일베는 운영자가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해서 강퇴까지 시키지는 않는다. 애초에 일베는 대중에 드러난 사이트이고, 야설의문처럼 음지에 숨어서 야설의문이나 소라넷처럼 불법을 저지르는 사이트는 아니다. 일베는 야설의문처럼 불법 헨타이 및 저작권 만화/성인물[4]/국내외 저작권 자료[5] 공유 사이트는 아니다. 정치성향이 극우라서 눈에 띄지만 대중에 공개된 사이트인 반면에 야설의문은 검찰이나 경찰에서도 소라넷과 마찬가지의 악질 사이트로 보고 있으나 운영자가 미국에 거주하고 서버가 미국에 있는데다 여론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야설의문 주소를 입력하면 www.warning.or.kr로 차단할만큼 불법 범죄 사이트로 보고 있는 곳이다. 일베가 극우라서 문제성 발언이나 행동들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이런 범죄 사이트와 동급으로 볼 수는 없다.

야설의문은 NL 정치 성향답게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적대적이지만 북한에 대해해서는 종북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강력하게 그런 종북 어필을 하지 않는 회원들도 기본적으로는 친북 성향을 드러낼 정도다. 이러한 이유로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며,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이유를 미국과 주한미군의 탓을 하며, 주한미군이 철수를 하면 북한은 핵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후 통일되면 북한의 핵을 한국 정부가 활용할 수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주한미군이 철수를 한 상태에서 북한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을 때 핵을 가진 북한에 대한민국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느냐는 지적에는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런 지적을 한 이들을 보수주의자로 몰고가며 까와 아웃제도를 악용해 기어이 강퇴시키고 만다. 야문의 시스템임 까, 아웃은 취지는 좋으나 보기 싫은 사람들을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몰아서 강퇴시키는 아주 편리한 시스템이다. 이미 왼쪽으로 기울어진 야설의문에서 북한에 대한 비판이나 문재인, 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강퇴당하는 지름길이다. 애초에 운영자가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자신이 근거없이 강퇴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만든 쇼에 불과하다. 당장에 게시글이나 덧글이 아웃을 2번 이상 받으면 강퇴고 운영자도 강퇴시킬 수 있기에 운영자도 자기에게는 아웃을 주지말라고 한 바 있다. 이 말을 바꿔말하면 회원들이 작심해서 누구 한 명을 강퇴시킬려고 하면 가능한 아주 불합리한 제도라서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기 쉬워서, 이렇게 강퇴당한 사람들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야설의문에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운영자가 자기가 나쁜 소리를 듣기 싫으니까 회원들에게 살생부를 만들어 준 아주 악랄한 시스템에 불과한데 정당한 비판을 하고 팩트라도 자기들이 듣기 싫거나 진보 정당에 대한 비판이면 무수한 까와 아웃으로 강퇴시키기에 야설의문의 NL 성향은 윤석열 정부들어서 더욱 심해졌다.

진보 진영에서도 대부분이 북한을 매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북한에 호의적인 분파는 NL이나 일부 혁명적 사회주의자들 밖에 없는데 문제는 야설의문의 주류 정파가 NL이라는 것이다. 자기들은 절대로 NL이나 종북주의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천안함 피격 사건을 나는 꼼수다에서 김어준이 내세운 자칭 신원도 제대로 밝히지 못한 해경이라는 작자의 '좌초'라는 주장을 받아들여 천안함은 좌초인데 이명박 정부가 조작했다고 주장할 정도다. 정작 김어준은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가 2011년 작성한 문서를 통해 내용이 확인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희생당한 천안함 장병의 어머니에게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자 슬쩍 발을 빼서 좌초 얘기는 그럴 수도 있었다는 거라고 어물쩡 넘어갔지만 야설의문에서는 여전히 천안함은 이명박 정부를 넘어 보수의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며,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이유를 미국과 주한미군의 탓을 하고 대안없이 주한미군이 철수를 해야한다는 억지를 부리기에 통합진보당같은 NL이나 종북주의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전혀 설득력이 없다.

특히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을 보면 NL계열 극좌 정당들은 대체로 북한에 호의적이고, 정의당같은 PD계열 정당들은 북한에 적대적이다. 야설의문은 이 극좌 정당의 발언 스탠스를 따라가고 있다. 중국에 대해서는 '국가자본주의' 국가라고 비판하는 경향이 큰데, 이는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 이후 선부론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적 색채가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야설의문에서 종북 성향과 달리 반중 및 혐중 성향이 드러나는데 한국의 NL들이 친북, 종북 성향과 달리 노골적인 반중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이 이러한 성향 때문.

일본에 대해서는 이는 일본이 과거사 문제가 얽혀있는 데다 구 제국주의 세력이었기 때문에 비판하고 있다.[6]

미국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반미 지향을 가지고 있는데, 야설의문 내에서 현재 반일보다 반미 감정이 더 큰 편이다. 정확히는 과거에 미국에 대한 감정은 엇갈리는 편이었다. 일본과 달리 미국은 비록 제국주의적이었을 지라도 민주주의 전파와 문화 교류 촉진 등 좋은 영향도 주었기 때문에 호의적 시각과 적대적 시각이 혼재되어 있었다.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과 같은 진보 미국 내 진보 세력과의 화합을 통해 미국에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진보주의자들도 많았다. 하지만 NL들이 득세를 하면서 바뀌어져 갔다. 특히 2013년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으로 통합진보당이 해산되면서 구성원들이 음지로 흩어졌는데, 당시 소라넷과 야설의문에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대거 유입되었다는 시각이 있다. 과거 소라넷은 종합 포탈사리트를 표방하여 네이버나 다음을 의식했는지 개별 카페들이 많았는데, 성인 취향의 카페 외에도 친목이나 등산, 영화, 스포츠 등 나름 건전한 카페들도 있었고, 정치 성향의 카페들도 많았다. 이러한 정치 카페들에는 소위 진보와 보수 성향의 카페들도 많았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이들도 많았는데, 해산된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가입된 카페들도 있었다. 소라넷이 2016년 폐쇄되면서 소라넷의 일반회원들이 다른 사이트로 유입되었을 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는데 이들이 시선을 의식해 음지에서 자신들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기 위해 야설의문으로 유입되었다는 시각이 있다. 실제로 야설의문이 본격적으로 극좌편향으로 들어선 것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이며 이때부터 운영자도 좌편향의 행보를 보였다. 야설의문 운영자의 수익은 회원들의 결제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이들의 눈 밖에 난 회원들을 강퇴시키게 되고 NL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미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미 노선을 걷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현재 야설의문에서는 미국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기며 미제라고 부르며 혐오한다. NL들이 주류를 이루고 강경하게 목소리를 내며 미국에 적대적이기에 야설의문에서도 온건한 진보정치 성향을 가지거나 미국에 대해서 중립적린 시각이나 친미적인 정서를 가진 이들도 적잖이 있어도 마녀사냥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야설의문에서 주류를 이룬 NL들만 정치색을 드러내고 있다.

3. 운동권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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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문은 기본적으로 운동권에 대한 향수가 있으며 자신이 전대협, 한총련 등 운동권에 속해 있었다는 글도 올라오기도 했다.

1990년대 NL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약칭 전국연합)이란 합법적 조직을 설립했을 때 지역별로 산하 단체들이 만들어졌는데 서울연합, 경기동부연합, 경기남부연합, 인천연합, 광주전남연합, 울산연합, 부산연합 등이 탄생했다. 그때 맺은 인연들이 이후에 정치적으로 구심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그중에서 특히 경기동부연합, 울산연합, 인천연합이 가장 큰 조직적인 힘을 획득해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다.

비록 지역이름이 붙어 있지만 특히 경기동부연합은 다른 지역 활동가와 조직에도 상당한 지도력을 행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지역에도 경기동부연합이 50%가 넘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 삼대연합은 사안별로 대립하기도 하고 연합하기도 한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이들은 정파의 존재에 대해서 함구한다. 특히 일반 당원들과 외부에 대해서 자신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따라서 이들 삼대연합의 활동방식은 각종 진보적 조직과 지역위원회 활동가들을 자신들의 영향력 하에 두고 사안에 따라 바지사장으로 내세운 인물을 조종해 전화로 지침을 내린다. 그리고 각종 공직선거와 당직선거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1990년대 초중반 학생운동권 내에서 주체사상의 해석을 둘러싸고 자주단결(주류-강경주사)과 사람사랑(비주류-온건혁신)로 분열하면서 한총련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지만, 비주사NL과 PD 등 다른 정파나 운동권 외부에서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 맹목적인 친북성, 폐쇄적인 조직운영, 고립주의, 승리적 관점(정신승리론), 폭력성, 부정부패 등 속칭 꼴통주사로 불리던 NL그룹의 문제점은 양쪽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당시 한총련을 장악하고 있는 자주단결 그룹의 패권주의와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을 지적하면서 등장한게 수도권의 사람사랑 그룹[7][8]인데, 그럼 이들이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고 어디로 갔느냐? 바로 경기동부연합이다.사실 경기동부도 처음에는 NL운동을 시대에 걸맞게 개량해야 된다고 주장하면서, 여타 사회운동가들한테 세련되게 운동한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다. 운동의 모범이다같은 칭찬을 들었지만, 머릿수를 불려서 주도권을 쥐게되자 자신들이 그렇게도 비판했던 패권주의와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을 똑같이 보여주었다. 때문에 NL계열 내부적으론 "우리가 주사파라는 것은 오해"라고 항변하지만 외부에서 봤을땐 하는 짓이 똑같으니 그놈이 그놈이라는 인식이 깊게 박혔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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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 NL(정파)
• 종북
• 야설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