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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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사토루
山下(やましたサトル
파일:20230220_024531.jpg
생일
2003년 10월 26일
나이
16세
성별

혈액형
B형
신장
161cm → 163cm
몸무게
48kg
출신지
도쿄 도
좋아하는 음식
채소류 전반
싫어하는 음식
고기
취미
로봇 애니메이션 감상, 프라모델 제작

1. 설명
2. 원작
3. 애니메이션
4. 슈퍼로봇대전에서




1. 설명[편집]


강철의 라인배럴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원작과 애니 설정이 다르므로 나눠서 서술.


2. 원작[편집]


JUDA의 스탭으로,하인드 카인드의 팩터이기도 하다.중성적인 외모를 하고 있지만 설정집에 의하면 틀림없는 남성이라고 한다.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 실제로는 말투도 정발판에서는 제대로 번역되지 못했지만 ~っす(~임다)로 끝나는 다소 거친 느낌이다.

그런데 0권의 번외편에선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애니판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나와버렸다. DVD 특전에선 여자같은 파자마를 입고 곰인형 같은 걸 안고자며 방 안의 풍경도 여자아이의 방과 별 다를게 없다. 아주 그쪽으로 정착된 듯하다.

키도 작고 중성적인 외모 탓에 하야세 코이치는 자신과 동갑으로 착각했지만 실은 그보다 한 살 위로 이미 고교생이다. 극중 하야세 군단이 진학한 고등학교는 우연케도 야마시타가 이미 입학해있던 학교이기 때문에 이후론 선배가 되었다. 그렇지만 하야세 군단 소속은 아니므로 극중에서 비중이 별로 없다.

평소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반바지를 즐겨입는다. 12월 크리스마스 한 겨울 밤에도 반바지로 돌아다니며 JUDA 사내에서 입고다니는 양복도 반바지다. 심지어 고등학교 교복도 반바지다. 다들 긴바지 입고 다니는데 혼자만 반바지다. 교칙 위반 아닌가 이거. 반바지 차림외에도 평소에는 할일 없으면 양손으로 뒷목을 잡는 포즈를 취할때가 많다.

이가라시 시노부가 이끄는 부대와의 모의전 등에서는 제법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살상을 꺼리는 여린 성격의 소유자.

JUDA 특무실의 상관인 실장 모리츠구 레이지에게는 절대적에 가까운 신뢰를 보내고 있다. 모리츠구의 위장 배신 후의 복귀 때는 눈물까지 글썽일정도. 이때문에 동인계에서 종종 엮이기도...

과거 이시가미 쿠니오에게 큰 은혜를 입은 것이 JUDA에 들어와 팩터가 된 이유라고 하나 자세한 경위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병이 원인이었던 것은 같으므로 애니와 완전히 다르진 않은듯하다. 애니판에서는 병이 너무 심해 팩터가 되지 않고는 살수 없었다고 한다. 이때 모리츠구가 그를 격려하기 위한 데몬스트레이션이 모리츠구를 동경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전투 중에는 되도록 사람을 죽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건 애퍼리션과 싸우던 도중 애퍼리션의 공격에 하인드 카인드가 손상을 입자 열받아서 가한 공격이 팩터를 죽인 적이 있는데, 후에 애퍼리션이 버그로 제어 불능 상태였다는걸 알았기 때문. 즉 상대는 자의가 아니었는데도 자신이 홧김에 죽였다는 것을 알고 크게 후회한 후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취미는 만화독서로 키바이다의 팬. 잘 보면 종종 만화책을 읽고있다.


3. 애니메이션[편집]


애니메이션 쪽에선 왠지 하야세 코이치랑 이상한 방면으로 자꾸 엮인다. 원작에서는 애니 만큼은 아니지만 위성병기 요격 작전 때 코이치의 격려에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있는 게 영 수상하다.


4. 슈퍼로봇대전에서[편집]


슈퍼로봇대전 L에서는 코이치,나구모 이치타카 등과 친구로 나와서 상당한 비중을 자랑한다. 이런저런 이벤트에 자주 나온다. 그리고 AL-3 앨리스에게 모리츠구 빠돌이 인증을 받았다. [1]

슈퍼로봇대전 UX에서는 뜬금없이 삼국지 덕후 설정으로 나와서 SD건담 삼국전과의 크로스오버를 책임진다. 참고로 "초심자는 좀 길긴 하지만 만화로 시작하는 편이 좋을 거다"라는 대사를 치거나 공명의 함정에 대한 언급을 하는 등 아무래도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로 입문한 듯 싶다. (...) 그리고 비키니 이벤트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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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리스: 모리츠구씨를 보는 야마시타 씨의 심박수...설마 이 감정은... / 이치타카 : 거기까지 해둬 나도 그건 부정할 자신이 없어…